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되었는데 .. 이런 내용으로 쓰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
어떻게 해야 제일 좋게 .. 해결 할수 있을지 ..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상황은 .. 일단 ...
저랑 제 친구는 같이 살아요 .. 친구나 저나 .. 따로 가족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진 6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
제 친구가 한 남자와 .. 거의 3년 째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구요 ..
헤어졌다가 만났다가도 했서 거진 ...3년 째 입니다 ..
친구와 전 부산 살고 .. 그 남자분은 서울에 살아요
저번달에 .. 남자가 부산에 와서 제 친구와 일주일정도 같이 보내게 되었는데 ..
그때 ... 임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
지금 약 ..8 주에서 9주 접어 들고 있는 시점이구요 ...
남자나 친구나 .. 넉넉히 살지못합니다 ..
결혼은 아직 둘다 생각이 없던 상황이구 ...
덜컥 .. 임신이 되어서 .. 막막 합니다 ..
네 .. 저도 알아요 ..
이렇게 계획없는 임신은 .. 잘못 된걸요 .. 그래서 ..
많은 고민 끝에 .. 이번 아이는 보내 주어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당장 낳아서 .. 제대로 기를수 없을듯 해서 .. 보내 주기로 결정 하고
병원에서 날짜와 .. 수술 비용 얼마나 나오는지 .. 알아 보았구 ..
내려오지 못한다고 하기에 ..수술비 .. 그 남자 분께 애기 했더니 ..
잠수를 타 버리셨습니다 ...
다시 수술 날짜를 잡고 .. 연락을 기다리고 있지만 .. 연락은 없구요 ..
당장 수술비도 ... 힘드네요 ..
이리저리 .. 찾아보니깐 .. 지금 그 남자분 집 전화 번호와 .. 주소 남자분 어머니 연락처까지 ..
알아냈는데 ... 어떻게 해야 ... 할지 모르겠어요 .....
찾아 가서 .. 애기를 해 봐야 하는건지 .. 연락을 좀더 기다려 봐야 하는건지 ..
그 남자분 어머니와 애기를 해봐야 하는건지 ... 어떻게 해야 하는게 .. 좋은 방법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