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험해서 딸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핸드폰 하나씩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곤 하는데
요금도 요금이지만 너무 핸드폰에 빠질까 걱정도 되죠 ㅠ
그래도 위험한상황을 생각해 보면 핸드폰 하나는 쥐어줘야 겠드라고요~
그런데 학교에는 핸드폰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가져 오더라도 반납하고 집에 갈 때 찾곤 한다더군요.?
그래서 굳이 좋은 핸드폰 사줄 필요는 없고
남편이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전에 쓰던 중고폰을
어떻게 쓰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올레심플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안쓰는 중고폰을 다시 개통하려면 가입비와 기본요금 등 초기 세팅비가 많이 드는데
올레심플은 가입비나 기본료 없이 통화를 사용 할 만큼만 충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 딸처럼 통화량이 적인 아이들이나 노인 분들,
아니면 약정할인을 싫어하고 몇 개월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겠더라고요.
한마디로 종류불문 안 쓰는 핸드폰에 유심만 구입해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사용하는 것이지요.
올레심플은 선불로 충전하는 ‘심플충전’과 후불형 ‘심플적립’이 있는데
심플충전은 교통카드처럼 최소 2천원에서 5만원까지 충전한만큼 사용하는 것이고
심플적립은 중고폰 없이 유심만으로 후불요금제에 가입해서
매달 내는 핸드폰 요금의 20%를(최대 15만원..) 적립 받으면서 이 적립 된 포인트로
나중에 새로 핸드폰 장만 할 때 현금처럼 사용하시는 거에요.
남편과 제 핸드폰 요금만으로도 부담스러웠는데
인쓰는 장롱폰으로 핸드폰 개통하니 부담도 덜하고
딸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안심되고.. 이 서비스 괜찮던데요.
이번에 나온 서비스인지 전 처음 봤는데 필요하신 분들 한번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