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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내 짝사랑 이야기 06

쫑쫑쫑 |2012.07.04 20:13
조회 2,380 |추천 26

 

 

 

 

 

 


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애와 관련된 글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
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Hello~!!

안녕하세요!! 쫑쫑쫑 입니다ㅋㅋㅋㅋㅋ..

 

 

 

후드....

 

 

하....

 

 


6편을 시작해볼게요 ㅎㅎㅎㅎ

 

 

 

 

 

시작!!!

 

 

 

 

 

음.. 오늘은

지난번 두발검사 사건때에 이어 2번째로 기억에 남는 날 이야기를 들려주겠슴ㅋㅋㅋ

 

 

 


일기엔 시크와 되게 가까워진 날이었다고 적혀있음 ㅇㅇㅋ


아 ㅋ 그리고.. 이제 곧 돌아오는 자리교체에 대한 걱정과 체념이 담겨져있음ㅋㅋㅋㅋㅋㅋ


(6월 중순쯤 자리교체를 했는데 ㅋㅋㅋㅋ 극적이고 되게 험난했던 자리교체의 에피소드는 다음에 들려줌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일기에 적혀있는 이 날 상황이 생각이 났음ㅋㅋㅋ

 


우선... 후드와 난 9시까지 학교에서 준비를 한다고 했잖슴ㅋ

근데 둘만하는건 아님ㅋㅋㅋ

 

준비를 마치고 우리가 알아서 정리해야 했음..

 

나와 후드는 면학실로 올라가야하고... 근데 이 나머지 애들이 더 있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면학실 자습 끝나고 문을 잠그러 다시 내려 와야했음 ㅡㅡ...

 

순간 까먹고 있던 나는 시크와의 귀가를 생각하며 싱글벙글하며 집에 가려는 찰라 ...ㅋㅋㅋㅋ

 

 

후드가 문 잠궈야 한다고 끌고감 ㅠㅠㅠㅠ..

 

 

 


하.. 머릿속이 하얗게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단 하나...ㅋ


미친듯이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달리는듯 ㅠㅠ 달려라 하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문단속을 확인하려는데...


후드가 열쇠를 가지고 있잖슴.. 하..


후드에게 문단속을 부탁하며 시크가 있을법한 곳으로 뛰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위에서 시크를 비롯한 면학실 아이들이 내려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앗싸를 외치면서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합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기부터!!


학교건물을 나와서 교문까지 걸어가는데


또 다시 아이들의 디스가 시작됨 ㅠㅠㅠㅠ

 


단 둘이서 있었냐면서... 하....ㅋ


마침 나머지 애들이 11시까지 있었기에 그 아이들을 언급하면서 회피하려고 했음!!!

 


그랬더니 누군가 "그러다 뺏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이 흔들렸지만 ㅋㅋㅋ 가볍게 무시해주려는 찰라.....!!

 

 

 

 


시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ㅋㅋㅋㅋ 쫑쫑이 처럼 잘생기고 귀여운 애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뺏기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ㅋㅋㅋㅋ 쫑쫑이 처럼 잘생기고 귀여운 애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뺏기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ㅋㅋㅋㅋ 쫑쫑이 처럼 잘생기고 귀여운 애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뺏기겠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생기고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일 듣고싶은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기쁨은 저 위의 'ㅋ'의 수에 비례함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번 두발검사때 들은건.. 제대로 들은건지 확신이 안섰었음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똑똑히 정확히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이후 일기는 한 2주정도 뚝 떼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안쓴듯ㅋㅋㅋㅋ 대회도 나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2주동안 상당히 많은 일이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시기엔... 어깨에 손 올리는것 정도는 흔해졌음ㅋㅋㅋㅋㅋ

(내가 올리는거 말고 시크가 나한테 ㅋㅋㅋㅋㅋ )

 

 

 

 

저번엔 백허그(?)도 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하자면 좀 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와 난 그 학교에서 준비했던 대회를 참가하고 돌아오는길에


일 준비로 많이 도와주신 선생님 두분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음...ㅋ

 

근데 딱히 선생님 취향이나 필요한걸 아는것도 아니라서 결국 먹을걸 사기로 합의함ㅋㅋㅋㅋㅋㅋ


 

 

 

 

 

딱 두분만 드리면 좀 그러니깐  기왕이면 많이 사서...


다 같이 드시도록!!!

 

총 18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있어보이고 싶었던 우리는ㅋㅋㅋㅋㅋㅋㅋ 과감히 지름...

