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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특별한 우리딸 아치를 소개합니당~(길냥이)

딸바보 |2012.07.03 00:16
조회 5,108 |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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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녕하세요

올해서른된 건장한 남아입니다

 

뭐 나이먹고 또 남자가 ...이런소린 첨부터 정중히 사양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남자건 여자건 나이먹건 안먹건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 생각되어 이렇게 톡까까지 쓰게되네여~~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전 동물을 무지무지무지 사랑하는 남자사람입니다ㅋ

그러니 오해 말아주시고 읽어주세요 너무 자랑하고싶어요!!

 

본론들어갈께요

우리 딸램이는 조금 특별해요~

전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있는데

항상 많이 외롭던 찰나에 우리 딸 아치양을 만났어요

뭐 어떻게 만났는지 말하려면 날을 새도 모자라지만

길에서 주어온 고양이에요

성은 양 이름은 아치 랍니다

중국산이에여 ㅋㅋ

 

사진투척~~

 

 

처음 길에서 데리구온날 밤에 깨끗이 싯겨서 침대로 쏘옥~~~

길냥이라서 그런지 첫날에 이블속에서 안나와여..

소심하게 사진처럼 저러고 있음.ㅠ

첫날은 아치 화장실이랑 밥이랑 준비를 못해서 아무것도 못줬는데

저 이블속에다가 쉬를 했어요.ㅠㅠ

 

 

우리 아치가 둘쨋날부터는 냥이들의 특기인 도도..해지기 시작했음..

 밥도 잘먹구요~

 

 

앙탈도 부리고~

에어컨 틀어놔서 추우면 배위에도 올라고오고

심심하면 냐옹~거리기도함

이제 저한테 점점 맘을 열어가나바요~~ㅋㅋ

 

 

발바닥 젤리 너무 귀엽죠?ㅋㅋㅋ

아ㅏㅏㅏ쓰면서도 좋아 죽겟음 ㅋㅋㅋ

 

 

 

 

5일차 이제 혼자서도 밥도 잘먹고 잘놀아요~~

 

 

이거 다먹고 잘싸고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렴~~~

 

 

할이야기는 많지만 올리는게 너무힘드네요

중국이라 동영상 하나올리는것도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요

무튼~

우리 딸랑구 아치양 아빠가 너 작은 소리에도 놀라는거보면

혼자서 길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꼬..맘이 많이 아파

항상 아빠가 사랑해줄께 밥도잘먹고 장난도 잘하고

아빠한테 펀치도 날리고... 다 이뻐 ~~~그냥이뻐~~

언제나 사랑해줄께 우리딸 아치 사랑해!!!

 

마지막으로 직직샷 하나 날려드릴께요~

ㄱㄱㄱㄱ

 

 

 

 

 

 

 

아빠 보고있나???

 

 

 

 

 

 

 

 

 

 

 

 

간략하게 쓴다고 썻는데도 기네요 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면 2탄가요~~~ㅋㅋ

동물판이여 영원하라~~~~~~~~~~~~~~~~~~~~~~~

 

 

                                                                                 -딸만아는 딸바보 아치아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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