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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아메리칸 아이돌 11.

AHH |2012.06.27 14:35
조회 35,841 |추천 82

 

올리고 올리고 하다보니 어느덧 11편까지 쓰게 되었네요.

처음 언어의 장벽으로 답답해 하시는 소수의 희준 팬분들사랑 을 위해

시작하였던 글이 상상했던거 보다 훨씬 많은 분들께 읽히게 되면서,

보다 많은 분들께 동생을 알릴수 있는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희준이나 아메리칸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분들중

자주톡에 올라가는 이 포스트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만큼 희준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고 또 제글이 많이 읽혀지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 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올라올 글이 정말 몇번 남지 않았답니다.

희준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셨던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올려보도록 할께요.

그때까지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

자 그럼 11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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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트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희준이 세계적인 복서 파키아오 경기에 초청되어

저도 함께 경기를 보러 라스베가스에 다녀왔답니다.

 

파키아오가 선수가 직접 티켓을 구매해 주어서

권투 광 팬이자 파키아오의 팬인 저희들은

정말 꿈같은 경험을 하고 왔네요.

 

경기 보느라 정신없었지만 저희 자리쪽에는

유명한 분들도 몇분 앉아계셨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파키아오가 판정패 당하며

파티가 취소되어 버리는 바람에,

예정되어 있던 파키아와의 만남을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더군다나 파티가 취소되고 비는 시간동안,

도박을 통해 여행비 전액 기부라는 꿈에도 생각치 않던

선행을 실현할수 있었어요.

 

이 어려운 시국, 라스베가스 경제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었다는 마음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특히나 동생은 아이돌 측에서 주는 일주일 식비를 모두 기부하고

앞으로 뭘 먹을지 걱정하던데, 필립이 몇 숫갈이나마 나누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일을 통해 더욱 돈독한 피준이 될수 있겠지요.

참 많은것을 배우며, 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보람차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여러분은 한번에 다 걸지 마세요.

 

 

                                                  (안웃어진다)

 

오늘은 희준의 아메리칸 아이돌 도전기중 Top 10의 무대,

MY LIFE 공연 이야기를 해드릴 차례네요.

동생의 아메리칸 아이돌 무대중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인종차별 발언부터 음악적 재능까지 주제도 다양하게

폭넓은 비판과 야유를 한몸에 받게 해준 공연입니다.

 

이 엄청난 무대를 보시기 전에 먼저

Top 11 탈락자를 발표하는

결과발표 쇼를 먼저 보도록 할께요.

 

저번주에 이어서 역시 이번주 결과발표 방송에서도

포드사의 말도 안되는 자동차 광고와 지미의 실랄한 비평

그리고 이번주부터 스타일 멘토로 참가한 타미 힐피겨를 보실수 있습니다.

 

       (희준 필립 콜튼에게 돌아가며 무시당하고 아메리칸 아이돌 팬들에게 놀림만 받은 타미의 첫 등장)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Top 11 결과발표 에피소드 with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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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ngels, All in Love is Fair, Right Here Waiting for You 등

느리고 조용한 곡만을 부르는 희준에게 팬들은 다른스타일의 노래를

불러줄것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지미까지 방송에서 더이상 발라드를 부르면 이제 팬들은

투표를 하지 않을거라고 말하자 희준은 드디어 업템포의 노래를

부르기로 결정합니다.

 

Top 10의 선곡주제는 미국의 국민 가수 빌리조엘의 노래 입니다.

사실 희준이 맘에 두었던 노래중 하나는 Top 48 무대에서 이미 한번 불렀던

빌리 조엘의 New York State of Mind.

 

그러나 제비뽑기에서 지면서 여성 참가자인 에리카 에게

New York State of Mind 가 돌아가게 되고,

희준은 빌리조엘의 또다른 명곡, My Life 를 부르게 됩니다.

