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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용의 네 번재 요리 이야기 ■

야매용 |2012.08.03 14:06
조회 1,229 |추천 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용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이들 지치셨죠. 거기다 올림픽 때문에 두 배로 열 받고..으으.

저는 진짜 용이 될뻔했어요. 마치...

 

 

 

 

다친 오반이 때문에 화난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를 쏘는 기분이었죠.버럭

 

 

 

휴~ 짜증은 그만내고~

맛난거 먹으면서 남은 올림픽을 즐겨볼까요?!

 

 

 

참,

이번엔 그냥 간단히 소개만 할게요~

 

 

 

 

1. 찹스테이크

 

 

 

 

 

 

 

 

 

 

 

 

고기를 간장, 유로 30분 가량 재우고 파슬리 가루를 살살 뿌려 향도 좀 나보라고 했는데...

 

향은 안나요만족 그냥 이렇게들 하시길래 따라 해봤어요 흐흐.

 

 

 

실은 엄마가 스테이크 해달라고 하셔서 재우던 중이었는데...

급 찹 스테이크로 메뉴가 바뀐 거에요.냉랭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되구 먹기 좋게 잘라서 소금, 후추를 뿌려 조물조물 해주기만 해도 되어요.

 

 

 

 

 

 

잘 재워진 고기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잘 썰어 주시구요~

 

 

 

 

 

양파, 당근, 청피, 양송이 버섯.

 

다 넣을 겁니다! 다 먹을 겁니다! 우적! 우적! 짭짭!

 

 

 

 

 

 

요로케 손질 해주시고~

 

 

 

 

 

고기를 먼저 넣고 살짝 볶다가~ 야채들 넣고 또 볶아요!

 

 

소스는 케찹, 머스타드, 스테이크 소스를 큰 숟갈로 쳤을 때 3 : 1.5 : 3 비율로 넣어서 만들었어요.

모든 재료들이 잘 볶아졌을 때 소스를 넣고 더 볶아 주시면 완성~

 

 

 

2. 간장소스스파게티

 

 

 

 

 

 

잉여롭게 집에 있던 중.. 동생이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졸라요. 그래서 만들려고 뙇! 봤더니!

 

스파게티 소스가 없어요 ㅠㅠㅠ 엉엉 그래서 급조된 간장 스파게~뤼!

 

 

 

 

 

 

 

청피, 양송이, 청양고추, 베이컨, 양파를~

 

 

 

 

 

이렇게 썰어서!

 

 

 

 

 

유를 두른 펜에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고! 청피와 양파도 넣어서 볶아주어요.

 

한 5분? 정도 볶다가

 

 

 

 

 

나머지 재료들도 넣어서 볶아주시구요~~

 

소스는 딱 간장만 넣었습니다. 음.. 살짝 자작할? 정도로 넣구 볶아주셔요!

 

이제 잘 삶은 면을 넣어서 마저 볶아 주시면 생각보다 맛진 간장스파게티 완성~~

 

 

 

3. 타마고야끼 & 초밥

 

 

 

 

 

이건 친구 녀석들이 저그들끼리 맛난거 먹고 와놓고 저보고

 

"용아 너 계란 초밥 할 줄 앎?"

 

"마 그쯤이야 할 수 있다!"

 

"올ㅋ 해봐"

 

해서 했어요. 파안

 

타마고야끼는 일본식 계란 말이라고 해요. 약간 달달하고 촉촉한 맛이 괜찮더라구요.

일본식술집에서 먹어본 적이 있던.. 그 맛을 떠올리며 해봤어요.

 

재료는

 

계란 5개, 간장, 설탕, 다시 육수 를 사용했어요.

 

계란은 잘 풀어주시고 알끈을 필히 제거 해주세요.

 

좀 귀찮더라도 계란요리는 알끈을 제거해야 맛이 더 산다고 해요.

 

이제 여기에 다시 간장, 설탕, 육수를 넣고 잘 섞어요!

 

간장은 크게 한 숟갈 넣었구요~ 설탕은 작게 두 숟갈, 육수는 크게 두 숟갈 넣었습니다!

 

 

이제 약불에 살살 구워가면서~ 돌돌 말아주고 다 익으면 또 계란물을 부어서

 

계속 말아주어요! 과정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ㅠㅠ 집중하느라 못 찍었어요 엉엉

 

 

 

 

4. 새우볶음밥

 

 

 

 

 

 

 

칵테일 새우, 양파, 청홍고추, 계란, 간장.

