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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소심한 a형남자

소심남 |2012.06.13 04:08
조회 536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끄적여봅니다. 그리고 관심받고 싶어서 적는건 아니에요

 

많은 도움을 받고싶어서 그래요, 공감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따돌림을 겪어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이겟지 하고 그랬는데. 장난이아닌 따돌림을

 

받기시작했습니다.. 그어린나이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울기도 많이울었고, 혼자 끙끙앎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는 조용하고, 혼자 있어야 겠다고 맘먹고 생활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따돌림 받기 쉬

 

쉬운아이였고 장난치기 딱 좋은 아이였습니다. 우울증도 겪었고 살기싫었습니다. 무시당하고 ㅄ취급받고,

 

빵셔틀에 무슨 노예인줄 알았습니다. 힘들더라구요 진짜 그때 아마 자살생각한번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3년버티고 고등학교 들어갔습니다. 물론 중학교때 공부 안해서 그성적으로 공고를 갔죠. 거기서도

 

방황많이해서 담배도 배우고, 학교도 가면 거의 잠만 자고 밥먹고, 담배피고 를 반복하니깐 처음에 친구

 

한놈이랑 폈는데 그놈이랑 친해져서 같이 다른애들이랑 막피구, 그러다 보니 친구가 생겨서 좋았어요

 

근데 그렇게 깊게 친해지진않았구요, 조용해요 제가 혼자 있고 그런걸좋아하다보니까 담배외엔 거의 혼자

 

집에가고, 혼자 익숙해져서 혼자 담배피고 가고 많이 외로웠어요, 힘들구, 공부도 들어오지않았어요 ㅎ

 

그렇게 3년 보내고 나니 군대를 가게되네요.?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군대였던것 같아요

 

이등병때 근무도 잘못서구, 욕도 많이 먹고 동기랑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지지못하고 혼자있고 그래서

 

상담도 받아보고 그래도 가슴에 상처가 많으니 쉽게 풀어지지도 않더군여. 말도 잘못해서 오해도 많이 쌓

 

고 선임들 한테 이미지도 나빠지고, 허탈해지고 죽을까 이런생각도 해보고 하루하루 지옥이엇죠 저는

 

억울하드라고요 저는 이렇게 살아야되나 사람들한테 용기와 희망을 주지못하는 그런 인간인가.

 

착하고 잘해줘도 뒤통수맞는 그런인간인가. 한심하고 힘들어요 혼자 맨날 앓고 힘들고 사는희망도없고

 

대학교도 복학했는데 적응을 못해서 힘들구여 애들이랑 대화하는것도 힘들고, 마춰주는것도 힘들어여

 

고민도 많고 힘든것도 많고 앞으로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겟어여

 

연애도 못해봤는데 전 이대로 살아야하나여? 성격 고칠수있을까요? 사람들이랑 잘어울려서 행복해질까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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