 

             (미국의 국민가수 빌리조엘)

 

빌리조엘의 MY LIFE 원곡듣기.

http://www.youtube.com/watch?v=85sIJcC8zbs

Top 48 희준의 New York State of Mind 무대보기.

http://www.thehollywoodgossip.com/videos/heejun-han-new-york-state-of-mind/

 

"이번 무대 다들 모여서 꼭 봐."

방송 며칠전부터 전화만 하면 같은 말을 반복하던

동생은 자신감에 꽉 찬 목소리였습니다.

 

"지미한테 박수도 받고 칭찬도 받았어."

좋은평을 한번도 해준적이 없던 지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에 희준은 한껏 고무되어 있었습니다.

몇번이나 전화로 다들 모여 보라고 했던만큼 사실 My Life 는 희준이

가장 자신있어하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했던 무대였지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Top 10 경연 with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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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가 노래할때만 해도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였어.

희준이가 방방 뛰면서 돌아다니니까 사람들이 다들 일어나서 너무 좋아했어.

그때까지만 해도 열기가 굉장했는데, 스티븐 타일러가 뭐라뭐라

한마디 하고 나서부터는 분위기가 확 죽더라." (아버님)

 

                         (먼 발길 하셨지만 결국 방송출연은 절반의 성공만 하신 아버님)

 

사실 희준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스티븐 타일러의 심사평을 비난했습니다.

희준은 단지 노래를 엔터테이닝하게 재해석해 최선을 다해 부른것인데,

그런 희준이 아메리칸 아이돌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지나치다는것이였습니다.

 

희준의 리허설을 보지 못한 스티븐은 동생의 이런 공연컨셉에 대해

사전에 전혀 알지못했고, 또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희준을 아끼는

사람으로써 자신의 눈에는 진지하지 못하게 비친 무대가 아쉽고

또 화가 났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두 음악을 사랑하고 희준을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말이였지요.

 

"나이젤이 그러는데 방송 끝나고 스티븐이 거의 울면서

우리가 희준을 너무 부담스럽게 하는거 같다고 그랬데.

희준이 노래에만 전념할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고 부탁했데...

그 말을 듣는순간 너무 고마웠어. 그렇게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희준을 좋아하고 아껴준 스티븐)

 

사실 MY LIFE에 대한 분위기는 방송후까지만 해도 반반이였습니다.

온통 발라드판이였던 공연에서 오직 희준만이 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라는 의견과

스티븐 말처럼 저렇게 진지하자 못하게 방송에 임해도 되느냐,

뛰어다니느라 음정도 불안했다 라는 의견들이

팽팽하게 맞서며 희준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과 언론도 많았었지요.

 

그러나 이렇게 팽팽하던 찬반논란은 하루를 못지나고

안티희준의 압도적인 승리로 돌아갑니다.

바로 다음날 있던 결과발표 방송 때문이에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Top 10 결과발표 에피소드 with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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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과 달리 지미는 희준이 어떤 공연을 할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 장난치는거 같이 보여지는건 아닐까... 걱정했던 희준은

지미와 아메리칸 아이돌 PD인 나이젤에게 조언을 구했고

지미와 나이젤은 희준의 가지고 있던 공연 컨셉이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며 희준을 전폭 지지합니다.

 

전화로 몇번이나 가족들에게 모두 모여서 시청하라고 했던 자신감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2명에게서 받은 지지 때문이였던 것이죠.

 

                                 (관중속에서 박수치며 신나하는 나이젤)

 

안좋은 결과가 미안하고 안쓰러웠던 나이젤은 희준에게는 직접 말도 못하고

필립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전달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실 나이젤이 사과할 필요도 없는것이,

 

이러나 저러나 가장 큰 문제는 희준의 부족한 실력이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신나게 돌아다녔어도 노래만 완벽하게 했다면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포함한 각종 비판은 훨씬 덜 했었겠지요.

