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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서 분양자를 찾겠습니다.(레오레미글쓴이)

옹심이 |2012.06.24 15:33
조회 3,317 |추천 8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톡도됬었고 2탄까지올렸다가

레미가 아파서 하소연글까지올렸는데 다 베스트글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실까모르겠네요

 

오늘 이글도 반이 하소연이될수도있지만

애묘인이라면 읽어주셨음 해서 올립니다.

 

오해가생길까 미리적겠습니다

애기가 생긴이유는

 레오는 심장때문에 마취가안됩니다.

그래서 중성화를 못시켰구요 평생못시킵니다.혹시나해서 심장약을 꾸준히

먹이고있지만 중성화가될지는 잘모르겠구요.

레미는 업둥이였습니다.애기때 데리고와서 먹여주고 챙겨주고

레오가 많이챙겨주고 남매처럼 자라다가

제가 금전적으로 여유가없었던때가있었는데 그때 중성화를 미루다가

돈벌러 애들을 가족들에게 맡겨두고 집을나가있었는데

그때 레미 발정이와서 덜컥 임신이됬습니다.

중성화시키러갔을때 임신사실을 알았구요

 

놀랬고 미안하기도하고 기쁘기도했습니다.

 

제가 분양자를 네이트에서 찾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분명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글에서 하소연했다싶이

고양이대표카페에서는 자택에서 출산한고양이들의 분양글을 못올리게되있더군요..

그공지사항에 댓글들에서는

왜안돼냐와 중성화를왜 안시켜서 책임지지도못할 아이들을 만들어서 분양을하느냐

서로 댓글싸움이 나있구요 ㅋ

보는데 머리가아팠습니다.

중성화를 시키지않은것이 마치 죄악처럼 여겨지는곳같았습니다..(제 마음으로는요)

 

중성화를 시키면 병도막을수있고 수명도 길어지죠..

그렇지만 저희레오는 중성화를 할수없는몸입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관심으로 내자식같은마음으로 어떻게든 같이있을때만큼은 사랑해줄자신있습니다.

 

제가 여기글을 올리면서 보니

애묘인대표카페가 아니더라도 고양이를 충분히 사랑해주는 사람들이많은거같네요

그런카페에서 사진과 한번의글로 우리아기들을 소개해주는것보단

제글을 다읽어주신 분들께 보내고싶습니다.

차라리이곳에서 찾겠습니다.

 

저희 레오 레미의 아기들을 평생 사랑해줄사람을 찾습니다.

 

사진은올리지않겠습니다.

이어지는글에 충분히 많은사진들이있습니다.

가을이는 다음주에 저희 친오빠가 데리고가네요..

 

봄이는 결막염으로 안약을 넣고있습니다.

지금 거의다 나은상태고 생각보다 너무활발해서..(지나치게..)

다른분께 분양을 시키는게괜찮다싶었습니다.

 

다른글에 말씀드렸다시피

아기들중 한마리를 레오레미와 기르려합니다.

가족들은 혹시모르는사태를 생각해서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를 데리고있자하여

결국 겨울이를 데리고있기로했습니다

(저희친오빠가 레미를 가장닮은 가을이를 데리고가고

저는 레오를 가장닮은 겨울이로 데리고살기로했습니다)

 

 

입양보낼아이들은

봄이 (여아) 여름이(남아) 입니다.

 

제가사는지방은

경북 경주시입니다.

직접데리러와주실분을 찾습니다.

가까우면좋구요.. 둘째로 보내길 희망합니다.

고양이를 처음기르는사람에게는 보내지않을생각이고

 

미성년자에게는 안보내겠습니다.(죄송하지만 부모님허락하에도 안됩니다...)

 

평생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 사랑해주실분들을 찾습니다..

 

미니홈피 연결해놓겠고

연락처를 남겨놓겠습니다.

 

010 8725 4708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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