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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내 짝사랑 이야기 08

쫑쫑쫑 |2012.07.06 23:36
조회 1,876 |추천 18

 

 

 

 

 

 


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애와 관련된 글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
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Hello~!!

안...녕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좀 늦게왔죠.... 음.... 음...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시험도 끝났고... 조금 쉬고있었고 ㅋㅋㅋㅋㅋ...


쬐~끔 우울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괜찮아요 ㅎㅎㅎㅎ

 

 

근데 ㅋㅋㅋㅋ 저 위에 이유들도 있긴했지만ㅋㅋㅋ


7편까지 에피소드를 너무 방출해놔서 이제 남은 에피소드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제했어야 하는가 ㅠㅠㅠ 글쓸때 너무 신나서...

 

그렇기도 하고... 이제 시험기간이 끝났으니 다시 학교 야자가 시작되요... ㅡㅡ..

 


집에 늦게 도착한답니다 ㅠㅠ... 그렇기에... 앞으론 하루에 한번씩 못 올 수도 있을것 같아요...


미안해요....

 

 

 

대신!!!! 시크와의 에피소드를 왕창 만들겠습니다!!!!

 

이것저것 시키고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8편을 시작해 볼께요!!

 


오늘은 어제 예고 했던


특별한 일이 생길지도 모를 이야기 하나와


살~짝 위기감을 느껴서 쬐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이야기 하나를 들려줄게요 ㅋㅋㅋㅋ

 

 

 

 

시작!!

 

 


희유.... 이 특별한 이야기를 꼭 기분좋고 밝고 행복하게 말해주고싶었던 내 소망은 물거품이 되버렸음 ㅠㅠㅠㅠㅠ

 


비 때문임.... 하... 망할 비!!! 왜 하필 이번주부터 장마인거야!!! 왜 왜 왜!!!! ㅠㅠㅠㅠ


어제까지는 오전에 비도 안오더만 ㅠㅠㅠㅠ 왜 오늘부터 비가 오는건데 ㅠㅠㅠㅠ

 

내일부터 오지 ㅠㅠㅠㅠㅠ 하....ㅋ

 


일단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ㅋ...

 

 

 

 

 

 


근데 좀 거슬러서 올라가야 함ㅋㅋㅋㅋ

 

 

6월 말이었음ㅋ....


평소와같이 귀가를 하는데 ㅋㅋㅋㅋ 여러 이야기를 했었음 ㅎㅎㅎㅎ


그 날 내 행동에 대한것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ㅋㅋㅋㅋ )

 

 

 

 


귀가를 하는데 시크가 우리집에 놀러오겠다는거임!!!!!

 

물론 당장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시험끝난날!! (고로 오늘....)

 

속으로 읭???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 놀러온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포커페이스 ㅎㅎㅎㅎ

 

놀러와도 괜찮다는듯이 쿨하게 OK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건 그냥 놀러가는거구 ㅋㅋㅋㅋㅋㅋ

 

 

 


언제 집 비는날 하룻밤 자러 가겠데여.....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오~ 재밌겠다 ㅎㅎㅎㅎㅎ


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허렁ㅍ만ㅇ러푼앏저퓨ㅓ앎ㄴㅇㄹ 시크가 .. 흐어헝ㅎ엏ㅇㅎ 놀러 온다고? 허흐읗으흐읗ㅇ

그것도 하룻밤이나? 하허르프ㅜㅇ룸아랒르ㅏㅈ픔ㄴㅇㄻㄴㅇ라 헐ㅋㅋㅋㅋㅋ 흥ㅍㅁ르카릌판ㄴㄹ


같은 마음이었슴 ㅎㅎ ^^

 

 

뭐 하룻밤 자는거야 일어날지 안일어날지도 모를일이니 큰 기대는 안했는데...

 

 

시험 끝난날 놀러온다는건 확률이 지극히 높으니 상당히 기대를 했음...ㅋㅋㅋㅋ

 

 


근데 조건이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그날 시험보는 과목을 망치지 않아야 한다고함ㅋㅋㅋㅋㅋ

 

망치면 우울해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나고 지나서 어제!!!

 

 

 


원래 계획대로라면 어제 집 청소를 했어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놀러오는거라해도 집은 정리 해야하니깐 ..

 

 

근데 막상 정리하려고 하니깐 귀찮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하려고 냅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렸잖슴.... 뭔가 불안해 졌음.... 내일 아침까지 비오면 어쩌지?!?!!!?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헐..... 비가 오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오전에만 잠깐 내리라고 기도를 했음 ㅠㅠㅠㅠ.... 들어먹히지가 않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췟....ㅋ

 


비가 오면 시크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옴....

 


근데 시크가 오늘 지각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한번도 안하더니 시험 마지막날에 ㅋㅋㅋㅋ)

 

 

가위바위보로 2명을 구제해 주는데...

 

이 시크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에 당첨ㅋㅋㅋㅋㅋㅋ

(내가 꼭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랬는데!!!  신님은 휴가를 가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를 마치고....

(난 기다렸슴 ㅋㅋㅋㅋㅋ 사실 시크가 청소할동안 다른 일좀 했음.... 선생님이 부르셔서 ㅇㅇ..)

 

 

집에가는데...아침에 버스타고 왔던 시크가 어제랑 똑같이 걸어서 가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오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는 단 둘이서 갔는데... 오늘은 다른애들과 무리로 ㅠㅠㅠㅠ...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는데... 어느새 집이 보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쯤 왔을때, 시크가 " 아~~ 오늘 쫑쫑이네 집에 놀러갈까?.... " 하고 고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질때가 됐을때

시크를 떠봤음ㅋ....

