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동물사랑방 구경만 하다가
저희 집 코코도 소개하고 싶어서 씁니다.ㅋ
코코를 간단히 소개하면
코코는 4월 8일에 저희 가족이 되었어요.
식당 주변 애견샵에 구경갔는데, 스피츠 한마리가 누워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멀찌감히 서서 쳐다봤는데, 애견샵 주인이 갑자기 얘 목덜미를 잡아 들어올리더니
"얼른 애교 피워봐. 가만히 누워있지 말고!"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그러니까 얘도 놀라서 낑낑거리고.....
그러다 제 품에 왔어요.
처음 오자마자 감기걸리고, 쪼마난게 스트레스 대장염걸리고, 귓병걸리고......
이제 4개월 조금 넘었는데, 병원 맨날 들락거린거 같아요.
스피츠 중에 상꼬맹이라 병원에서 2kg~3kg미만으로 클 것 같다고 하는데
우리 코코 진짜 잘먹거든요... 좀 많이 컸음 좋겠어요.
말이 길었으니 바로 코코사진 gogo~~
4월 8일 코코 가족된 날
몽실몽실해서 잠자는 코코
담요에 영역표시하고 물어뜯는중.
잠을 저렇게 자기 시작함..
편하니?????
누워서도 자고.
목 꺾이겠어.
ㅋㅋ흰자 코코
????
엄마의 심장소리를 느끼게 해준다는 자명종시계... 끌어안고 자는 코코
옆선... 이뻐 코코
잠.
고양이냐 강아지냐
또잠.
또또잠.
맨날 팔, 다리 기대고 잠...
잠..
치마도 니 이불..
왜 그러고 자..
찍지마라잉~
또..또잠..
잠옷 바지 끌어안고 잠..
집놔두고 왜 거기서 잠????
멀쩡한 지 집 놔두고..
침대밑에 옷가지 끌어다가 저러고 잠.............
멀쩡한 지 집.. 무섭다고 못들어가고 밖에서 잠..
쇼파 올라가서 티비보고 있으면 밑에서 저러고 잠...
목 아퍼 코코야
머리는 바닥에, 몸은 쿠션에
그래도 잘잠.
너란여자...
다리 쥐날때까지 잠..
복종훈련 중에도 배까집고 잠..
스낵볼 굴리고 놀다가 잠...
몸집이 너무 커져버렸어....
잘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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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코 이쁜 사진도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형같은 코코 ㅋㅋ
잠들기 20초 전
몽실몽실
나 찍냥
찍지마~~
스타킹은 다 내꺼~~
이뻐이뻐 ㅋㅋ
뭐하니 코코
부끄러운 코코
첫 산책 지렁이를 향해 돌진하는 코코...
이름표는 먹는거
귀여워
마왕 코코
이름표 첫 착용!!
코코 예쁘게 봐주세요.ㅋㅋ
너란여자 바람을 즐기는 여자
우연인지 인연인지 필연인지 너와 가족이 되었고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다는 것에 감사해 코코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 주고싶어
사랑해해해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