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폰에 있던 사진 복원시키다 나온
우리 냥이들 어렸을때 사진..
룸메이트에서 벗어나 우리집 얻으면서 바로 데려온 냥이들.
로이(남치니) 사촌네집 고양이가 작년 10월?11월? 에 새끼를 낳았는데.
사진 보자마자 내가 아기 두마리 찜해놔서 입양 안보내고 홀드 하고있어줌,.
이사 오는 바로 그날 당일 짐만 옮겨놓고
바로 뉴저지까지 우리 냥이들 데리고옴 ㅋ
(그집에 고양이만 10마리 있음...ㄷㄷㄷ...)
11월붙너 홀드해놓은 아기들은 우리가 집 못구하다 겨우겨우 2월달에 구하는바람에..
이미 아기는 아니고 이미 좀 자라났다..
뉴저지에서부터...아스토리아까지 (중간에 고양이 용품도 사고..)
거의 3시간에 걸친 긴 여정..
집에 온냥이들..
처음 본사람들이 자기들을 3시간을 가방에 넣고 흔들흔들 끌고다녔으니..
겁먹었을수 밖에..
뒤에 있는 하얀 얼굴 아이가
Milly. 여자아이.
그리고 앞에 있는 회색 줄무늬 아이가
Josh 남자아이.
이미 로이 사촌이 이름을 정해놔서..
애기면 이름 바꾸겠는데
이미 4~5개얼 동안 그이름으로 불렸는데 바꿀수가 없었음 ㅠ
멀리서 부터 오느라 화장실도 가고 싶고
배도 고플텐데...
겁먹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중..
앞에 장난감이랑 간식도 놔줬는데 쳐다 보지도 않는다 ㅋㅋ
이건 아마 그 다음 날인듯..
아직도 경계중..
둘이 쇼파위에 올라가서 꼭 붙어있는다 ㅋㅋ
만지려고 하며 도망다님..
친해지려고 전날 사온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반응을 보이는군 ㅋ
ㅋㅋ 서로 잡으려고 ㅋㅋ
조금 놀고 벌써 지쳤어요~~ ㅋㅋ
벌러덩 누워 자는중 ㅋ
자는 모습 퍼레이드~ ㅋ
모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내동생은 내가 지켜요~
불키기 전에 이거 보고...슬리퍼 두개 놓여있는주 알았다 ㅋㅋ
불켜보니 러그위에 나란히...ㅋㅋㅋ
왜 항상 더럽게 저위에 있는지 모르겠다...
요즘도 맨날 저기위에서 잔다..
아마 바닥에 누워있기에는 너무 차가워서 그런거 같긴한데..
그럼 지네 집에 들어가거나 쇼파위에 있으면 될텐데 ㅋㅋ
아,,,이 동영상은 왜자꾸 누워서 나오는거지..ㅠㅠㅠ
우리 밀리 이때만 해도 티비보는거 엄청좋아해서
항상 티비에 딱붙어서 티비봄 ㅋㅋㅋ
그러다 노트북 연결시킨 티비에서 마우스 발견!!
잡으려고 애를 씀 ㅋㅋㅋ
이당시 로이가 티비를 무지하게 아끼고 있을때라
애기들이 티비 건드는걸 너무너무 싫어했다..
그래서 애기들이 움직이는 걸 좋아하나보다 해서
아이패드에서 고양이를 위한 어플을 찾아냈음.
물고기가 지나가다가 발로 건드리면 없어지고
밑에서 또 다른 물고기가 올라온다.
근데...문제는...건드리질 않는다..
그냥 보고만 있고..결국에 이 어플은 그날 삭제..ㅋㅋ
빅토리아 시크릿 가방안에 들어간 Josh
어디서 봤는데..
