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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초등학생, 람보르기니 밟고 소변보고…

人中呂布馬... |2012.06.28 18:52
조회 96,824 |추천 149
철없는 초등학생, 람보르기니 밟고 소변보고…

2012-06-28 17:39

  철없는 초등학생들이 장난삼아 람보르기니 차량을 망가뜨린 황당한 사건이 알려져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최근 중고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람보르기니 테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인의 사연을 전한 이 글에 따르면, 1~2주 전 광주시 수완동의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생 4명이 람보르기니 차량에 소화기를 발사하고 차 위에 올라가 발을 구르는 등의 장난으로 차량을 크게 손상시켰다. 게다가 차량에 소변을 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에 따르면 현재 이 차량은 외관 상으로 큰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루프가 주저앉고 엔진 내부가 망가져 폐차 직전의 상태라고. 수리비만 1억6000만원 가량이 나왔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차량 주인은 블랙박스 영상과 아파트 CCTV를 확인, 장난을 친 초등학생들을 찾아 1인당 4000만원 씩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 결과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로 정상가는 5억원 상당, 중고가만 3억3000만원에 달한다. 이 차량은 튜닝까지 합쳐 6억 원 상당이라고 글쓴이는 덧붙였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초등학생들 제대로 등골브레이커다”, “부모들이 무슨 죄냐”, “신기하게 생겨서 장난쳤나 본데 제대로 걸렸다”, “렌트비만 하루 백만원이라고 하니… 주인도 열받을만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수149
반대수2
베플임진협|2012.06.28 23:25
차주는 많이 봐줘서 수리비 두당 4000만원씩만 달라고 했는데 ㅋㅋㅋ애들부모는 돈도 많으니깐 그런차 몰고다니고 애들이 그런거라고 그냥 넘어가달라고 어이없이 말해서 소송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솔직히 저건 애들부모가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도 부족한데.. 이번건으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줬다
베플전연우|2012.06.29 00:06
차 주인이 개념이네 많이 봐줬네 돈 진짜 다 물어달라고 하면 내생각에 저 초딩시키들 부모들만 형사처벌 받을거같음 돈 못내서 초딩들 평생 후회해라 ㅋㅋㅋㅋ
베플|2012.06.28 22:5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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