 

그렇지만 지미에게서 동생이 아메리칸 아이돌을 모욕했다는 발언을 듣는순간,

씁쓸한 마음이 드든것은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희준의 공연 컨셉을 잘 알고 있었고, 그 아이디어를 꼭 실핼하라는 격려까지 했던 지미.

마치 아무것도 몰랐던것처럼 희준의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을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난은

우리에게 배신감만을 안겨주었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같이 Bottom 3 에 들어간 에리카와 희준중 에리카가 떨어지면서

이제 "진지하게 임하고도" 에리카가 떨어진 이유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모욕" 하고도 붙은 "코미디언" 희준 때문이라며

아메리칸 아이돌 팬들은 맹 비난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하루전만 해도 팽팽했던 희준의 무대에 대한 찬반논란은 이제

압도적인 안티희준 분위기의 우세속에 동생은 아메리칸 아이돌

최대 논란의 중심에 서버리게 됩니다.

 

지미의 모욕 발언과 에리카의 탈락 이후 희준에게 우호적이였던

언론들조차 모두 돌아서며 희준은 홀로 남게 되는것이죠.

 

                       (타고난 수완가 지미 아이바인)

 

한국에서 실패하고 돌아와 또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져온 희준에게

기적같이 다가온 마지막 기회. 오디션 프로그램중 최고봉이라 불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절실했던 희준에게는 자신과 밀알을 위해

놓칠수 없는 너무나도 감사한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던 동생에게 돌아오는 쇼를 모독한다는 비난들은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체에 대한 회의와 본인의 실력에 대한 의심만을 품게 만듭니다.

결과 발표 방송이 끝나고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노래도 못하고...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닌거 같애..."

희준을 향한 맹 비난속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희준을 옹호해주던 기사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희준을 이소룡에 비교했던 어떤 글이군요.

 

시애틀PI 라는 블로그 매체가

한희준 - 아메리칸 아이돌의 이소룡 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입니다.

 

1962년 뿔테안경을 쓴 22살의 남자가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다. 그는 아시안에 대한

편견을 싫어했으며 자신의 일하는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애썼다. 그는 자신의 지역에서 무술을

통해 억압받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선생님이였다... (중략)

 

오늘날 또 다른 한명의 22살 뿔때 안경을 쓴 남자가 자신의 일하는 분야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역시 자신의 지역 장애인들의 선생님이며

그들에게 신념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희준은 또한 아시안에 대한 선입견을 부수고 아시안들이 미국 음악계에서 성공할수 있는

선구자 역활을 하고 있다. 어쩌면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 top 10 에 들어가면서 벌써

많은 벽을 허물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자신의 꿈을 쫒아가며 타협하지 않고 있다...(중략)

 

음악계는 프로듀셔가 아닌 대중이 아이돌을 결정한다는것을 모르는가?

다른 참가자들도 대단하겠지만, 아무도 희준의 재능을 대신할수는 없다.

희준은 또 다른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무언가를 지녔다.

바로 참가 목적이다. 그는 장애우들을 위해 노래하며 그의 노래는

장애우들에게 감동을 주기위해 불려진다.

 

나는 희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한마디 부르지 않더라도

그의 콘서트에 갈 의향이 있다. 나는 그를 그만큼이나 믿는다!

한국이여! 이제 당신들은 새로운 연예인 대사관을 가졌다.

 

나는 이소룡이 중국을 미국에 널리 퍼뜨린만큼, 희준이 한국을

퍼뜨릴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Heejun Han - Bruce Lee of American Idol 기사 전체 보기.

http://blog.seattlepi.com/capitolhill/2012/03/23/heejun-han-the-bruce-lee-of-american-idol/

 

이제 정말 들려드릴 이야기가 많이 남지 않았네요.

다음주에는 사면초가에 몰려버린 희준이

모든 비난을 잠식시키며 멋지게 아메리칸 아이돌

무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너무 떨려서 티비로도 시청을 하지 못했던 부모님의 심정과

희준을 떠나보내는 친구들과 PD들 의 마음,

아무도 모르는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릴께요.

