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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주의)★☆★☆★☆흔한 여고딩들의 제정신이 아닌 일상일화4(마지막)★☆★☆★☆

흔제고기 |2012.06.21 18:14
조회 1,653 |추천 6

저번판에도 10위 순위권에 올랐었네요 ^^!!

흠..저번판에 저희들 사진 올렸었는데.. 그렇게 관심이 많으 실 줄이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썻다가 너무 심하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네요 ^^;;;;

그래서 차마...민망해서 사진 내렸어요..

사실 제 얼굴에만 관심 있으셔서 저만 내릴려다가 백설기가 하도 난리를 치길래 그냥 다 내렸어요 ㅎㅎ

 

 

 

아, 그리고 이번판이 마지막이 될 것같아요,

소재가 없...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고, 저도 나름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인지라, 공부 해야한답니다. ;;;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친구들한테 글 쓰는걸 맡길걸 그랬어요...;;

 

 

 

또, 글 잘쓴다고 칭찬해줬었던 우리학교 친구들 고맙다!방긋

 

 

 

전 여전히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대체 언제쯤 남친이 생길지 모르겠으뮤ㅠㅠㅠㅠㅠㅠ;;

 

 

 

 

 

 

1.

이건 작년일임. 우리는 학교 단체(?)로 소풍을 갔었음. 근데 그때 s본부의 유느님이 출연하고 있는 런...무튼 거기서 종국아저씨가 이빨 사이로 물뱉는게 나왔을때였음.

우리는 그것을 따라해보고자 막 시도해보고 있었음.

 

 꼬맹이 엄청나게 잘하는 거임 애들이 오오오!! 이러면서 쳐다봄 ㅋㅋㅋ

근데 갑자기 백설기가 시도함.ㅋㅋㅋ근데애는 물총은 개뿔 폭포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코로 들어가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

 

 

혐오주의 (얼굴 모자이크 했으나 좀 그럼...비위약한 사람들은 마하의 속도로 슬라이딩 하셈)

 

3

 

 

 

 

 

 

2

 

 

 

 

 

 

1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

 

인권보호를 위해 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더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거가지고 논란되고 그런거 아니겠짘ㅋㅋㅋㅋㅋ

 

 

 

너 이자식, 이게 벌써 1년하고도 3개월전이다파안

 

 

 

 

 

2.

우리학교는 작년에 토요일에 가끔씩 봉사를 하러 나갔었음. 근데 우리반은 작은 공원이었음.

선생님이 주신 봉투에 가득채워서 쓰레기를 주워야되는데, 반이 2반씩이었고, 거기가 청소부님들이 쓰레기를 처리하느라 쓰레기가 없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아주 자잘한것들을 줍고 그랬음. 근데 공원이다보니 쓰레기통이 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눈치를 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쓰레기통에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떨궈놓고 막 주워서 우리 쓰레기봉투에 막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봉투에 넣는 인증샷을 찍어야되서 바닥에 우리가 떨군거 인증샷 찍고 봉투에 넣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 청소부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대로 깨끗하게 흔적없이 청소 했어요 ^^ 더운날에 고생이 많으세요!!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깨끗합니다!! 감사해요^^윙크

 

 

 

 

3.

때는 작년 축제때쯤이었음, 우리학교는 반별로 장기자랑을 다 오디션 봐야했음ㅋㅋㅋ

그래서 우리반도 어쩔수 없이 준비를 하기 시작했음. 그때 롤리폴리가 엄청나게 막 뜨고 그래서 롤리폴리로 결정을 했었음 근데 앞부분 우우! 이부분에서 골반 튕기는 부분이있었는데,

백설기가 엄청난 몸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마이클잭슨 처럼 소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ㅋ

 

가르쳐주던 아이, 우리애들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노래 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백설기 애기임. 우리학교 춘추복은 조끼가 니트임.ㅋ

근데 원래 니트 조끼는 손으로 빨지않음? 만약 세탁기로 빨아도 건조는 하지 않슴.ㅋㅋ

근데 백설기가 건조를 5시간 이상해서 조끼가 거의 반으로 줄어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반애들이었던 애들은 다 알꺼임ㅋㅋㅋㅋㅋㅋㅋ한동안 조끼 못입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긴 일화가 있음.

 

백설기가 조끼가 없는채로 등교하다보니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백설기를 잡았음.

 

학주선생님 曰 "너 몇학년 몇반이길래 애가 교복을 안입고다녀!!"

 

백설기 가방을 내려놓더니 조끼를 주섬주섬 꺼내들고 학주선생님 앞에서 조용히 조끼를 펼쳐보임.

학주쌤이 보더니 웃으시면서

 

학주선생님 曰 "ㅋㅋㅋㅋ...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금도 아니고 너무많이 줄어듬ㅋㅋㅋㅋㅋㅋ글쓴이에게는 10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그 애한테도 맞을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때는 체육대회였음. 우리학년은 놋다리 밟기를 하기로 했음.ㅋ

근데 우리반이 엄청 빨랐음. 근데 거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음. 원래는 글쓴이가 놋다리 위에 올라가는 거였지만 글쓴이가 중심을 못잡아서 다른 친구가 올라가기로 함.

근데 놋다리 밟기 해본사람을 알겠지만 그게 순식간에 건너야 되는거라 밑에 다리해주는 친구들이 뺑뺑돌면서 스피트 있게 등을 대주어야함.

