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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용의 세 번째 요리 이야기 ■

야매용 |2012.06.29 23:46
조회 158,759 |추천 113

안녕하세요 용입니다~

 

 

지웠다 써서 죄송해요.

좀전에 친우녀석이 길다고 나눠 쓰라고 그래서 짧게 짧게 가려구요.

 

 

한 주 어떻게 지내셨나요?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약속을 다녀와 컴 앞에 앉았어요.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가 반가운건 참 오랜만입니다. 더위도 사그러 들테고~ 무엇보다 가뭄~!

다행입니다.

 

 

저는 이번 주 그림이 잘 그려지지가 않아 꽤나 우울하게 지냈답니다..엉엉

 

안 좋은 일들도 많았고.. 기분 상하는 일도 많았고.. 뭔가 좀 어긋나는 한 주였어요. 

 

 

 

 

  

1 매콤 야채 스테이크

 

 

 

 

 

 

음. 이건 대 실패였어요.

동생 커플 일주년이 다가와서 저번 주에 선물로 해준 거에요.

 

 

늘어 질 때까지 만나라!!! 모짜렐라 치즈 같은 것들 같으니라고.

 

 

암튼! 이 녀석들이 매운 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자투리 재료들로 미리 해봤던 거에요. 음 나름 먹을 만은 했는데.. 아니에요. 킁. 진짜 이건 아니었어요. 어휴..

 

애들에겐 토마토 스파게티, 갈릭 라즈베리 스테끼, 호두 아이스크림, 초콜렛, 포도 에이드로 나름 세트요리를 해줬어요. 베지밀을 줄라고 했는데..

흠. 칫. 그래 너희가 베지밀 맛을 알겠니. 에이드나 마셔라.

 

 

 

2 치킨 데리야끼

 

 

 

 

 

 

하트 모양의 안심살이 참 인상적이네요. 

 

음.. 나머지 반쪽은 어디 계신가?

 

 

닭 안심, 감자, 파프리카, 당근, 양파, 버터, 소금, 후추.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를 직접 만들어 썼습니다.

 

 

 

 

 

간장, 파, 양파, 무, 다진 마늘,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1시간가량 계~~속 끓였습니다.

너무 센 불에 끓이면 끓어 넘치니 중약불? 정도로 끓여주세요.

 

데리야끼 소스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으니 많이 만들어서 유리병에 담아두면 좋아요.

 

 

 

 

요로코롬.

 

걸죽~하게 사용하실 땐 전분물을 섞어서 사용하셔요.

 

1 칼집을 낸 안심살에 후추와 소금 약간을 뿌려 밑간을 해뒀어요.

 

2 그 동안 감자를 삶아요. 파프리카와 당근은 먹기 좋게 썰어줘요.

 

감자는 미리 썰어서 삶았어요. 빨리 삶기 위함이었어요.

 

3 감자는 2편에서 버터 감자 했던 것처럼 해줬어요.

 

4 썰어둔 당근, 파프리카는 볶아주면서 후추랑 소금으로 아주 살짝! 간을 해줬어요. 닭 안심을 짭쪼름하게 할 거라서요.

 

5 버터를 두른 펜에 밑간 해둔 닭 안심을 넣고 앞 뒤로 익혀 줘요.

 

익은 것을 쉽게 확인 하려면 젓가락으로 콕콕 찔러봐요.

쑥하니 들어가면 익은 거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흐흐.

 

6 닭 안심이 적당히 익었으면 만들어 놓은 데리야끼 소스를 부어주고 닭 안심을 잘 뒤집어 가며 졸여줘요.

 

양파는 소스를 붓기 전에 넣고 살짝 볶은 다음 함께 조렸어요.

  

 

 

3. 닭 안심까쓰.

 

 

 

 

 

안심 살이 두 장이 남아서 해봤어요.

 

닭 안심, 양파, 파프리카, 케찹, 간장, 전분가루, 소금, 후추, 다진 마늘.

