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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남친집에서 똥싸고 차임;;;

변비베이비 |2012.06.23 17:55
조회 2,400 |추천 5

 

아..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겟다 암튼 완전 멘붕 와요 ㅠㅠ 어카죠...통곡

 

방금 남친한테 차여서 없으므로 음슴체 쓰겟음ㅋ

 

 

 

 

 

 

 

 

 

어제 불금이라 남친집에서 놀고 자기로햇음

 

부모님도 계셔서 순수하게 놀앗음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어머니께서 나 왓다고 한우도 사주시고 난 그냥 먹엇음 막 먹엇음 뒷일은 생각도 못하고ㅋ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암튼 되게 화기애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부모님이랑 남친도 잘먹는다고 좋아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족된 기분이엿음  어제만 하더라도.......

 

근데 오늘아침이 문제임ㅡㅡ

 

원래 나는 모닝똥을 자주 보는 타입임!!!!!!!!!!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화장실이 급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오우 쒯 오우 집에가고싶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땀은 뻘뻘나고 배는 쿠루루루루ㅜㄹ루루루루ㅜ루룽 거리고...

 

근데 그때 이른시간이라 남친 부모님이랑 남친 다 자고잇엇음ㅋ

 

참다가 차라리 똥녀가 될판에 이때다 하고 화장실에갓음.........ㅎㅎㅎㅎ

 

ㅍㅍㅅㅅ 인줄 알앗는데 뭐지 그냥 쭈욱 편안하게 잘 쌋음ㅋㅋㅋㅋ...

 

이제 물을 내렷는데

 

 

 

 

 

 

 

 

 

 

 

 

 

 

 

 

 

 

 

 

 

물은 잘 내려갓음! 근데 뭔가 막힌 기분이 들엇음 소리가 약간 막힌 소리랄까

 

그래도 20년 살면서 똥때문에 변기가 막힌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신경 안쓰고 화장실에서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날까봐 처리도 잘햇음부끄

 

 

그리고 쫌 지나서 남친이 일어남 ㅋㅋ 씻으러 화장실에 간다는데 화장실문열더니 갑자기

 

 

 

 

 

 

으아아아아ㅏ앙아ㅏㄱ!!!!!!!!!

이거뭐야!!!!!!!!!!!!!!!!!!

 

 

 

 

 

 

이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급 긴장되서

 

 

뭔데 그래 하면서 화장실에 가봣는데

 

 

 

 

 

 

 

 

 

 

 

 

 

 

 

 

 

물이 안내려감...ㅎㅎ

 

 

 

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막히는 소리가 난다햇어

 

똥이 물과함께 빠지다가 막혀서 다시 올라왓나봄.... 이런

 

 

남친은 내가그랫을리라곤 전혀 생각도 안햇나봄 남친어머님께 왜 물안내렷냐고 막 따졋음

 

근데 어머님이 화장실 간적 없다고 하시면서 날 바라보시는거임.........ㅋ

 

갑자기 막 눈물이 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전생에 뭔죄를 지엇길래ㅜㅜ

 

 

 

엉어 물내렷는데ㅠㅠㅠㅠㅠ 물내렷는데ㅜㅜㅜ 이러면서 남친 밀치고 화장실가서 뚫고 나옴..

 

그리고 가방들고 그냥 집옴..........ㅋ 집에가는데 카톡옴 헤어지자고......ㅋㅋ

 

씬나는 토요일에 차임도 당하고 기쁘네요 ^^

 

 

 

마지막으로

 

 

 

 

 

 

 

 

솔로천국 커플지옥

 

 

 

글쓴이 불쌍하면 추천ㅠㅠ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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