 

 

우리애들은 같이 붙어서 돌기로했음. 신호탄이 울렸음. 우리는 재빨리 등을 대는 순간

曰 "흐억"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밟히고 다시 가야되기때문에 팔짱을 끼고 막 뛰어감ㅋㅋㅋ근데거기서 애들 발이 걸리고 신발벗겨지고 난리가 난거임ㅋㅋㅋㅋ근데 재빨리 가야되서 재빨리가서 또 밟히고

또 돌아서 또 밟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뛸때는

 

曰 "우어어어어어!!" 이러면서 달리고

 

밟힐때는

 

曰 "흐억, 으악"

 

그걸 계속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도착선에 갈때까짘ㅋㅋㅋ근데 도착선이 운동장 끝과 끝임.ㅋㅋㅋㅋ

애들이 단체로

 

 

"우어어어어어!!! 흐억, 우어어어어!! 으악! , 우어어어어어! 헉!, 우어어어어어! 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로 뭐하는 짓이짘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등함파안 우리반 짱^^

 

 

 

 

 

6.

이번은 찐이 생일이었음. 생일 일화가 많음. 오늘 생일 일화 다 끝내고 가겠음.^^

찐이 생일은 하필 우리 시험보는 날이었음.ㅋㅋㅋ 근데 그날 애들이 일찍와서 찐이 생일 챙겨준다고 풍선바닥에 깔고 케잌이랑 선물을 올려놓고 하는데 풍선양이 많아야 해서 막 후욱후욱-이러는데 애들 거의 호흡곤란 수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날따라 찐이가 학교를 일찍온거임ㅋㅋㅋㅋㅋㅋ앞문 열림과 동시에 애들 패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풍선불다 말고 다 찐이 바라봄..

찐이 曰 "나 다시 나갔다 들어올까?"

 

 

그래서 다시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 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 줘버려냉랭

 

생파 끝나고 풍선을 터트려야되는데 터트릴때마다 애들이 시험날이라 예민해서

曰 "야 너네 시끄러워 ㅡㅡ"

우린 조용히 복도로 풍선 들고 나가서 터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다음은 백설기 생일이었음. 백설기는 정말 거창하게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제일 힘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미접고 하트접곸ㅋㅋㅋ큐ㅠㅠㅠ 흔히말하는 여친이 남친에게 해준다는 스케치북 이벤트 비스무리한걸 했음 막 미션주면서,, 근데 하필 선물중에 과자 담은 봉지가 쓰레기 종량봉투였는뎈ㅋ 백설기는 그걸 들고갈때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누가 쓰레기 봉투 가득채워서 지하철 타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8.

이번은 꼬맹의 생일이었음, 꼬맹은 눈치가 빠르기에 그냥 대놓고 하기로 함, 우리는 카페를 감ㅋㅋㅋㅋㅋ근데 거기가 룸카페였음. 가본사람은 알텐데 룸카페에는 연인들이 많음.

거기서 애들이 둘로 나뉨, 무서운 영화를 잘 보는 병든기린, 꼬맹, 왕양끼리, 무서운 영화못보는 백설기와 글쓴이가 한방을 잡기로했음. 근데 거기가 음식이 무한리필 같은거라 막 떠다 먹고 신나게 들어가다가 백설기가 다른 방을 벌컥 열었는데 하필 거기가 연인 방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방이 문이 아니라 커텐 같은 거였는뎈ㅋㅋㅋ

 

 

백설기가 열면서

 

백설기曰 "야 이거 잘 안열린다?"

 

그러다가 벌컥 열었는데, 왠 남자와 여자가 끌어안아 누워있었음. 눈마주치고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텐이 안열린이유는 남자가 누워서 커텐을 발로 밟고있어섴ㅋㅋㅋㅋㅋㅋ

 

백설기 曰 "흐어어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누가 거기서 연애질 하래?^^파안

 

 

후 이야기임. 꼬맹, 병든기린, 왕양 같은방에 들어갔다 했잖슴? 근데 하필 그방도 옆방이 연인들 방이었는데 연인들이 들어오면서

 

연인 曰 " 아, 여기 옆에 고딩들이네 시끄럽겠다"

 

버럭 장난하냐, 난 니들이 더 시끄러워 ㅡㅡ 어른 주제엨ㅋㅋㅋㅋ 왜 여자는 앵앵대고 난맄ㅋㅋㅋㅋ

애들이 화가남.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백설기를 불렀음. 그러더니 저방 커텐은 열어 재끼라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설기는 당당하게 커텐을 팍 열어제끼고

백설기 曰 "아, 죄송합니다. 잘못들어왔네요"

아까와는 엄청나게 다른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와 고의의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연인들 솔로 앞에서 난리 치지마세요, 먼지날때까지 때려버리고 싶으니까요 ^^

 

 

.... 설마 이번판도 재미없나? 이번에는 길게 썻는데 막 마우스 휠 누르고 있는거 아님?ㅋㅋ

 

 

 

자, 드디어 흔.제.일 마지막이 끝났네요 !!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저번판에 약속한대로 10위 권안에 들면 올려드리기로 했었던 샤이니 셔...셜록.ㅋㅋㅋㅋ

셜록 아니고 저흰 콜록입니다...ㅋㅋㅋ 저번에도 사진 올렸을때 말씀 드렸지만  저희 학교 이름 아시는분 거론 하지마세요 ^0^ 분명히 말했지만 거론하거나 욕하면 흔.제.일 다 삭제하고 바람처럼 사라질거임 TAT;

 

 

..ㅋ....사진이...안줄여져..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친구들(백설기, 왕양, 꼬맹, 햄토리, 병든기린, 찐이) 모두모두 고맙당 ^^ !

앞으로도 우정 오래가자 스릉흔드 그긋드 으즈므니♥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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