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2010년 겨울에 처음 만났을때가 지금도 생각이난다ㅋㅋ
너하고 나하고 둘다 수업에 1,2 등으로 오는 편이라
둘만 있을때 무지 어색했는데 너가 처음으로 말걸어 줬자너
근데 그때 당황해서 무뚝뚝하게 대했지..
솔직히 나 그때부터 살짝 너한테 호감있었다??
근데 너가 내 친구하고 사귀구 선배하고 사귀고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
뭐 그렇게 그냥 우리는 친한친구 사이로 굳혀져 갔었지..
내가 작년 12월쯤에 너한테 오래 알던 사람인데 좋아졌다고 말한적 있지?
그거 너야
나 이번에 집에서 유학가는게 어떠냐고 해서 유학공부했었자너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유학가면 한국에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서 유학안가기로 했다.
너 못보자나 가면
내가 그동안 너마음 살짝 떠보기도 했는데 반응이 없었어;;ㅋㅋ
고백하고 싶어 근데 내가 지금 고민되는게
너 되게 잘됬자너
그에 비하면 나는 지금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고
지금 너한테 나는 너무 초라해서 그게 너무 걱정이야..
kmj 나 너 계속 좋아해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