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 따라 들어온 러시안블루★

흔대딩 |2012.06.12 09:29
조회 29,485 |추천 116
play

 

 

 

 

 

안녕하세요 방긋

저는 20세 여자 대학생입니다 ㅎ

제가 이렇게 판을 남기는 이유는 고양이 한마리 때문입니다.

 

어제 늦은 밤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동생의 뒤를 쫓아온 러시안블루 때문이에요~

 

 

 

 

일단 사진부터 올릴게요윙크

 

 

 

 

 

어제 막 데려왔을 때 사진이에요

길고양이치고 깨끗했지만

너무너무 말랐어요.통곡

애가 정말 뼈하고 가죽만 남아있더라구요 ㅠ

 

 

                     

 

동생이랑 고양이 샴푸 대신 순한 비누로 씻기고

말려준 후에 멸치 조금 먹였어요

잘 먹더라구요^^*

 

 

                    

 

잠을 안 잤대요. 못 잔듯 ㅜ 낯선 집이고 해서 그런 듯 했어요

아침에 밥도 먹고 하니 졸렸나봐용

엄마 팔베개+베개베고이불까지...잠

 

 

그런데 금방 일어났어요 ㅠ

그래서 또 졸졸 따라다니고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간식 조금 먹이고 저 컴퓨터 하려고 앉으니까

옆에와서 누워서 잠들었어요 잘자네요^^*

 

                      

 

 입 벌리고 잘도 자네요 ㅎㅎㅎ

 

 

 

         

 

잘 때 소리내거나 건들여도 안 일어나는데

나가려고 문 열거나 문 밖에서 나는 소리에는 민감해서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옆에 엄마가 누워있다가 일어나도 일어나고.

잘 때 또 꼬리를 계속 탁탁 움직여요(깊게 잠들면 안하지만)

 

 

 

 

 

 

일단 "나비" 라고 부르고 있어요 ㅎ

고양이들의 공통이름이죠짱

 

 

 

 

 

 

 

제가 이 글을 여기 올리는 이유는

 

입양 아닙니다!

혹시 주인이 잃어버리신 게 아닐까, 해서 올려봅니다.

이제 막 나온 고양이 같진 않아요 (그렇다면 버려진 거겠죠 ㅠ 집에서 키우다 막 나왔는데

이렇게 마를 순 없어요 ㅠ )

 

버려진거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저희 집에서 키우려고 합니다.

 

이따가 지구대에도 연락해서 고양이 분실 접수 된 거 있는지 물어보고

동물병원도 데려가보려구요.

 

 

 

 

일단 지역은 광주 북구 운암동입니다.

이 부근에서 잃어버리신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러시안 블루이고, 눈은 살짝 초록빛

털은 회색빛이며

새끼 아닙니다, 성묘에요.

삐쩍 말랐습니다 ㅠ

 

*입양글아닙니다*

 

 

 

혹시 잃어버린 주인분이 보실 수도 있으니...톡 좀 ㅠㅠ

잃어버리신거라면...제발 꼭 좀 이 글 보고 연락주세요.

애가 너무 예뻐요.

솔직히 키우고 싶지만...주인이 계시다면 주인분 얼마나 찾고 계시겠어요 ㅠ

연락주세요!

(다른데서도 찾아보고 안계시면 제가 키우겠습니다. 입양글아니에요~)

추천수11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