 

직접 아메리칸 아이돌 스튜디오를 방문해 보고 들은 동생 최고의 무대.

A SONG FOR YOU...

 

길고 길기만 했던 2주를 훌훌 털어버리고 정점에서 멋지게 떠나가는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 ;)


희준이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hanai1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HanAI11 제가 운영하는 희준이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teamheejun 희준관련 포스트의 대가 순대렐라사랑 블로그 blog.naver.com/soonderella?Redirect=Log&logNo=10133144496

많은 정보와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니까 꼭 찾아와 주세요. ;)


P.S - 댓글에 희준이에게 궁금한점을 질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답변을 드립니다.

댓글 답변.

 

미주 님

Q. my life는 희준군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발라드보다 무대에서 방방 뛰는 희준씨가 더 잘어울리는 것같고
그 노래를 들으면 안생기던 힘도 생기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스아실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영상이나 관련자료들 찾아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좋았단 사람들도 있고 아니란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전 잘했습니다 도장 꾸욱!!

 

희준군 화상채팅 두어번 들어간 적 있어요!

그러나 방대한 채팅량에 그만 제 글은 그만 휩쓸려 지나가버렸답니다..
무슨 질문을 해야 희준군에게 잘 띌까요?

아..이것도 질문이 되나?ㅋㅋㅋㅋ

 

A. 저에게 있어서도 희준의 MY LIFE 공연은 가장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였답니다 ;)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보다 더 신나는 LMFAO 의 PARTY ROCK ANTHEM 을 부른다니 기대중입니다.

희준의 흥미를 자극하는 질문은 농구, UFC, 권투 등이 있겠네요.

 

동정심이 많으니 불쌍한척 하시면 답변 잘해줄꺼예요.

저도 종종 그렇게 말걸고 있어요.

 

바나나킥 님

Q. 푸짐한 답변을 주겠다더니 내 답변만 안 푸짐해......

0.1% 안에 든다는 뜻인가요 ㅋㅋ 0.1%만 잘생겼다는 뜻은 아니겠지...

제시카가 필리핀계였군요 ㅋㅋ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완전 잘함 ㅜ ㅜ ♪

근데 필리핀계면 같은 동양계인데 왜 항상 희준 군만 동양인 취급 받는 느낌이죠 ? !

 

아 ! 그리고 저 피플인사이드 희준 군 나왔을 때 시청소감 썼다가 소감 당첨됐어요 !

희준 군 싸인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신나 ! 얏호 !

 

알바 짤렸어도 신나 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게 희준 군과 희준 군의 매력을 전파하는 희승 님의 글 덕분임 ㅋㅋ

요즘 즐거운 일 전혀 없는 나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줘서 감사함.

 

A. 제시카의 경우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미국인이기기 때문이고,

희준은 이민 1.5에 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말할때 한국 억양도 동양인 이미지를 더 강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후기 당첨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더 좋은 알바도 꼭 찾으실 꺼예요!

 

순대렐라사랑

A. 와.. 벌써 10화네요. 다른때 같으면 반군판 빨리 안나온다며... 테러주동했을 텐데..

이번부터는.. 마음아픈 내용이 시작될걸 알기에.. 잠자코 있었네요..

지난일인데도 다시 보니.. 마음 한구석이 또 찌릿해요.. ㅠ_ㅠ

 

희군의 한국앨범 소식을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어쩌면 희군이 작사,작곡한 노래도 수록될지 모른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설레요 ^-^

그나저나..이번에도 저번 9화때처럼 제 이름 바꿔 써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오타의 왕자 칭호 드릴께효 ㅋ

 

그리고 9화 댓글에서 .. 어떤분이 제 성별을 모르겠다고 하니..

'여자라고 믿고 싶다'라는 훈훈한 답변을 쓰셨더군효.. 우리 그냥 싸워요! 밤군 ㅋ

저번에 이모든것을 종결 짓겠다며..하마터면 순대표 랩영상 투척할뻔했었다는 .. 풉..