 

위에서 했던 간장 스파게티처럼 재료들을 볶아주다가 밥 넣고 볶고 계란 하나 반숙으로 해서 먹었어요!

 

 

5. 떡새우쌈

 

 

 

 

 

 

 

양배추 남은게 있어서요! 그거랑 해서 먹었어요 흐흐

 

 

 

6. 꿀당고

 

 

 

 

 

 

찹쌀가루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간식! 쫀득하고 달큰한게 맛져요! ㅎㅎ

 

 

 

7. 떡갈비전골찜

 

 

 

 

 

 

 

사진 참 드럽게 못찍었네요 헤헤

 

할머니가 보내주신 갈비가 있어서 이것저것 넣고 해봤어요~

 

 

 

8. 돼지고기 두부김치 찜.

 

 

 

 

 

 

박태환 선수의 400m 경기를 기다리며 했던 거에요! 순하지만 매운 맛을 보여주라는 의미! 로 크크

 

근데 아오-- 겁나게 기뻐했더니 실격이래--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 못하고 있다가

다행히 결승 간다는 소식이 들려서..후..

 

더럽혀진 올림픽이에요.

 

 

 

 

 

 

우적우적 씹어먹어주지.

 

 

9. 떡삼겹

 

 

 

 

 

 

 

남은 겹살이가 있어서 떡넣고 했네요 ㅎㅎ

 

 

10. 치즈떡불닭

 

 

 

 

 

 

 

엊그젠가? 만든 거에요!! 주욱 늘어나는 치즈! 크으~~

 

 

 

 

 

 

 

삼계탕 해먹을때 같이 샀던 안심으로 매콤한게 먹고 싶다는 어떤 녀석에게 만들어 줬어요.

 

먹기 좋게 자른 안심에 청주, 소금, 후추를 뿌려 10분 정도 재워 줍니다~

 

 

 

 

매콤한 양념을위해~

 

고추장 아주 듬~~뿍!!!

다진마늘, 참기름, 청양고추랑 양파 다진것을 넣고 

 

 

 

 

섞으면 이렇게 되어요 흐흐

 

 

이제 재워둔 안심들에 잘 섞어서 밀폐한 후 1시간 가량 재워두어요!

오래 재울수록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들어 맛이 배가 되어요!

 

유를 살짝 둘러서 열~~심히 볶아요. 중약불에서 서서히 익히는게 좋아요!

살이 익으면, 불려놓은 떡을 넣고 좀더 볶으면 맛진 불닭이 완성됩니다!

 

 

 

 

 

 

 

 

한쌈 하실라요~? 

 

 

 

 

네! 이번엔 이것으로 끝입니다 ㅎㅎ

 

전 군 휴학으로 인해 3년 만에 복학을 해요! 으아

괜시리 긴장.. 그래도 군필복학생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그림그리고~ 모델링하고~ 매핑하고... ㅠㅠ 으아아아.

 

 

 

LOL도 하고음흉

(탑 씽지드, 미드 슨상님, 서폿 레오나 가 주캐에요 크크)

 

 

 

휴~~ 어제는 등산을 다녀왔는데 수락산 정상에 뙇!! 오르는 순간 드는 생각이

 

아..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날씨에 여기에 올라온거지

 

하고 후회했답니다. 산에 오르면 그래도 시원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짧았어요 크크 너무 더워서 정신을 놓았나봐요 킬킬

 

 

 

 

 

 

 

참, 얼마전 반쪽이 생긴 빌어먹을 성준아^^

 

 

 

........아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지만..

 

 

 

 잘 먹고 잘 살아라 쉬밤통곡

 

 

 

 

금요일 입니다! 내일을 위해! 다가올 주말을 위해!

한주간 받은 스트레스를 쓸어내리며~!

 

우~솨~~~

(영화 나쁜녀석들2에서 이렇게 하면 마음이 진정된데요.)

 

 

 

 

 

 

 

 

요..요건 얼마전에 낙서하다가 찍어본..크크

 

 

 

 

+ 로 망했던 요리

 

 

 

 

남은 와인으로 해봤던 와인숙성닭다리 였는데....흠. 크하하 실패.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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