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
나님 어제 술로 엄청난 시간을 보냄......![]()
엄청 힘이 들었슴.. 새볔까지 가는 술자리는 체력적 부담이 많이 감 흐그구극
결국 밤새 술을 먹다 자고 일어 났답니다..!![]()
(오늘도 술약속 있는데..)
하후...오늘은 기분이 많이 안좋으므로 음슴체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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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이엿고 나의 동생 이였던 동생의 이야기를 적을라고 함.
나님에겐 초등학교 때 우리 한가족이 된 갈색푸들 동생이 한명 샘김![]()
나님은 위에 누나 한명밖에 없어서 어느때엔 늘 집에 혼자 있고 엄청 우울한 나날이 많앗슴.![]()
그렇슴 나님 한떄 우울증에 걸려서 엄청난 고통과 힘든 시기가 있던 남자임..
남들과는 다른 삶에 대한 회의감과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친구들 과 가족들 때문에
극도록 심한 우울증에 걸렷었음.. ![]()
그레서 약물 치료는 아니지만 심리 치료 도 병행 하고 부모님이 이만 저만 고생 한게 아님..
그러나 나님 의 증세는 고처질줄 몰랐고 부모님은 결국 최후의 방법 강아지 를 키우는 방법을 택한거임
뿌리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모님의 시도 끝에 우리 가족에 동생이 한명 늘어남![]()
그 동생을 지금부터 동생 이라 칭하겠슴.![]()
나님은 동물을 엄청 싫어 했었음.. 아니 싫어 하기보단 무서웟슴.
나님은 세상이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귀신도 무섭고 모든것이 무서웠슴..
그레서 처음에 왔을때 나님은 방에 쭈구리고 앉아 계속 멍하니 있던걸로 기억함..
근데 신기하게 이놈이 우리집에 누나 손에 들려와서 집에 입성하고 내려 놓자
아장아장 걸어서 나에게로 오는것이 아니겠슴?
그때 나님 경끼 일으킴![]()
그게 나의 동생 과의 첫만남 이엿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동생은 우리 가족의 일부분이 됐음..
나님과 동생은 많이 싸우고 싸우고 서로 앙숙 이였음..
나님 처음에 동물이 무서워 많이 방어로 때리기도 많이 때리고 많이 물리기도 하면서
동생과 나는 앙숙중에 엄청난 앙숙 라이벌 관계엿슴..
그리고 그 앙숙의 정이란게 정말 끈끈하고 떨어지지 않고 가슴속 깊게 박히는것도 깨닫고 살아감
그리고 지금은 동물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자가 됨 나의 동생 덕에...![]()
서론은 조금씩 하고 진도 나가볼까함..
그렇슴 우리 동생의 생일은 6.23 일임.
그날 우리집에 처음 온날이라 생일로 지어주고 성도 지어주고 이름도 이쁜 이름 지어줌.
아!! 그리고 여동생 이엿슴![]()
그렇게 하루하루 동생이 우리가족이 되어가고 신기하게도 나의 우울증 증세는 엄청나게
호전되는게 보일정도 엿슴 어느날엔 하루종일 웃기도 하고 감정 기복도 점점 적어지는것이
많이 보여 동생은 우리가족의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갓슴..
그리고 우리동생은 엄청나게 오래 살앗슴..
우리동생은 12년동안 살명서 행복했을지도 불행했을지도 모를 삶을 살음..
이번에 들려줄 이야기는 나의 동생 에 대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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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엄청 똑똑하여 혼자 산책도 다녀오는 그런 아이엿슴 그리고 미모도 훌륭해
동네 여기저기 안꼬이는 수컷들이 없엇슴..
그렇슴 티비에 나오는 그미모 정도의 내동생이엿슴 족보도 있고 가문도 있는 동생이엿슴.
하지만 얼굴 값하는 내동생은 난폭하기 그지 없었슴..
아 또 동생 생각에 눈물이 ![]()
동생은 날도 어김없이 열린문을 통해 동생은 혼자산책을 나갓슴..나님은 그때 피곤해서 자고 있엇슴..
근데 잠결에 가족들이 동생이 안들어온다며 동네를 찾기 시작하는거임..
근데 나님은 동생이 원악에 똑똑 하니까..
전에도 어떤사람이 납치 해갔는데 목줄 이빨로 끈코 집으로 돌아오는 동생이니까.
무사할거라 생각하고 다시 잠을 청함..
그리고 나님은 7시쯤 다시 일어나 샤워를 하고 딱 나왔는데 동생이 아직도 안들어온거임.
가족들은 이미 회사 가고 다 나간 상태엿슴..
그레서 나님은 문을 조금 열어 놓고 동생이 오길 기다리려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동생의 모습이 보이는거임..
동네앞 길바닥에 동생이 누워 있는 모습이 정말 생생하게 보이는거임..
