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써볼까해요ㅋㅋㅋㅋㅋ
고롬 , 바로 이 음슴체를 이용해 본론으로 숑 날아가보게씀
제목 고대로 우리는 9살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임 ^^
우린 영국에서 유학중임 ^^오빠는 여기서 4년째, 나는 1년쪼끔 넘었음
현재 사귄지는 막 100일이 지난시점, 현재 방학이라 떨어져있어 그리움에 사무치다 못해 글을 써볼까함^^
뭐 나는 주위에서 누가 뭐래도 나이차이? 전혀 신경쓰지 않음
오빠 또한 나이차이를 못느끼겠다고 말함 ^^
친구들이 야 9살차이면 완전 아저씨 아냐? 하지만서도
그입 다물라 하며 사진을 딱 !보여주면은
완전 동안인데? 잘어울려~ 하며 부러워하는 척이라도 해줌 ^^ 우리오빠 동안인건 사실임^^
우리둘, 너무 잘맞는것같음
자라온 환경이 비슷해서 그런지 생각하는 부분에있어 너무 비슷함 ...
여기서 키포인트는 ...9살 차이지만 말이..너무 잘통함...
오빠는 " 넌 너희 또래에비해 참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운것 같아" 이렇게 말함
그러면 나는 "오빠가 젊게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ㅋㅋㅋ"하며 씨익 웃음 ㅎㅎㅎ
솔직히 오빠가 또래들에 비해 젊게 살려고 노력함 ^^
난 우리오빠에게 너무 감동스런 부분이 참 많음 ^^
너무너무 상콤돋는 말만 해줌
"울 애기 난 쟈기 먹는거만 먹을거야 뭐 먹고싶어?"
요로코롬 날 너무 존중해줌 . 100%내의견만 반영함 ^^
내가 햄버거가 먹고싶다하면은 버거킹으로 바로 달려가서 와퍼세트, 모닝세트, 사이드메뉴 등등 사와서
"울 애기 먹고싶은거 골라먹어~" 이렇게 날위해 아낌없이 퍼주는 포크레인같은 그런 남자임
물론 그런 씀씀이 부분에대해서 뭐라고 한적이 많음 ...그러면 오빠는 굴하지 않고
날위해 뭐든 다해주고싶다고..그렇게 말하는 남자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나는 정말 유머스러운 남자가 너무 좋음...내 남친이 딱 !!! 내 이상형임
너무너무 재밌음 ^^
오빠가 개그 욕심이많아서 그런지 별 드립이란 드립은 다침 ^^
노래만 나오면 내앞에서 그렇게 현란하게 스텝까지 밟으며 춤을 춤 ^^
나를 웃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음...
언제한번 개그 드립을 너무 심하게 쳐서 안웃어 준적이 있음 ㅋㅋ
그러면 표정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하품하거나 딴청부리면서 "아 이거 날씨가 왤케 좋아 ? 아 왤케 졸리지 "하면서 센스있게 넘어감 ㅋㅋㅋㅋ당황하는 모습 마저 너무 귀여움
특히 ,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풀하우스란 코너에 정경미말투...그렇게 잘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하니까 더더더더 해주는 그런 남자임 ^^
두번째로,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음
처음 반한게 이 목소리 때문이 아닐까 싶음... 주변사람들에게 "성우해도 되겠어요~"라는 말을 들은적이 꽤 있다고함 . 자기도 목소리 타고난걸 아는지 일부로 지하철 성우 목소리 흉내를 많이냄
"이번역은 신도림 , 신도림역입니다" 이걸 새겨듣고 한국가서 들어보라고 그렇게나 자기목소리에 자부심이 엄청난 남자임 ㅋㅋㅋㅋ 노래또한 너무 잘부름 ^^ 김동률 ,이적 목소리와 비슷함 ^^너무 멋있음
얼마전에 한국올때 자기꺼 엠피쓰리를 들으라고 건네준적이있음
"김동률 노래있잖아~~꼭 들어~~알았지?"하는데 난 그냥 음 ㅋㅋ하긴 자기목소리랑 비슷한 가수고 노래도 좋으니 들으라고하나보다 하면서 비행기 타기전에 들으려고 켰는데
듣다가 목록에 보니
'애기에게..' 라는 제목과함께 자기 사진을 링크해 있었음.
정말 그거 듣고 펑펑울었음.... 너무 감동할 뿐더러 고작 3개월 못보는게 너무 아쉬워서 그랬던것 같음
목소리...정말 끝내줬음.. "귀에대고 속삭이는것 같지?" 하는 그 말이 얼마나 날 설레게 했는지 모름.....
그런 우리쟈기 ....정말 보고싶음 .
그런 의미에서 사진을 투척해볼까 함
요곤 내가 100일때 해줬던 이벤트임^^
우리의 1년은 4년뒤임, 2월29일 윤달 이기에.... ㅋㅋ
요곤 날씨가 오랜만에좋아 동산에서 즐기던 한때^^
오랜만의 외출 , 런던으루 갔다온날 ~ㅎ
이렇게 주위의 힘든상황이 많을지라도
굳건히 이겨내고있는 우리둘, 앞으로도 쭉~사랑할 것이구
오빠한테 항상너무나도 고맙다... ♥사랑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