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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레몬테라스에서 퍼왔습니다. 이런 웨딩홀 걸리지 맙시다.

A's |2012.06.30 18:12
조회 1,287 |추천 11

일단 사건은 이렇습니다..

 

레테에서 이 웨딩홀을 알게 됐고

후기는 없었지만, 칭찬 댓글이 많길래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친절했었습니다..

상담 중 네가지가 맘에 들어서 계약했고요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이렇습니다

 

1.새로 생긴곳이라, 드레스도 다 새거고

   명품 드레스가 많다, 특히 베라왕드레스를 추가비용 없이 입어볼수있다.

 

2.부페는 웨딩홀 전용이 아닌 일반 부페이고, 주말에만 웨딩홀과 연계한다.

   일반 부페이다 보니, 시설도 좋고,맛도 뛰어나다..

   실제로 구경시켜줬는데 손님도 많았고, 좋아보였습니다

 

3. 식대는 카드가 가능하다. 이부분은 결혼전에 몇번이나 확인했고, 당연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4. 11시 예식이 없다. 12시 예식이 첫 예식이며, 첫 예식이다 보니 음식이나 주차가 수월할것이다..

    왜 11시 예식이 없냐고 물어보니까, 여기 웨딩홀은 상술로 장사하는곳이 아니라, 신부님들 편의를 더 생각한다

    하루에 식을 4회 이상하는건, 아무래도 그만큼 더 신부님들한테 신경을 못쓴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여기는, 신부님들을 위해서 하루에 3팀 정도만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얘기 듣는데 감동스럽더라구요..

 

위에 네가지 이유때문에  저흰 이 웨딩홀에 패키지로 계약을 했고요

 

*본식 드레스 고르러 간날..

  베라왕 드레스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 후배한테 청첩장도 주고 밥도 살겸해서 부페집으로 갔어요..

   근데 영업을 안하더군요..

   웨딩홀 전속으로 바꿨답니다..

   어이가 없었죠..

 

* 본식 당일날 화장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드레스 입고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11시 예식 신부래요..

  당일날 알았습니다..11시 예식이 있다는걸..

 

 

* 신부대기실에서 친구들 기다리는데 많이들 안오더라구요

   전화했더니, 주차장은 11시 예식때 이미 만차였고, 예비주차장은 철장으로 잠가놔서, 관리인 불렀다..더군다나..웨딩홀과는 15~20분 거리더라구요

   친구들과, 어른들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식대 계산하려는데..카드기가 갑자기 고장났대요

  그러면서 저희를 뒷쪽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엔 돈세는 기계가 있었고,

   카드기 고장으로 어쩔 수 없으니, 현금 결제 하라고 하더군요

  좋은날 얼굴 붉히기 싫어서

   축의금으로 세서 줬습니다..

 

결국 제가 이 웨딩홀을 선택했던 이유가 다 지켜지지 않았던거죠..

 

그리고 레테에 어떤분이 이 웨딩홀 후기가 너무 없다며

여기서 진행했던 신부님 있으면

댓글 좀 달아달라고하는 글을 발견했어요..

전 댓글을 달았죠..제가 안좋게 느꼈던 점을 달았고, 좀더 깐깐하게 알아보고 선택하시라고했습니다

 

다음날 웨딩홀 직원이라는 A분께서 저한테

고소한다고 전화를 하셨고, 글 지우라고 하더군요

제가 못지우겠다고 했고

A분은 저한테 소리지르면 고소한다고 했어요..

 

다음에 한번만 더 이런댓글 다면 진짜 고소할것이다, 가만두지 않을것이다..라는 소리를 들었고

제 댓글은 네이버측에 요청해서 삭제됐습니다..

 

제가 남편한테 고소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고

남편은 A에게 전화를했죠

근데 A분께서  제 남편 앞에서는 너무 힘들다며 울먹였답니다..

저한테 심한말 한적 없다면서요..