그레서 나님 뭐지..? 하면서 슬리퍼를 신고 설마 하면서 나감..
근데...저 멀리...무슨 뭉터기가 있는게 아니겟슴??
그레서 설마..설마...하면서 조금씩 걸어감..
근데..........걸어갈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내동생 이엿슴..
나님 그때부터 뛰어서 동생에게 갓슴..
내동생은 혀가 축 처지고 온몸이 힘없이 그냥 추욱 처진상태로 누워있엇슴..
내동생은..
그래서 나님은 반쯤 뒤집힌 눈으로 동생을 들고 동물 병원으로 달림..
하지만 나님..동네에는 그나마 큰 동물 병원이 9시쯤 여는걸 몰랏슴..
나님은 동물병원 앞에서 열어달라 소리처 봤지만.. 침묵만 이엿슴..
그렇슴.. 동생은 내품에서 눈을 뜬채 세상을 떠낫슴..
나님은 온몸이 피범벅이 된지도 모른체 길바닥에 엄청 울엇슴..
사인은 개한태 물려 죽은거라 햇슴...
짐작하는 개가 있긴 하지만.. 증거가 없어서...추긍은 못했지만..
그렇게 어이없이 내동생은 눈뜬채로 세상을 떠남..
그레서 내가 울면서 편히가라고.. 괜찮다고 집앞 계단에서 6시간동안 울면서 달래줌..
내동생 몸이 점점 딱딱해 지는거 꼬옥 안아주면서 달래줌.. 그렇게 동생 눈을 감겨줫슴..
님들 그거 아심..?
사람이 죽을때 마지막으로 생각한 사람이.. 살아생전 제일 친한 존재 엿고
그존재를 애타게 불르다 죽어가는 거라햇슴.. 그리고 그생각을 하면 상대방이 알수 있다고함..
상대방도 ...그 죽어다는 생명을 생각한다고함..
나처럼...
그렇슴.. 나님 동생은 죽을때 나를 생각한거임..
그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모른척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님을 그렇게 기다렸을 생각을 하니
나님 잠도 못이루고 엄청나게 슬피 울엇슴..![]()
그렇슴.. 동생은 그렇게 떠난거임.. 믿기지도 않고 어딘가에 살고있을꺼 같지만..
나님 동생은 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앗슴..
그리고 동생 화장을 시켜서 뒷산에 뿌려 주엇슴..
아... 인제 동생이 떠난지도.. 6년 째 되는 해임..
내동생 생일 얼마 안남앗는데 뒷산이나 올라가 봐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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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인제 영적인 이야기를 들려 들일 이야기는 지금 부터임..
그렇슴.. 나님 그렇게 울면서 동생을 보내서 그런가 동생은 나님 곁에 항상 머물러 있엇슴.
나님의 군대 시절부터 해서 항상 나님 잘때 동생이 내품에 쏘옥 안겨 자는 느낌을 받음.
그렇게 나님이 동생을 생각해도 울지 않을때 까지 동생은 나님을 지켜주고 함깨 해줫슴.
근데 치사한넘이 환생 할때가 된건지 !!
내 꿈도 아닌 어머니 꿈속에 나타나서 어떤 젊은 여자 따라갓다고함
그것도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엄청 좋아하는 표정과 행동으로 꼭 걱정 말라는 듯이 그렇게
어머니 꿈속에서 어머니랑 놀다가 젊은 여자를 따라갓다고 함..
그뒤로 동생의 느낌이 나질 않지만.. 나님 그말 듣고 또 펑펑 울음 ![]()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살아가는거 같음 내동생 이니까 어디서든 잘할꺼임 !!
그렇게 가끔 동생 때문에 외롭기도 하지만 잘 행복하게 살꺼라 믿으며 나님 동생 생각하며
웃을려고 많이 노력함 .. ![]()
(동생아..생일날 떠난 동생아 너 이빨 썩는다 해도 초코파이 하나 못준거 미안하다..
그리고 전날에 너 피부병 생겨서 과자 못준것도 미안하고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3분 함박스테이크
못준것도 미안하다 내동생아 평소에 너한태 좀만더 잘해줄껄 오빠는 또 후회 한다 동생아.
보고싶은 동생아 부티 환생해서 좋은 사람만나서 잘살길 바란다 못살면 너 내가 추적해서
초코파이 한박스 먹일꺼다 군대에서 먹는 양 한번에 다 먹을꺼다 그러니까 행복하게 잘살아라 동생아..)
동생한태 해주고 싶은 말임 나님.,..![]()
나님 지금 멘붕 올려고 그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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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여기까지임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망한 분은 미안함..
나님 오늘.. 여자친구 한태 헤어지잔 문자 받고 멘붕 상태라 너무 슬픔..
오늘 그래도 토요일 이나 다들 힘내고 !! 푹 쉬길 바람..
다음에는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 오겟슴 그때 까지 모두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