 


나 : " 안 올꺼냐? ㅋㅋㅋㅋㅋㅋ... "

 

시크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 ..... 비.... 와서....ㅋㅋ..ㅋ.... "

 


뭐 ㅋㅋㅋㅋㅋ 아침에 비가 올때부터 예견했기에 그리 슬프지는 않았지만... ㅠㅠㅠㅠ

 

결국..... 비와서.... 시크가.... 집에... 못....... 옴ㅋ.....

 

 

 

흐어헌ㅇㅁㅍㅂㅈㄷㄹ문ㅁ나ㅓㄹ나넝뤂만얿쥬ㅏ벙라버파버라브아프밪러머뉴ㅣ비ㅓㅇ라ㅣ퍼발뷰ㅏㅂ으랇ㄹ

 

 


우울 했슴.... 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와서.... 열심히 집을 청소했음ㅋ...

 

깔끔해져서 좋은데.... 정작 중요한 사람이 없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컴퓨터를 키고  게임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며칠동안 두근거렸던 일이... 결국 ㅠㅠㅠㅠㅠㅠㅠ

 

특별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를 사건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슴.... 흐.... 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은 모두 회복했슴 ㅋㅋㅋㅋㅋㅋ


시크는 내일 또 보면 됨ㅋㅋㅋㅋ ( 시험끝났는데 내일 자습 ^^ )

 

 

 

 

 

 

 

 

 

자자... 이제

 

살~짝 위기감을 느껴서 쬐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이야기를 해주겠슴ㅋㅋㅋㅋ

 

 

 


음... 이건 좀 전에 일인데 까먹어서 안올림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생각남ㅋㅋㅋㅋㅋ
(일기를 뒤져보니 아예 없었음... 아마 2주동안 일기 안썼을때 일어난 일인듯...ㅋ)

 


사건의 시작은 탱볼이임ㅋㅋㅋㅋ...


 


탱볼이가 뜬금없이 도발을 걸어옴ㅋㅋㅋㅋㅋㅋ


시크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연 추궁을하며 물었지만... 탱볼이는 말해주지 않았음 ㅠㅠ

 

심지어 지금까지도 난 모름 ㅠㅠㅠㅠ...

 

그러면서 계속 그 아이와 시크를 이어줘야겠다면서 놀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위기감을 느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 귀가길에 시크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내가..


나 : " 너 왜 여자가 없냐? "


시크 : " 뭐? ㅋㅋㅋㅋ 지금 너 여자있다고 무시하는거냐?  "


나 : " 아 ㅡㅡ... 또 뭔여자가 있엌ㅋㅋ 나 없어 "


시크 : " 아 맞다 탱볼이는 여자가 아니라 애인이지 ㅎㅎㅎㅎ  "


나 : " ㅡㅡ.... 걔얘기 꺼내지마  "


뭐 이런 대화로 시작됨ㅋㅋㅋㅋㅋㅋ


나 : " 너 1학년때부터 여자애들이랑 인맥이 없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없는거야 ㅋㅋㅋㅋ "


시크 : "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ㅋㅋㅋㅋ 없을 수도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


나 : " 왜 없지... 왜 없을까... 흐음... "


시크 : " 여자애들이 나 싫어해서 그럴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왜 싫어해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 널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 "


시크 : " 뭔소리여ㅋㅋㅋㅋ "

 


 내가 시크를 한 2초동안 지긋이 바라봄ㅋㅋㅋㅋㅋㅋ

 


나 : " 이렇게 잘생기고 충분히 매력있는데 말야...  "


시크가 당황...? 하더니


시크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못생겼엌ㅋㅋㅋㅋㅋㅋ 헛소리 하지마 ㅋㅋㅋㅋㅋㅋ  "


나 : " 아님ㅋㅋㅋㅋㅋ 너 잘생김ㅋㅋㅋㅋ 특유의 매력이 있어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여자애들이 널 발견하지 못한걸꺼야..ㅋㅋㅋㅋ 마치 진흙속에 묻혀있는 보석이랄까? "


시크 " 그래서 뭐 ㅋㅋㅋㅋ 여자라도 소개시켜주게? ㅋㅋㅋㅋㅋ "


나 : "어?.... 음..... 나도 여자 없어ㅋㅋㅋㅋㅋㅋ 뭘 소개를 시켜줘ㅋㅋㅋㅋ "


시크 : " 됐고ㅋㅋㅋ, 니가 좋아한다는 그 애나 말해줘 ㅡㅡ... 나 먼저 가버린다? "


나 : " ........ 그건 안돼.... "

 


이렇게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참 사람 할말없게 만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점은ㅋㅋㅋㅋㅋㅋ


내가 시크한테 '잘생기고 매력있다' 라는 말을 해준거임!!!

 

 

그전까지 마음속으로만 느끼고 있었지 말로 표현한적은 없었음ㅋㅋㅋㅋ

 


나름 장족의 발전인데 ㅋㅋㅋㅋㅋ... 시크한테는 어떻게 전해졌을지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오늘은 짧은 이야기 2개 들고왔어요 ㅋㅋㅋㅋㅋ

 

 

하아... 비가 안와서 시크가 집에 놀러왔다면 ...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ㅠㅠ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꾹!!!!!!

 

댓글도!!!!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ㅋㅋㅋㅋ

 

 

이제 시험보시는 분들!!! 모두 대박나세요!!!! ㅎㅎㅎㅎ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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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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