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1)
안녕하세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지난 9월 30일에 의료관광코디네이터학과 개설과 함께 병원의료서비스의 진수를 배우기 위하여 안동에 위치하며, 선진 병원서비스를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안동병원을 찾았습니다.
여러분은 병원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병원에 갔을 때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에 위축되진 않으셨나요?
앞으로 병원은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로 채워질꺼예요~
그에 따른 서비스 전문인력이 많이 요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 병원서비스 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 학과인 의료관광코디네이터학과가 개설되었을 정도니까요.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안동찜닭을 먹고 안동병원을 찾아가봤습니다. 멀리 안동병원이 보이는군요.
낙동강 옆에 병원이 있어서 병원에서 본 주변 경관은 정말 좋았습니다.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안동병원의 입구,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입구를 들어서자 밝고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정 중앙이 높은 천장으로 사각형으로 둘러진 구조인데 이는 병실의 어둡고 답답한 이미지를 쇄신시켜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이용하는 곳인만큼 양사이드로 2층은 에스켤레이터를 이용해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었구요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한쪽에서는 오랜 입원으로 무료한 환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서들이 자리잡고 있고, 판매도 함께 이뤄지고 있었어요.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안내부스들이 곳곳에 설치되어져 있어 손쉽게 예약 및 수순을 밟을 수 있도록 되어져 있었습니다.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경북권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안동병원 강추합니다!!! 응급뇌질환/응급심장질환/중증외상엔 안동병원에 콜!!!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특이했던건 14층까지의 건물중에 12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점입니다.
병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병원답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외국인들이 병원에서 치료 뿐 아니라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게스트 하우스를 마련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챙기고,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병원의 병실과 의료를 이용한 최대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이구나, 라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병원서비스와 관련한 안동병원의 강좌를 들었습니다. 처음 안동병원을 세운 이사장님은 의사도 아니고 의료관련 직업군을 가진 이가 아닌 일반인이었대요. 하지만 아파서 간 병원에서 너무나 불친절한 태도로 맞이하는걸 보시고, 자신은 친절한 병원을 만들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해서 다양한 경영적으로 고비가 다가왔지만, 직원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어려운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였습니다.
(병원서비스의 메카 안동병원을 다녀오다)
안동병원에서 바라본 안동 경관, 낙동강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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