끝으로 희군의 나머지 네자리번호 추리 들어갑니당 .. 으흐흣..

1111,1112,1113,1114,1115 헐.. 근데 끝이 없다.... OTL.....

 

농구랑 복싱 좋아하는 희준군.. 축구도 좋아하나요?

 

Q. 11편 쓰면서 참 많은 생각이 교차했어요.

희준이 혼자서 그 긴시간을 어떻게 버텼을까 생각하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그 와중에 제 생일 챙긴다고 가방까지 보내주고 해서 정말 감동 받았었는데...

이번에 베가스 갈때 보니 없어져서 한참 찾았는데 지가 메고 왔더군요.

 

희준의 작사작곡 한 곡도 있고, 미국의 몇명 송라이터들에게서도 곡도 받고 하고 있답니다.

꼭 좋은 앨범으로 많은 분들의 응원에 보답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희준이 가장 사랑하는 운동은 농구와 복싱, 이종격투기 입니다.

 

고등학교때 축구팀에 있었던게 기사로 나왔답니다.

같이 팀에 있던 친구가 "축구는 못했다. 웃기기는 했다."

라고 인터뷰해 주었네요.

 

한희준 축구 팀 기사

http://queenscourier.com/2012/francis-lewis-supports-its-idol-heejun-han/

 

오타는 밀당 입니다사랑 ;)

 

 

와우와우 님

Q. 전부터 deandre랑 reed grimm에 대해서 질문 남겼던 여고생입니닷!! 희준오빠 트위터 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요!!! far east movement!!!!!!랑!!!!!!! 우와 한국계 출신분들이랑 사진찍은 거 봤는데,,, 어쩜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랑만 찍으세요?ㅠㅠ 물론 희준오빠도ㅋㅋ 어떻게 만나게 된건가요?? 완전 궁금!!

그리고 필립이 정말 잘생긴건 알고 있지만 저 외모가 0.1%ㅋㅋㅋㅋㅋ...ㅠㅠ

 

그럼 colton은요?? 또 엄청나게 예쁜 hollie는요?ㅋㅋㅋㅋㅋ 완전 궁금해욜ㄹㄹㄹㄹ

그리고 제시카는 실제로 보며ㄴ 뼈밖에 없지영?ㅋㅋ

 

그리고 그리고 !! colton이랑 스카일라인가?? 그 country 쪽 여자 분! 실제로 사귀는거 맞지 않나요"? 하하하하하하 물론 본인들은 아니라지만 하하하하하

 

A. far east movement 와는 방송출연중에 만나서 사진을 찍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콜튼 홀리 필립 다 이쁘지만 특히 필립은 원빈이후 전당포계에서 얼굴을 맡고 있구요.

 

제시카 실제로 보면 있을꺼 다 있어요.사랑

그리고 지금 콜튼이 스카일라랑 만나는거 신경쓸 틈이 없어요 내가 급한데...

 

 

홍다니엘 님

Q. 이 판땜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다운받아서 다 봤어요! 희준이형 저번에 arden cho랑 같이 노래부르던데ㅠㅠ 완젼 부러워요 ㅠ근데 지미 욕 좀 먹지 않았나요? 희준이형한테 그렇게 행동해서욬ㅋㅋ

 

A. 지미 보다는 오히려 스티븐이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사실 스티븐은 희준을 아껴주던 고마운 사람인데 많은 분들은 뒷이야기는 잘 모르시지요..

지미는 실랄하지만 공정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 평이 대부분이며 독설가 사이먼이 떠난 자리를 메꾸는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로 자리매김 했답니다.

 

 

<보너스. 다음 포스트 까지 우울할수도 있는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피준의 코믹 인터뷰>

 

피준의 첫 다툼 인터뷰 보기.

