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을 하면서
톡을 자주보던 19 살 건장하고도 튼튼한 19살 학생입니다..
이일이 일어나기전.. 저희 아버지랑은
웃으면서 잘지냈어요
이일이 있는후에..ㅜ
우선은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10년전에
저희 아빠는 자동차를 운전하시다가
사고가 나서 허리를 다치셧어요...
하필 그 허리가 문제였죠...
아버지는 허리가 대수롭지 안게 여기시다가
너무 아프시길래 병원을 갔습니다..
강남 성모병원 이곳을 말이죠...
가서 아버지는 허리디스크라는 판정이 나오고 수술을 하셧죠
수술을 끝마치시구 몇일이 지나고..
아버지께서 다리에 감각이 없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반신 마비가 온거죠...
후우.. 그래서 집이랑 너무멀어서 어쩔수없이
광주로 병원을 옮겻습니다..
ㄱ저는 강남 성모병원에서 병원비 라도 줄주 알았어요..
그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해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건데..
아버지는 하반신 마비로 약 10년정도 있으셧던거 같아요..
그러던 대략 4달전....
저희아버지가 휠체어타고가시다가 넘어지셔서
머리를 크게 다치셧어요..
피도 났다고 하던거 같은데..
그런 아버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그게 1주일이 가고.. 어느날 아버지 께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겁니다..
여기는 어디냐고 내가왜 여기있냐고..
그러면서 자꼬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작은아버지께서 아버지한테 가셔서
CT촬영인가 했어요..
촬영을 햇는데 뇌출혈 이라는겁니다...
하아.....
수술을 했는데.. 뇌에 출혈이 너무 만이 일어나서
위험하다고 햇어요..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수술도 잘 안됫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혼수상태이셧죠...
제가 학교에 말하고 아버지를 계속 간병햇죠..
저는 아버지가 빨리 일어나시기를 빌었는데..
상태는 더 악화가 대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자고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가 위험하시다구요..
CT촬영했는데 .. 가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뇌사 판결을 내린다고했어요..
내리려면 1~2틀걸린다구 하더라구요..
의사분들 모여서 3차까지 가서 뇌사판결을
내린다데요..
뇌사판결이 내려진후..
어떤의사분이 오셔서 아버지 장기 이식할수있냐고물어보셧어요..
저는 할수있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살아있으실때 돌아가시게 된다면
장기 이식한다구요...
그래서.. 아버지는 장기 이식하러 수술대로 가시고...
나오셧어요.. 몸을 만져보니 차갑더라구요....
하하하..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황당해서 눈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아버지 화장 다 해드리고...
뼈는 납골당에 고히 모셔놨어요...
아버지 . 하늘나라에 잘계신지요...
저는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다시 한번볼수 있길 바래요...
아버지 제가 어렸을때 기억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신건지..
사랑한다고.. 한마디도 안해주셧죠.. 왜그런게 원망이 되는지...
한마디라도 해주셧으면 ....
사랑합니다.. 아버지..
후우.ㅜㅜ 이글을쓰면서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씁니다..ㅜㅜ.
쓰는도중에 눈물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