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도시장 쥐포파는 아줌마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오탁후♡ |2008.08.12 16:29
조회 50,384 |추천 0

8월10일 남자친구와 죽도 시장에 갔습니다.

 

일전에 죽도시장에서 쥐치포를 90장에 만원에 산것이 기억나 또 사러 갔지요..^^

 

너무 더운나머지 전 차에 있고 남자친구가 이리 저리 돌아 다니더라구요

 

전에 샀던 곳엔 이제 90장에 만원 짜리를 팔지 않앗나봐요 

 

그래서 조금 아랫쪽에 주차창 입구에 파라솔 켜 놓고 장사 하시는 분이

 

90장에 만원이라는 판을 달고 장사를 하셨나봐요

 

남자친구 : "이거 90장 맞아요 ??"

 

아줌마 : "거기 써논거 안비는교 ??"

 

그래서 남자친구는 그 파라솔 아줌마에게 90장에 만원 짜리 쥐포를 달랑 달랑 들고 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숫자를 세어 보니  90장에서 한참 모자란 70장 이었습니다.. - _-+

 

그래서 차를 돌려 그 아주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혹시 잘못 된건 아닌가 싶어

 

나 : "아줌마 이거 90장 아니던데요 ~ 70장 밖에 없던데요 .."

 

아줌마 :" 90장이 아니고 90g에 만원이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자 친구 : "그럼 90g에 만원이라고 써놓으시고 파셔야죠 "

 

 

그냥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깜빡 했다고  더 넣어 주실줄 알았는데..

 

너무 당당 하게 쌍욕을 하시면서 던지듯이 돈을 줍니다..

 

돈이 문제는 아니지만 사람을 속엿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나네요..

 

돈 받아서 옆집 가서 양은 완전 적지만 더크고 맛있는 쥐포 사들고

 

지나가면서 한소리 했습니다..

 

나 :  " 이거 완전 맛있다 진짜!! 앞으로 여기서 사먹어야 겠다!! "

 

아줌마 완전 꼬라 보시면서  다른 친구(?)분과 저희 욕을 하시나봐요   

 

관광객 속이고 쥐치포 파시는 파라솔 아줌마 !!

그러시는거 아니예요 !!

 

이래서 누가 믿고 물건 사겠어요 ??

 

 

 

이번주에 다시 포항 가는데 그때 죽도시장 꼭 들러서 사진 찍어 오겟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08.12 16:54
그 아줌마 인터넷 할 줄 모른다.....................
베플^^|2008.08.16 13:22
70장에 만원이라도 엄청 싼거 아닌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