(출처는 희준을 사랑해주시는 sherock 님의 블로그)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0801E5BAC218817DA0ADA0B300A64198F86&outKey=V121098fe58225fe6cf9c0298bd90fa246e4235575f9715df22db0298bd90fa246e42&width=500&height=408

 

MY LIFE 스튜디오 버전 듣기.

http://www.youtube.com/watch?v=TbUVYqDyQ8E

 

이 포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을 위한 1편 링크

http://pann.nate.com/talk/315476255


다음이야기 -내동생은 아메리칸 아이돌 마지막편 보기-

http://pann.nate.com/b316243467



 

추천수82
반대수16
베플희준씨|2012.06.28 10:08
아메리칸 아이돌 뜨문뜨문 보는 현재 미국에서 체류중인 1인으로써 희준씨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고 있었는지 몰랐네요! 독일인 친구 한명이 아메리칸 아이돌에 정말 귀엽고 노래 잘하고 유머 센스 넘치는 동양인이 나왔다며 유투브 영상을 찾아서 보여줬던게 희준씨 영상이었어요! 중국인인줄 알았다던 독일인 친구에게 한국인이라고 알려주면서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브라질에서 온 친구도 아메리칸 아이돌에 나온 한국인 남자아이를 보았냐고 연락오고 ^^ 희준씨 덕에 한국남자에대한 외국여인들의 관심을 실감할수가 있었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너무 재밌는 희준씨 한국을 빛내는 세계의 스타의 모습으로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예요!
베플오매불망|2012.06.27 16:40
희승님~ 희준 팬은 생각보다 의외로 많을 거예요. 소라님 말씀처럼 눈팅만하는 이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안티라니요... 안티는 없어요. 악플도 관심의 일부이니 팬이죠~ ㅎㅎ 우여곡절끝에 11편이 나와 너무 반갑고 기쁘지만,,, 휴우...영상을 보고 있자니 몇달 전 희준군이 당하던 고통이 되살아 나서 많이 슬퍼집니다.ㅠㅠ 정말 나쁜 지미! 그땐 영어가 짧아 대충 짐작만했는데 정말 굉장한 비평을 했네요... 정말 화나요.. 희준군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청년! 당신의 앞날이 찬란히 빛나리라 믿어요~ 그리고 글쓰시느라 엄청 고생하시는 희승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희승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엔 라스베가스에서 절대 기부 하지 마세요 ㅋㅋ
베플허소라|2012.06.27 16:06
오매불망 기다렸던 11편이 왔네용~ ♥o♥ 전 이렇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반면에, 태클거는 몇몇분들이 있다니요;;;; 가끔 달리는 악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글 쓰는 거니까요. 보고싶지 않으면 클릭 안하면 그만인 것을, 일부러 친히 댓글까지 끄적이는걸 보면 일부로 그러는 거에요. 정말 보기 싫다면 그냥 클릭 안하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원래 판의 성향이 그렇듯이, 악플이나 태클 하나 없는 포스트가 없어요 희승오빠 포스트만 이런게 아니라 모든 포스트들이 그런 댓글들이 다 일정부분이상 다 달리니까 그러니 신경쓰지 마시고요 T_T 그냥 원래 이런거다, 생각하세요 희승오빠 글 너무 재밌어요!! 포스트 재밌게 보는 사람들이 훨씬훨씬 많아요! 그리고 댓글은 안남기지만 재밌게 눈팅하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ㅎㅎ 저도 사실 판은 원래 눈팅만 늘 하고 로그인 안했었거든요 댓글이나 추천은 안해도 눈팅 열심히하고 재밌게 보는 눈팅족들도 많으니까 기운내셔요- 영상은 아직 클릭도 안했는데 희승오빠 글만 보고도 너무 재밌어서 실실 웃으면서 댓글 먼저 달아요 ㅋㅋ 귀찮으실만도 한데 이렇게 풍성한 내용의 포스트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깨알같고 재밌어요! 전 그럼 이제 영상보러 올라갑니다 ^.^♥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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