 

 

1 청주(미림), 간장,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설탕을 섞어 안심을 1시간 가량 재워뒀어요.

 

2 그 동안 잘게 썬 양파, 파프리카를 볶아요. 양~~파~가 투명 해질 때까지 볶아~ 볶아요.

투명해졌다 싶을 때 간장을 살짝 붓고 자글자글 하다가 케찹도 넣고 또 자글자글 해줘요.

콕콕 찍어 맛을 봐서 기호게 맞게 케찹이나 설탕 등을 첨가해줘요.

 

2. 소스는 완성이고 이제 안심을 구워 줘요. 저는 튀김 옷이 두꺼운걸 싫어해서 전분 가루만 발랐지만 더욱 바삭한 겉을 원하시면 계란 옷을 입혀주고 빵가루도 발라주셔요.

 

3 전분가루를 듬뿍! 꼼꼼히 발라준 안심살을 불 조절을 하며 노릇하게 구워줘요. 이번에도 젓가락으로 콕콕!

 

4. 방울 토마토랑 피클과 함께 먹었어요.

 

아!!!

 

 

 

 

 

씌~~원한 맥주도 함께 말이죠^^

 

 

 

 

 

한입 하실례예~~?

 

 

 

4 굴림 만두

 

 

 

 

 

 

간단한 만두! 굴림 만두입니다!

 

소고기 다짐육, 두부 반모, 당근, 파, 양파, 밀가루, 계란.

 

 

1 당근, 양파를 잘게 다지구 양파는 송송 썰어줘요.

 

2 다짐육은 소금, 후추, 참기름 약간을 넣어 미리 간을 해줘요. 두부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짭니다.

 

3 이제 모든 재료를 섞어~ 섞어~ 잘 조물조물 해줘요.

 

4 잘 섞인 반죽에 계란을 풀어서 한번 더 섞어 줍니다.

 

5 이제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동글동글 빗어주고 밀가루를 꼼꼼히 입혀줘요. 저는 총 두 번 입혀 반죽이 풀어지지 않게 해줬어요.

 

6 이제 끓는 물에 넣고 잘~ 익혀주면 된답니다~

 

7 다시육수를 만들어 만둣국으로 드셔도 되고 간장에 콕콕! 찍어 드셔도 정말 담백하고 맛있어요.

 

8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만두를 만들 수 있다니 헤헤

 

 

 

5 떠먹는 피자

 

 

 

 

 

 

오븐은 필요 없다! 렌지로 만드는 숟가락 하나로 맛나게 퍼먹을 수 있는 맛있는 피자! 를 만들어 봐요.

 

 

핫케익 가루, 파프리카, 양파, 베이컨, 계란, 콘옥수수, 스파게티 소스, 피자치즈, 파슬리 가루, 후추, 소금.

 

 

1 잘 풀어준 계란 물에 핫케익 가루를 한 숟갈 넣고 잘 섞어줘요. 많이 섞게 되면 너무 뻑뻑해져요~ 끈적하지 않게 쪼르륵 흐를 정도가 좋아요.

 

2 이제 렌지에 돌려도 무관한 그릇에 살살 부어주세요. 이때 그릇의 높이를 잘 생각하셔서 그릇을 택하셔요. 렌지에 돌리게 되면 거의 2배정도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했답니다.

 

렌지에 돌릴 땐 랩을 씌우고 구멍을 뽕뽕 뚫어준 뒤 20~30초 정도 돌려 주세요.

 

3 저는 마트에서 단호박 샐러드를 발견해서 그걸 사용했어요. 감자, 고구마 등을 사용하실 땐 잘 삶은 뒤 껍질을 벗겨 마구마구 으깨주세요. 어느 정도 으깨졌을 때 마요네즈와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해주셔도 괜찮다고 해요.

