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 보다가 퍼온건데
20대 남자분들 공감하시나요?
사실인가요?!!??!??!?!
여자들의 가장 큰 착각이 연락을 잘안하고, 무뚝뚝한 남자가 원래 성격일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원래 성격이 아니라, 사귀고는 있지만 그 남자분에게 님의 매력이 엄청 크지가 않아서에요..
특히나 20대 초반의 남자에게 여자는 외모가 90% 이상입니다.
지금 글쓰신 분은 남자친구에게 그냥 사귀기 무난한 여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여친이라고 말하고 다니기엔 나쁘지 않은데, 자신이 엄청 빠질 정도의 여자는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관계로 유지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최소한의 관계는 그냥 정말 안끊길정도의 연락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만나면 잼있습니다. 당연하죠.. 이왕 놀러나온거, 만나서 나쁠정도 수준은 님이 아니니깐 그 자리에선 최선을 다하지만.. 서로 떨어져있을 때 다른 것을 희생하면서 님에게 시간을 쓰고 싶은 생각이 아닙니다..
먼저 전화하고, 문자하고, 남친한테 잘할 시간에
이쁘고 섹시한 옷한벌 더 사시고, 화장 더 이쁘게 하시고..... 세련되고 스타일리쉬 한 여자가 되는데 투자해보세요.. 그게 남친한테 잘하는 것입니다. 전화한통, 문자한통 먼저하는거 전혀 무의미 해요...
세상에 모든 남자는 자신보다 레벨이 높다(이건 99% 외모) 고 생각하는 여자에겐 무조건 먼저 연락하고 무조건 시간 최대한 할당하고, 별로 높은 레벨이 아니다 하면 그냥 연락 잘안합니다. 없는 것 보다 나으니깐 굳이 헤어지진 않죠(보통남자의 경우)... 인기있는 남자라면 문자 답장 조차 귀찮고, 유지조차 귀찮아서 그냥 바로 끝낼 것이구요...
전 여친하고도 그랬다?..이 말의 의미는 자신의 성격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 남자 수준이 자신이 빠질만한 이상형의 여자는 사귀지 못하고 매번 비슷한 수준만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은 그 이상의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스스로 외모도, 능력도 안되서 적당히 타협해서 사귀긴 하는데 엄청 좋아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빠지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그게 1순위구요..그 다음 애교입니다... 외모가 업그레이드 되면 변하는 남자의 태도를 느끼실 것입니다.
행동을 변화시켜서 남자가 변할 거라는 착각으 제발 하지 마세요...
만약 님께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외모정도로 이쁜에 자신의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님이 그 남자한테 전화했는데 그 남자가 자다가 전화를 못받았구, 그 후에 님께서 전화 안하시면 그 남자 안절부절 못하고 못받은거에 대해서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난리 날 것입니다....
제가 한 예를 들어드릴게요..
제 후배 한명이 (명문대 출신에 훈남), 여친을 사귀었어요. 물론 사귀자고 한것도 그 남자였죠. 여자는 승무원이었구요. 이 승무원은 항상 단화구두에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이 남자애를 만났어요. 남자애는 그 여자에게 연락도 거의 안하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그 남자가 원래 일하면 바빠서 전화도 잘 안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먼저 연락하고 자기가 잘해보겠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선물 사주고.. 해외로 비행나가서도 전화하고..
그때 그 남자애가 다른 남자들하고 모여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자기 여자친구는 남자한테 잘하는 법을 모른다고.... 그딴 선물, 전화가 자기에게 어필하는 방법이 아니라, 진짜 자기한테 잘하는건 섹시한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한번 신어주고, 가끔 해주는 섹시한 화장과 옷차림.. 그것이 진짜 자기한테 잘하는건데 전혀 감을 못잡는다고..... 결국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차였습니다.
그 여자는 그런 매너좋고, 공부잘하는 훈남이 그런걸 바랄거란건 상상도 못한채, 그 남자애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일하는게 바쁜 사람이라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
지금 그 남자애 자기가 바라는 이쁜 여자랑 사귀었습니다. 연락을 안한다?..상상도 못합니다. 거의 시간마다 보고하는 모드입니다...
행동으로 남자를 변화시키려 하지마세요..스스로를 꾸미는게 남자를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