 


4만원이 지출됨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피같은 돈이... ㅠㅠㅠㅠㅠㅠ

 

 

 

 

 

돌아오면서 후드와 잡다한 얘기를 나눴음ㅋㅋㅋㅋㅋㅋ


시크얘기를 하다가 ㅋㅋㅋ...

 

아직도 내가 시크 폰 번호가 없다는걸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도 같이하고 되게 붙어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로써는 마땅히 번호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임 ㅠㅠㅠㅠ


그냥 일반 친구였다면 금방 알아낼텐데 ㅋㅋㅋㅋㅋㅋ 시크는 친해지기 전에 좋아해버려서 머뭇거렸다가 이날 까지 왔음ㅋㅋㅋㅋㅋ

 

 

 

 

우리의 착하고 멋진 후드는 자신의 인맥을 발휘해서 이 날 시크의 번호를 알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고 멋진 친구임ㅋㅋㅋㅋㅋㅋ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막상 번호는 알아냈는데 문자할 명분이 없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충신청을 이용하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한테 보충을 뭐 들을꺼냐고 문자를 했음ㅋㅋ

 

근데 얘가 의외로 아무말 않고 알려주는거임...

 

순간 당황했음 ...


읭???  분명.. 내 번호를 모를텐데.. ?!!?!!?!?!?!?!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날 아냐고 물어봤음....

 

 

 


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곸ㅋㅋㅋㅋ

 

 

우리반애 중 하나 인줄 알았다고함 (핸드폰 잃어버린 애가 하나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기대도 안했지만 좀 씁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보충신청을 하려는데...


아주 너무나도 빨라서 미칠것같은 완벽하신 컴퓨터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작 보충신청 하나만으로도 벅차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상당히 좋은 컴퓨터를 사용함 ㅎㅎㅎㅎ 저 컴퓨터는 안방 구석에 박혀있음ㅋ)
 

 


꼭 듣고싶었던 선생님의 보충 신청을 못한거임.... 하...ㅋ

 


근데 시크도 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크랑 보충 1개를 같이 들으니깐 위안을 삼았음ㅋㅋㅋㅋㅋㅋㅋ

 

 

 


한... 40분쯤 후에 혹시나해서 들어가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

 

오잉???

 

자리가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시크한테 콜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으로 시크와 난 듣고싶었던 수업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심히 내조하는 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충관련해서 잠깐 소집이 있었음...


근데 그 소집때!!!

 

 

 


내 어깨에 올라오는 익숙한 느낌으로 모자라...

 

그 느낌이 어깨 양쪽으로 올라오더니!!!

 

팔이 내가 보일정도로 앞으로 쭉 나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세를 한 단어로 묘사하면....ㅋㅋㅋㅋㅋ

 

 

 

 

백허그!!!!!!!!!!!!!

 

 

 

 

 

 

내 뒤에서 시크가 백허그를 했음!!!!! 내가 키가 더 작으므로 시크의 전신이 나를 완전히 감싸안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드도 이 모습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분위기상 특별히 이상하게 비치는 모습이 아니었기에 (친한 친구정도로 보였을듯ㅋ)

 

난 그 순간을 즐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헤헤...

 

 
애들의 시선은 나를향해 있지 않고... 시크또한 내표정을 보지 못하므로 ㅋㅋㅋㅋㅋ

 


그때 만큼은 포커페이스 저리 치우고


얼굴에 있는그대로의 감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스킨쉽 다운 스킨쉽을 당했던(?)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음...ㅋ 열심히 기억을 더듬으며 써봤어요ㅋㅋㅋ

 

 

 

 

희유...

오늘 아침에도 역시 시크는..... 못봤어요 ㅠㅠㅠㅠㅠ

 

요즘엔 시험기간이라 일찍 끝나니깐 아예 시크가 자전거 보관해놓은 곳까지 같이가서 그대로 쭉 귀가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오랜시간 있을 수 있고 더 오래 얘기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참, 시크는 혈액형이 O형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B형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혈액형별로 성격을 나누는게 신뢰성 있지는 않지만 )
B형같은 시크함을 가지면서도 O형의 밝고 유쾌한 면도 가지고있는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은


조금 씁쓸하고 살짝 답답한 이야기 하나와...ㅎㅎ


다이나믹했던 6월 자리바꾸기의 극적인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쪼금 특별할지도 모를 소식 들고 올게요 ㅋㅋㅋㅋㅋ

 

 

 


시험 끝난분도 계실테고 시험 중이신분도 계실테고


아직 시작도 안한분도 계실텐데

 

모두 화이팅!!! 시험 대박나세요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으셨다면 추천 꾹!!!!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긴 댓글은 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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