봉지나 박스는 고양이한테 완전 롤러코스터라고.ㅋㅋ
진실임. ㅋ 바닥에 박스나 비닐봉지만 있으면 난리가난다 ㅋㅋㅋ
혼자 들어갔다 나왔다 ㅋㅋㅋ거의 미친거 같을정도로;;;
이날도 빅토리아 시크릿쇼핑백을 무지하게 괴롭히길래
시끄러워서 가방안에 들어간 사이에 들어올려버렸다 ㅋㅋ
작년 겨울 ㅋ
맨날 슬리퍼 위에 올라가있는 josh ㅋ
이제는 좀 자라났죠~
josh는 밥을 아주 많이먹어요! 먹고 또 먹고..
뚱뚱할만큼은 아니지만..남자아이라 그런지
혼자서 쑥쑥 큰다!
milly는 여전히 그 싸이즈..
둘이 똑같은 싸이즈였는데 이젠 josh가 milly 2배...
로이 말로는 milly는 여자니까 그렇다는데...
내생각에는 milly가 겁이 너무 많은 성격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예민해서 마른듯..
우리가 같이 있은지 5개월인데
여전히 도망다닌다...
그나마 손을 멀리 내밀면 그 손끝에 얼굴 조금 부비적 거리는게 다임..
여전히 안으려고 하면 도망가고,안으면 울어댄다.
잘못해쪄요~~
우리 josh는 애교쟁이에요~
오히려 남자아이가 더 애교가 많다 ㅋ
단! 자기가 필요할때만 애교..
나가고 싶다거나..
(겁이 많아서 앞마당까지밖에 못나가지만..)
창문위에 올라가고 싶다거나
(지가 점프할수 있지만 귀찮을때만..)
밥이 없다거나 할때만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야옹 야옹 거린다 ㅋㅋ
단! 나한테만 애교 부림 ㅋㅋㅋ
josh는 나를 좋아하고 milly는 로이를 좋아한다 ㅋㅋ
catnip toy 끌어안고 취해있는 josh ㅋㅋㅋ
눈좀봐 ㅋㅋ
골골골 소리내면서 자고있다 ㅋ
ㅋㅋㅋ표정좀봐 ㅋㅋ
세상이 다 귀찮아~~
wt the helll r u looking at..?
멀꼬나보냐옹 ㅋㅋ
icetickle 끌어안고 ㅋ
따조 따조!!
사실은 내가 icetickle 먹는데 옆에서 계속 킁킁대고 냄새 맡길래
너먹어라 하고 품에 껴줬더니
차가워서 얼음 됐음 ㅋㅋㅋㅋ
어이~ 아줌마, 우리 바깥구경하느라 바쁘니 방해하지 말더라고.
ㅋㅋ요즘 냥이들의 HOT SPOT 은 창문위 ㅋㅋ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항상 창문을 열고 생활한이후로
24hour 7days 저기서 생활한다. 특히 밀리...밥먹고 화장실갈때만 잠깐 내려옴..
그리고 하루에 한두번씩은 도둑괭이들이랑 싸움 ㅋㅋ
처음에는 정말 놀랬다
갑자기 애기들이 이상한 쇳소리내고 소리를
진짜 귀가 찢어질정도 지른다.
자다가도 놀래서 깰정도로...
우리동네 라쿤이랑 도둑괭이들이 쫌 있음...
거기다 우리집이 반지하라 도둑괭이들이 지나가면
완전 face to face..
대신 도둑괭이들이 방충망 한번 퍽 치면
둘이 굴러떨어질정도로 놀래는 겁쟁이들 ㅋㅋ
우리 돈덩어리 냥이들 ㅋㅋ
지금까지 예방접종 맞춘것만 1000불이 넘는다...
나랑 로이는 아파도 병원 한번 못가는데 ㅠㅠㅠ
그래도 엄마심정으로 다가..
궂이 안맞혀도 되지만
하나도 안빠지고 다 맞췄어요!!
건강하게 자라거라 내새끼들~~ ㅋㅋ
milly 랑 josh애기때 사진 ㅋㅋ
로이 사촌 페이스북에서 찾아냈음.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둘이 붙어다녔다는 ㅋ
요것은 josh 애기때 사진ㅋㅋㅋㅋ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