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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정 후기~ㅋ그넘의 밥 남편이 해먹으면 손모가지 뿌러지나.....???

이쁜찐 |2012.06.27 16:22
조회 122,789 |추천 167

아이고...제목 수정 했어요~

뭐 남편이 미운건 아닌데 시엄마가 저래 나오니 곱게 나오는건 아니라서리....ㅎㅎㅎㅎ제목이 거슬렸다는 분 죄송~~^^

 

 

 

 

이글 이 왜 위에 떠있어염??ㅋ

저 참 말 뽄데있게 말하는 며느리 입니다....

 

아직 병원이에요

제 예정상으로는 무릎이랑 염증치료 받으면 일주일 이내로 퇴원하겠구나 싶었는데 아직 염증수치가 안떨어져서 몇일 더 있어야 한데요~
다리 깁스는 하도 불편하다고 징징댔더니 반깁스 해주셨어요~
그나마 살만 해요...

팔은 링겔을 하도 맞아서 뭐....다 시퍼렇게 멍들었고...ㅎㅎㅎ

 

 

뭐별일은 아니지만 어제 시어머님만 오셨었어요

반찬 몇개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드라구요

전 또 병원밥이 맛없으니까 저 위해 반찬 몇개 해오셨구나...더운데...ㅠㅠ

이럼서 혼자 또 감동먹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신랑 오니..??이러시데요

우리 신랑 2박 3일 워크샵 갔거등요~ㅋㅋㅋ

그래서 어머님 내일까지 아범 안와요 모레 와요~~

이랬더니 "반찬 그럼 괜히 가져왔나보네~이거 신랑 반찬 줄라고 가져온건데~"

ㅋㅋㅋㅋ아오 그거 신랑꺼였어요

진짜 눈치 없는 시어머님

그냥 신랑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면 될껄

저한테 복수하는것도 아니고 살살 약만 올리고 가셨어요~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꼭 먹을거가지고 저 놀리는것같은 기분..........또 제가 버르장머리 없이 말해서 복수하시는거 같다는 느낌??

 

뭐 지금이야 열도 좀 내리고 살만해서 그런가 처음처럼 막 약오르고 열받고 이러지는 않은것같아요~

그때는 진짜~ㅋㅋ내몸이 미칠것같은데 거기서 내 걱정이 아닌 신랑걱정하고 있으니 말도 좋게 안나왔던거고~ㅋㅋㅋㅋ

 

전 오늘.......

맞고....하면서 긴긴밤을 지새웁니다............

추천수167
반대수36
베플ㅋㅋ|2012.06.27 17:21
나중에 자기 아프면 무슨 대접을 받을려고 저러시나??
베플|2012.06.27 16:29
그 시어머님..............대단하시군요!! 풉....- -진짜 얄미워
찬반|2012.06.29 00:45 전체보기
이분이 쓴글에서 이분이 시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나는데요..시엄마가 저래나온다느니자기가 무슨 말을 뽄데있게 잘한다느니눈치없는 시어머님?? 끼니 못챙기는 아들 반찬주러온게 눈치봐야될 일인가요?살살 약만 올리고 갔다는것도 순전히 자기생각이고상식적으로 약올리러 병원까지 갔다는게 말이되나요?며느리가 버르장머리없이 말해도 아무말안하시고 돌아가신분인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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