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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다살다 이딴년 만나서 인생 좆망하네요?

어이남 |2012.06.11 10:50
조회 14,525 |추천 26

저는 23살 건장한 남자 입니다.


제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반말 욕 나와도 이해해주세요


쓰기전인데도 너무 빡치네요 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쓰겠슴돠


음슴체 갑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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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일학년에 09학년도 입학하고 나님은 여자가 너무 만나고 싶었슴


그래서 우리과 애들과 많이 친해지려고 노력함


본인은 중,고 공학인데 여자인친구가 하나도 엄ㅋ슴ㅋ 올ㅋ


그래서 대학교때는 여자인 친구에 고팠슴


그래서 이래저래 만나다보니 말이 잘통하고 착한거 같은 여자애를 만남


사건의 발단은 여기임 슈발 ㅋㅋㅋㅋ 만나면 안됬어 젠장......


그애는 못생기고 몸도 뚱뚱함 물론 나도 얼굴은 잘생긴편은아님 흔남임 몸은 그래도 좀 됨


암튼 마음이 마음에 들어서 사귀게 됬슴


첫데이트를 하는데 이녀자가 자기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하는거임


슈발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음


나에대해서 물어보는것도 없고 너는 떠들어라 나는 들어줄테니까 이런식임


어이가 엄슴 그래서 아직도 걔가 뭘좋아하고 뭘싫어하는지 모름


암튼 그럭저럭 지냈슴


나님은 기념일 열심히 챙겼슴 그여자도 맘은 조금 있는지 챙기긴함


그냥 원래 이런갑다 싶어서 넘어갔슴 (나님 여자 사귄거 첨임 ㅠㅠ)


그리고 학교를 같이 다니는데 이여자 장난의 정도를 모름 나님 빡칠때 까지함


빡쳐있을때도함ㅡㅡ 이여자 뭐지?


암튼 난 잘참고 넘어갔슴 그런데 우린 학교앞 옆에 내리면 항상 밥을 사먹음


아침을 못챙겨먹기때문에 그랬슴


거의 삼김+우유로 때우는데 이님은 돈잘안냄 원래 그런갑다 했슴


어쩌다 돈낸다 그러면


나님은 내가 사준다고 함 그러면 끝임


자기가 강력히 주장한적이 없슴 이건 내잘못이니 패스


그런데 그렇게 삼김+우유를 먹고나면 항상 쓰레기는 나한테 주는거임


쓰레기통 바로 옆인데.... 그냥 호의로 맨날 치웠음


그런데 바로 옆인데도 계속쥼 나는 점점빡침


내가 환경미화원이가 ㅅㅂ (환경미화원 비하아님 나님은 항상


환경미화원 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슴)


무튼 그것도 잘 참았음 그런데 학교에서도


코풀고난 휴지를 내주머니에 쑤셔넣기 시작함


앙오오ㅗ오오오오오ㅗ로오옹오오ㅗ오오오옹


멘붕의 시작임 점점 화가 쌓임


그러다 군입대가 한달남은시점 나님은 주체를 못하고


폭to the 팔 해버림 화냄


그런데 이녀자 왜화난지도 모름


내가 그리 하지말라고 많이 말했는데


조카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자는 도리어 삐짐+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엄슴


나는 점점 쌩까기 시작함


그러다 군입대 몇일전에 이별통보옴


내가 깔라그랬는데 매너상 까였슴 ㅅㅂㄴ


근데 이년은 그 감사함을 모름 ㄸㄹㅇㄴ


내욕을 학교전체에 하고 다니는거임


학생들만 알면 그만인데 교수들한테까지 내욕을 하고 돌아다니는거임


울학교 이상한 교수 많음


자기랑 친한 학생이 한 학생 욕하면


그욕먹믄 그학상 F때림 A+ 성적이여애할때도


그냥 F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슈발


나님은 매우빡침 군대 다녀와서 공부나 열시미 해야지


했는데 저따구로 나 물먹임


친구 통해서 이야기 들으면 말 이상하게 조카 지어냄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빡침 말도 안되는거 하지도 않은거 ㅅㅂ


어이가없고 돌겠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톡커님들?


나님 너무 빡쳐서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도와줘요 나 너무 억울해 ㅅㅂ

추천수2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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