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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꾸 자기 이름 부르며 얘기합니다........

dustkdsu |2012.07.03 15:57
조회 486,170 |추천 362

 자고 일어났더니 1위로.................헉땀찍

 

이런저런 글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역시 얘기로 풀어야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좋은 인연 만나신 분은 예쁜사랑하시길!

 

저는 오늘 직접 술 안마신 상태에서 얘기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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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톡커님들 윙크

 

저는 이제 이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고

남친은 이제 이십대 중반을 넘어선 흔히말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한 한달정도 되었는데여

이제부터는 음슴체로 ㄱㄱ

 

 

처음에 미칠듯한 기럭지와 귀여운 외모에 끌렸던 건 사실임

나이가 내가 좀 많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았으니까

뭔가 남자답고 어린나이답지않게 성숙하고 남성스러운(?) 모습이 좋았음

 

 

우여곡절끝에 둘이 사귀기로 했음

고백은 남친이 해줌

물론 그 날 생각하면 아직도 그냥 마냥 좋음

 

 

근데 사귄지 이틀정도 지났나

 

애교가 좀 많구나 싶긴했는데

자기 이름 부르면서 이거했쪄 저거했쪄 하는데

처음에 진심 적응 안되서 미치는 줄 알았음

 

나 : 서방~ 뭐해?

그 : **이 이제 자려구여^^

 

....................

 

나 : 나도 자기 생각하느라 피곤해 /부끄/

그 : 헛 쟈깅 **이도 그랬어 우리 너무 잘통한다 그칭?

 

.....................

 

 

어려서 그러는건지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만날때마다 카톡할떄마다 전화할떄마다

 

**이가~ **이는~

솔까 좀 그렇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저도 여잔데

좀 남자답고 그런 모습이 좋거든요..

 

아 진짜 어떻게 하면 상처안받고 잘 얘기할 수 있을까요?ㅜㅜ

 

 

추천수362
반대수40
베플1130|2012.07.04 01:11
헤어지면되겠네요. 다음분
베플안되ㅜㅜ|2012.07.04 01:11
글쓴이는오덕말투로상대하라능! ---------------------------------- 어......진자별거없이적었는데.이런과한반응...........감사합니다.데헷?......홈피뿅♥ 오뎍주제에퍽ㅇㅅㅇ♥
베플e|2012.07.04 01:30
맙소사.. 여자가해도 오글터지는걸 남자가...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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