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지금 너무 열받는데.. 딱히 제목같은걸 쓸게 없네요
길게쓰면 완전 길어서 음씀체 합니다..
5월 20일경 KT 에서 전화가옴. 아파트 관리실에 설치한 서버가 시끄러우니 교체를 요청했다함
그래서 우리집 모뎀도 바꺼야 한다며 방문시간을 물음
다음날인가 저녁 7~8시 방문으로 약속하고 전화 끊음.
약속날.. 약속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방문전에 시간 확인하는 전화가 안옴
내가 KT 지사 전화해서 오늘 오는거 맞냐고 물음.
방문기사 물어보고 다시 전화와서 오늘 방문 어렵겠다함.
*약속시간 안지켜서 1차 열받음.
그러면서 다른시간을 잡자고 하는데 평일에만 되고 저녁 6시 이후론 방문이 안된다고함.
직장인인 나님은 평일 6시 30분 퇴근이고 매주 토요일엔 학원을 다님.
당연히 방문 시간이 안맞음.
그래서 사정을 설명하고 시간이 안맞네요 하니 알았다며 그냥 전화 끊음.
상담원이 알았다고만 하고 먼저 전화끊음.
곰곰히 생각하다 다른거도 아니고 모뎀인데 인터넷 쓰는덴 문제없나 싶어서 다시 전화함
다시 전화해서 장비교체 안해도 문제 없냐고 물었더니 인터넷을 못쓸수도있다함.
그런 중요한 내용을 왜 안내도 안해주냐고 하니 얼버무리면서 6월 말일까지 교체기한이 남았으니
그 안에 시간이 될때 연락달라고 함.
아까도 말했다 시피 나님은 직장인이라 저녁 6시 이후나 주말이 아니면 시간이 안나는데
너님들이 그땐 방문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되물으니..
"하루 쉬시거나.." 라고 얼버무림.. 완전 어이없음.
지금 나보고 너님들 서비스 받으려고 휴가까지 쓰라는거임?
열받아서 화내다가 그냥 전화 끊엇더니 20분후 다시 전화가옴.
근데 황당한건 전화해서 대뜸 "KT 00지사입니다. 저희가 오늘 7시 이후에 방문할겁니다!" 라고 당당하게 통보함.
아니.. 오늘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하다거나.. 불편줘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리고 7시 이후에 방문할껀데 괜찮냐고 나한테 묻지도 않고 그냥 통보함. 그건 정말 통보아니면 명령임.
황당해서 지금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거기가 더 황당해함.
내가 불쾌한 부분을 말했더니 죄송하다며 그때서야 7시에 방문할건데 괜찮으시냐고 물음.
나님 열받아서 오지 말라고 함. 늬들 써비스 안받고 그냥 해지할거니까 그리 알라고 하고 전화 끊음.
그리고 100번 콜센터 전화해서 해지요청하고 해지 위약금은 난 못내겠다고 함.
상담원.. 위약금은 자기가 조정못한다며 해당지사장과 전화연결하겠다고함.
2시간 후 KT0지사장이라며 남자가 전화옴.
근데 웃긴게.. 내 이야기를 다 듣고도 아유 그러시냐며 얼버무리고 다음 약속시간 잡는데만 급급함
그래그래 알았으니 약속잡자.. 아이 어르듯 하는데 기분 완전상함
상황설명하다가 또 열받아서 해지할거고 나는 해지위약금 못낸다고했더니
내 상황이 해지사유가 안된다고 함. 해지사유가 안되는게 어딨음? 해지는 내가 하고싶음 하는거지
위약금조정이 안된다는 말인거 같은데 내가 왜 그게 해지 사유가 안되냐고하니까
무슨 적법절차 어쩌고 하면서, 아파트에 통보해서 관리실 장비를 교체하지 않으면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함.
그때도 통화하다가 내가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끊음.
다음날 100번 전화해서 일단 사용중지를 시키고 해지 상담을 하려고 하니 이력이 남아서인가 담당자가 연락을 주겠다고 함.
근데 5일 넘게 연락이 없어서 내가 다시 전화해서 담당자 콜 요청함.
00지사 상담팀이라면서 전화와서는 한단소리가 자기네 지사장이 해지안내 다 해드린거로 나오는데 왜 해지상담 요청했냐고 되물음.
똑같은말 또 하고.. 나님이 서비스 받을라고 휴가까지 써야하며, 설치할때나 고장신고하면 평일 6시 넘고 주말에도 서비스하러 오면서
왜 이런건 평일 6시 이전만 고집하냐며 너님들이 나한테 서비스하기 싫은가본데 그럼 나도 상품못쓰겠다고 하며
더불어 너님들한테 잘못이 있으므로 나는 해지위약금을 못낸다고함.
계속 딴소리 하길래.. 나한테 안내전화 거지같이한 상담원이 내든, 지사장이 내든, 방문시간 안지킨 A/S기사가 내든 알아서들 하고 나한텐 돈 한푼도 청구하지 말고
해지해결해서 연락달라고 하고 전화를 그냥 끊음.
그게 6월 5일경임.
몇일 잊고있다가 어찌되나 알아보려고 오늘100번 전화했다가 대박 황당한일 겪었음.
내가 여태 겪은건 황당한거 축에도 못낌.
ㅡ_ㅡ 해지는 되어있는데 해지위약금은 나에게 청구가 된다고 함.
첨에는 해지가 완료되었다고해서 그러려니 하다가 생각해보니 괘씸한거임.
해지가 완료되었으면 나한테 해지 완료되엇다고 통보해줘야 하는거 아님?
그래서 담당자 전화연결 요청을 했는데 연결이 안되고 부재중이 남은거임.
100번 센터였음.
다시 전화해서 알아보니 해지가 된건 맞지만 나한테 TV-17만원가량, 인터넷 16만원의 도함 33만원 가량의 위약금이 청구된다고함.
ㅡ_ㅡ 나는 위약금 못낸다고 여태 그렇게 난리를 피운건데 나한테 안내도 없이 지들끼리 해지처리하고
위약금은 알아서 내라고 한거임.
나님은 그동안여러차례 해지때문에 KT 센터든, 지사든 통화를 수차례했어도 해지 위약금이 얼마가 어떻게 발생한다는 안내도 오늘 처음받았음. 내가 물어봐서;;
여태까지 KT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중요한 내용은 먼저 말해준사람이 드물었고, 처음에 해지가 되어있다는 안내원도 해지 위약금 청구 부분은 안내를 안해줬음.
나님.. 해지 완료 되었다는 말만 믿고 있었다간 카드 결제로 대금 자동이체 해놨었는데
KT한테 눈탱이 맞을 뻔했음
아놔.. 지금 마지막월 사용요금부터 지로용지로 고지서 발행해달라고 결제방법 변경해놓고
너무 황당해서 네이트 왔음.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에는 서비스 겁나 챙기면서, 해지할땐 왜 이따구로 서비스함?
끝이 좋아야 한다는말 모름?? KT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