 

4 마찬가지로 샐러드, 감자, 고구마 등을 핫케익 위에 잘 담아 줘요. 꾹꾹 눌러서 꼼꼼히 담아주시면 되요~

 

5 이제 그 위에 스파게티 소스를 듬뿍듬뿍~ 다른 소스도 괜찮아요.

 

6 베이컨, 파프리카, 양파를 잘게 썰어서 살짝 볶아줬어요. 숟가락으로 퍼먹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줬답니다. 다 볶은 재료들도 그릇에 담아줍니다.

 

7 물기를 제거한 콘옥수수도 샤샥~ 올려줬어요~

 

8 이제 마지막! 피자 치즈를 올려주고 파슬리 가루를 슬슬 뿌려줍니다! 렌지로 4분? 정도면 딱 좋게 녹더라구요~ 주의 하실 점은 돌리다 보면 막 부풀어 올라요. 그러니 중간중간 확인해주셔요. 안 그랬다간.. 렌지 청소 하셔야 해요.

 

 

 

 

 

 

 

보기엔 이래도 맛있었어요. 쭈욱 늘어나는 치즈~

간단하게! 그리고 각자 취향에 맞게 피자를 만들어 먹어 보아요~~

 

 

 

6 초간단 타바스코 새우 볶음 (칠리 새우) 

 

 

 

 

 

 

네! 이번엔 대놓고 맥주 안주에요. 하하.

칠리 새우가 먹고는 싶은데 기름에 튀기고 그러긴 좀 귀찮아서 그냥 볶음 식으로 해봤어요.

 

 

 

새우, 고추장, 케챱, 마요네즈,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전분 가루.

 

 

저는 칵테일 새우를 사용했습니다.

 

 

1 아무래도 칵테일 새우는 냉동이겠죠? 따신 물에서 녹여줬어요.

 

2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 조물조물거렸어요. 그리고 전분가루를 뿌려 한번 더 조물거려주세요. 한 세스푼? 정도 뿌렸네요.

 

3 여기에 고추장, 마요네즈, 케찹을 한스푼씩 퍼넣고 또 조물조물~~

 

새우 양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4 이제 볶기만 하면 됩니다. 유를 두르고 새우가 불그스름해지면 물을 살짝 넣어줘요. 전분 때문에 걸쭉해지기 때문이죠.

 

5 마지막으로 타바스코를 취향대로 뿌려주시면 초간단 칠리 새우 완성입니다~!

 

 

 

 

 

 

6 전 콘옥수수랑 먹었어요. 취향에 따라 치즈, 야채등과 함께 드셔도 좋답니다~

 

 

 

7 베이컨 주먹밥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아요. 도시락으로도 좋겠죠~?

 

 

베이컨, 밥, 다진 마늘, 데리야끼 소스, 소금.

 

 

1 따뜻한 물에 베이컨을 헹궈주시고 다진 마늘과 데리야끼 소스를 섞어 잠깐 재워둬요.

 

저는 만들어 놓은 데리야끼 소스를 사용했지만 없으신 경우 간장, 올리고당(설탕), 참기름 약간, 다진 마늘, 후추 약간을 섞어 주시면 되요.

 

 

 

 

 

 

2 밥에 소금을 살짝 뿌려 간을 해주고 주먹밥처럼 만들어 줍니다.

 

 

 

 

 

3 잠시 재워둔 베이컨에 주먹밥을 또르르 말아주세요. 이제 펜에 구워주면 되요.

 

4 약불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잘 구워주시고 소스도 첨가해 졸인다는 느낌으로 구워주셔요.

 

5 자칫 너무 짜질 수 있으니 밥의 양과 소스를 조절하며 간을 봐주셔요.

 

베이컨 말고 샤브용 소고기로 해줘도 좋아요!

 

 

 

 

다음 바로 간식 편 올릴거에요 흐흐.

 

 

추천수113
반대수4
베플글쓴이|2012.07.02 17:59
우리집와서 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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