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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등으로 인해 또는 다른 이유로 배쪽에 주름 생긴분들 있으세요??

박세윤 |2012.06.26 18:55
조회 1,543 |추천 0

요즘은 여중 여고생들 보면 교복을 바지로도 맞춰서 많이 입고 다니더라구요 저 고등학교 졸업이후 그 모습을 많이 본것 같아요 왜 내가 다닐땐 교복치마를 바지로 안만들어줬는지 ....

저는요 어릴때 화상을 입어서 그화상이 좀커요 종아리에 화상자국이 있어요 수술도 여러번 받긴 했는데요

집안 사정도 어릴땐 많이 안좋아서 제때 치료받진 못했구요 그래서 흉이 더 크게 남은것 같아요

여튼 중학교들어가면서부터 치마교복을 입게됐으니 그때부터 종아리에 신경쓰여서 항상 아래만 쳐다보느라 그때부터 조금씩 등이 굽었던것 같은데 또 어릴때 제가 많이 말랐었는데요 책가방이 무거워서 앞으로 쏠리다보니 그런이유도 아주 약간은 포함된것 같구요

여튼 종아리 화상자국이 신경쓰여 항상 다리만 쳐다보고 다니다보니깐 성인된 이후로 등이 많이 휘었는데 신경안쓰고 살다보니 걸음걸이도 이쁘지 않고 뒷에서보면 보기도 안좋고 그래서 나름 고친다고 고쳤는데 한번 휜등 펴지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어느순간 짙어진 배에 주름....

등이 굽다보니 배가 절로 접혀서 주름이 일자로 짙게 파였어요 ~~~~ 이 주름을 어떻게 펼수도 없구 ...

정말 큰 고민이에요 특히 남친과 잠자리 할때도 절대 상의는 탈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병원다니는것도 꺼려지구요 보통 병원가면 청진기로 배에 올려서 진찰많이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싫어요

이번에 생리가 불규칙적이여서 불임검사겸 산부인과 가보려고 하는데 초음파 검사하면 배 올려야 하나요? 여튼 진짜 컴플랙스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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