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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혼 하면 남자 는 다변 하 겠죠?

예비 |2012.06.21 13:12
조회 574 |추천 0

9월 날을 먼저 잡은 예비 신부입니다

 

 상견은 아직안했구요 남자는 장남에 외아들 입니다 밑으로 여동생이 하나있어용


여동생은 저보다 5살 만쿠 오빠는 저보다 9살이 위구요 나이차 많이 나요

 

여동생이 외국에 나가있어 방학이 되면 한국에 들어오기로했답니다


그래서  상견을 하기위해 기다리고있습니다

 

여동생이 9월 저희 결혼식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 그쪽 집에 날을 맞추고있어요

오빠를 만난지9개월 저희는 빨리 서두르게 됬어요 오빠나이가 35이니까요

오빠랑 결혼해서 예쁜아이도 낳아코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갈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운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집들은 상견을 먼저하고 날을 잡지만 우린 반대로 상견하고

바로 결혼식입니다 얼떨떨 ㅎㅐ요 불안하고 답답하고 왜그러죠?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됬나요? 나도 조타고 해놓쿠선 이제와서 계속 이래요 ㅠ.ㅠ

 모든게 다 부담스럽고 갑자기 모르는부모님이 생긴다구하니까 복잡하고

결론도 안서고

얼마전에 투정아닌투정을 오빠한테 부렸더니 짜증을 내는 겁니다 아오~~~~ㅆ

내가 복잡하다니까 머가 복잡하녜요ㅡㅡ

지금 걱정 하지 안아두 될껄 하고다고? 지금 해야할것을 안하고 있다네요(운전 면허 필기 보라구)

ㅆ!!


지는 나이가 할때가 됬으니까 ㅎㅏ겠지만

나는26살인데....
그리고 자기는 이번년도엔 꼭 결혼을 생각했답니다

제가 아니더라두 다른사람을 만나서 했을 꺼라고 ㅎㅏ더군ㅆ요

그런말 듣는 여친은 참 어떨까요??? 세상 어떤말도 이런 말들으면 짜증나죠

떠나지가 아나요 머릿속에서 

내가 좋은건지
결혼이 하고싶은 건지 헤깔릴 겁니다

혹시나 내가 애낳는ㄱㅣ계나 밥순이 가 될까?ㅠㅠ

또한 요즘 티비도 그렇고
 톡을 보면 시어머니에 대한 글을 많이올라옵니다

정~~~~말 걱정되요 지금은 저를 너~~~~~~무이뻐 하시거든요

오빠는 나한테 싹싹함을 바라는데 저는 그것도 잘 안되고 4번 봤는데 그게 되나요?

남자들은 자기가 못하는걸 여친한테 바란다고는 하지만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괜히 말 잘못했다가 남친 존심 상하게 할까바두 그렇쿠

주위에서 이러저런 얘기도 안듣 나바요..ㅡㅡ

암튼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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