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글올려요~
26살 전라도 여자!! 제주도에 시집와서 이번4월에 이쁜 딸 낳았어요.ㅋ
일주일 일찍 진통와서 병원가자마자 촉진제 맞고 3시간 진통하고 힘2번주고
우리 딸 낳았어요 ㅋㅋ(무통패스..무통 안된다는 말에 하늘 무너지는줄 알았음)
병원관계자분들 칭찬 많이 해주셨네요 ㅋ
힘잘준다고 ㅋ전 힘주는게 안아파서 힘 심히 줬는데.ㅋㅋ
몸이 굉~장히 튼튼한 나님 ! 아기 낳은뒤 1시간뒤에 굉장히 빠른속도로 낳아서
다른분들 겪는다는 회음부 고통과 젓몸살 다 패스 했어요~
애낳는 체질이다.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비루한 가슴때문에 모유가 부족해서 분유먹여요 ㅜ...딸에게 많이 미안하네요ㅠㅠ.
제주도에 시집와서 아는사람 없이 많이 외롭고 우울했지만
좋은 시부모님과 착한 남편 덕에 열심히 적응 하며 우리딸 키우고 있네요 ^^
가족 굶기지 않겠다고 언제나 열심히 일하는 남편 !!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
우리 딸 하율아 ,
엄마에게 와줘서 정말고마워.
부족한 아빠,엄마 이지만 세상 누구보다
하율이를 사랑하며 부끄럽지 않은 아빠.엄마가 될께.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