 

저랑 웨딩홀 직원 말이 너무 틀리니까..남편은 좀 당황해했고

물론 제말을 믿어줬지만..남편한테 섭섭하더라구요..

 

그리고 신혼이라 그런지 많이 바빴습니다..

일부러 웨딩홀 후기를 안보려 노력도 했고요..

 

그렇게 5개월쯤 흘렀고

5월쯤인가에

여기 웨딩홀 후기가 슬슬 올라오더라구요(물론 이웨딩홀 이름도 써있지 않은 후기였어요)

거기에 나도 별로였다는 댓글을 5~6개 사이로 남겼어요

 

그리고 여기 웨딩홀 관련해서

4분 정도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 내용도 허위사실이 아닌 제가 경험한걸 썼고요

깐깐하게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요구할건 다 요구하시라고, 그리고 저같은 일이 없길 바란다는 조언이였습니다

 

 

저도 결혼준비할때 여기 웨딩홀에 관한 쪽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웨딩홀측에 말을했고

웨딩홀측은 라이벌 업체라며, 고소 준비 중이니 걱정말라고 위로했구요

그리고 저한테 그 쪽지 보낸 사람을 알려달라고했어요

당연히 전 거절했고요

 

라이벌 업체든 아니든 저한테 쪽지 보냈던 분들 닉네임을 알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마..다른 신부들에겐 저역시 라이벌 업체 사람으로 찍혀있겠죠?

 

 

결국 제가 쓴 댓글 5~6개 와

보낸쪽지 4개 정도 때문에

또 웨딩홀측에서 전화를 했네요

 

이번엔 본부장이라면서

저에게 정신병 운운하고, 벌받을거라는둥 심한 막말을 했습니다..

저번에 당한게 있기에 전화받자마자 전 녹취를 했고요..

 

그리고 남편에게 정신병 소리를 들었다고 속상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했다는 말은 남편에게 안했어요..(좋을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남편 역시 웨딩홀측에 전화를 했는데 ..

본인들은 절대 그런적 없다며 오히려 절 이상한 여자 취급하더군요..

이부분이 이상해서 남편도 녹취했답니다..

 

녹취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두사람이 같은 목소리 같아요(추정입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인 척 하죠..

더군나나..남편과 절 이간질 시키는것 같아서

몹시 불쾌합니다..

 

그리고나서 여기 웨딩홀 대표(사장)를 만났고

제가 8개월간 한 진상짓 증거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어요

보여줄 수 없답니다..

난 그런적이 없다..그러니 증거를 보여달라고 해도

안된답니다..

 

 

대표라는 사람 역시 못보여준다면서

경찰서에서 보자고 말했고요..

 

현재 저는 정신과 상담도 다니고있습니다

수면유도제와, 신경안정제, 그리고 항우울제 약을 먹고있어요..

본부장이라는 여자분의 목소리가 자꾸 들리고

그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약을 복용중입니다..

 

이 녹취는 6월1일날 한것이며

현재까지 웨딩홀측은

저희에게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가만있으면, 본인들도 가만히 있을것이며

저희가 고소하면 맞고소 한다는 방침이랍니다..

 

웨딩홀 관계자분은 분명히 이글을 읽고 계시겠죠..(직원으로 추정되는 닉네임 몇분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객한테 막말하기전에, 미안하다 사과하시고

다음신부에게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세요

무조건 협박하고 고소한다 말할시간에

서비스에 신경쓰십시오..

 

*녹취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전  후기조차 남긴적이 없으며 8개월내내 진상짓을 한적도 없습니다.*

 

*레테엔 좋은글, 추천글만 올려야할까요?

 그렇다면 레테는 광고카페가 되겠죠...

 

[출처] 웨딩홀과 분쟁중입니다, 녹취 올립니다, 들업주세요(결혼준비방 중복)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DIY,요리,결혼,육아]) |작성자 5월의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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