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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내 짝사랑 이야기 09

쫑쫑쫑 |2012.08.06 12:55
조회 2,132 |추천 11

 

 

 

 

 

 


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애와 관련된 글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
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제가 돌아왔슴돠!!!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지만... ㅠㅠ

 

 

지난 번 공지를 올린 후 거의 한달이 되어서 다시 쓰네요...


곧 돌아올거라고 했는데.. 미안해요 ㅠㅠ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ㅠㅠ

 

제가 이 글을 노트북으로 써요 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모르게 ㅋㅋㅋㅋ


근데 7월 한달동안 노트북을 뺏겼어요 ㅠㅠㅠㅠ


글쓴것은 메모리칩에 저장해 두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수정도 못하고 글도 못쓰고 ㅠㅠㅠ

 


지금은 다시 받아서 씁니다 !!!
(사실 3일전에 받았지만 오션월드에 정신이 팔려서 글쓰는건 잠시 잊었다는건 비밀.. 아. 가족끼리 다녀왔어요ㅋㅋㅋ)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이미 8편까지의 글은 수정이 완료 된것이랍니다!!

 

내용은 크게 안바뀌었어요 ㅋㅋㅋㅋ 처음에 수정시작할땐 막막했는데...

 


1편에 학교얘기를 많이 간추리고... 다른편을 둘러보니깐 딱히 수정할 부분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상황묘사가 조금씩 더 첨가되었고... 글을 좀 더 매끄럽게!!


그리고 시크와의 대화를 쬐금 더 넣었어요!! ( 글로 설명했거나 대충 넘어간 부분을 대화로! )

 


(... 글 쓰는데 갑자기 내가 더 몰입이 되서 빨리 다음편을 보고 싶었던건 비밀... )

 

 

그리구 8편까지 난무했던 이모티콘들이 싹 사라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장에 있는 글을 옮기고.. 다시 이모티콘 넣기 귀찮았다는건 비밀..)

 


또한, 지금까지 나온 인물 중 한명의 별칭이 바뀌었답니다 ^^

 

바로 '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 별칭을 되게 안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 시크가 지어준건데 ㅡㅡ )


그래서 적당한게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후드가 무난하더라고요 ㅋㅋ 얘가 후드를 자주입기도 했고...


자 여러분들 이제 전 별명은 잊고 이제부터 '후드' 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혼란올까봐 걱정되네요... 하지만 뭐 이 글에서 후드 다음으로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웃팅은 참 무서워요 ㅠㅠㅠ 한번도 당한적은 없지만.... 에휴.. 조심히 살아야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웃팅 = 의도하지 않았는데 성소수자 라는것이 알려지는것. 대부분 아웃팅을 당하면 좋게 끝나지 않아요 ㅠㅠ)

 

흠.. 오늘은!!!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가슴 설레는 이야기 한편!! 그리고 뭐 자잘한 얘기들하고.. 여러가지?! ㅎㅎㅎㅎㅎ

 

 


9편!! 시작함돠!!

 

 

 

 

 

 

 


흠흠.. 이 날은 진짜 가슴설렌날임ㅋㅋㅋㅋㅋㅋㅋ

 

 


시크 얘가 아침에 굉장히 예민해져있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아침에는 거의 건들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조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는 오자마자 화장실갔다가..(읭?)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노래들으면서 엎드려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옆에서 멀뚱멀뚱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가 나한테 먼저 말을 걸기 전까지는 진짜 내 할일만 하는듯ㅋㅋㅋㅋㅋ
(말을 먼저 걸어준다는건 예민한게 어느정도 풀렸다는 증거 ㅋㅋㅋㅋ )

 

 

근데, 이 무렵쯤 되니깐


 

얘가 먼저 장난을 걸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멋진일!!

 

 

이 날도 역시 먼저 장난을 걸어오는거임ㅋㅋㅋㅋ 어떻게 걸었는지는 일기에 써있지 않아서 모르지만...ㅋㅋ

 


 

 

시크가 어느정도 풀렸다는 증거이기에 그 때부터 활발하게 나도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그랬음ㅋㅋ

 

 

근데 이 날은 숙제가 있었던 날!!!

 

 

전날 심화반에서 열심히 했기에 기분좋게 앉아있었고 ㅋㅋㅋㅋ

 

 

 

시크는 그 옆에서 열심히 내껄 베끼고 있었음ㅋㅋㅋㅋ

 


 

나 " 어이 시크씨ㅋㅋㅋㅋ 숙제는 혼자 하셔야죠 ㅋㅋㅋㅋ "


 

시크 " 하잖아 "


 

나 " 옆에 든 제 숙제는 내려놓고 말하시죠 ㅋㅋㅋㅋㅋ "


 

시크 " 기다려 ㅋㅋㅋㅋㅋㅋ 다했음ㅋㅋㅋㅋㅋ "

 


 

이러다가 지 숙제 다 베끼니깐 내 숙제를 내 책상으로 내팽겨침 (장난스럽게)


 

뭐 항상 이런식으로 놈ㅋㅋㅋㅋ (이게 일방적인건지 노는건지는 혼란스럽지만ㅋㅋㅋㅋ)

 

 

 

 

 

 

근데 우리반은 참... 공유가 빠름..

 

 

 

숙제가 든 날이면 열심히들 잘 베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내 숙제는 반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ㅠㅠㅠ

 

 

 

숙제를 내준 과목이 든 시간 바로 전 쉬는시간까지 내 숙제의 행방은 묘연해졌음 ㅠㅠㅠㅠ

 

 

 

나 " 헐 ㅠㅠㅠ 내 숙제 ㅠㅠㅠ 내 숙제 본사람 ㅠㅠㅠㅠ "


 

 

○○ " 아까 니 자리에 있던데? "


 

 

나 " 그거 다른애가 다시 빌려갔어 "


 

 

다른애 " 아 그거 □□가 빌려갔어 "


 

 

□□ " 아까 줬잖아 기억안남? "


 

 

나 " .........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 헐.. 으헌ㅇ라ㅓ뮤ㅏㄱㄴㄻ "

 

 

 

 

 

 

멘붕..ㅋ

 

 

 

 

결국 숙제찾는걸 포기하고 다른방법을 고민하다가 다시 숙제를 받아오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에 재빨리 달려가서 숙제를 다시 받아온뒤

 

 

 

남은 시간동안 다시 열심히 시크꺼를 베낌 ㅡㅡ

 

 

 


내가 한 숙제를 내가 다시 베끼는 기분 참....ㅋㅋㅋㅋㅋㅋㅋ

 

 

 

겨우 다 끝내고 지친 표정으로 있다가 시크한테 푸념을 함ㅋㅋㅋㅋ

 


 

 

나 " 으허런ㅁ앞ㅂㅈㅇㄹ.... 내 숙제를 내가 베끼다니 .. "


 

 

시크 " (피식 웃기만함) "


 

 

나 " 하... 숙제 누가 가져간거야 ㅠㅠㅠ "


 

 

시크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이렇게 장난은 시작됨 )


 

 

나 " 하.. 역시 너일 줄 알았어. 어쩐지 수상하더만 "


 

 

 

시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저번에 앞뒤로 앉았을때도 (지금 이 자리 바로 전에)  설마?!! "


 

시크 " 응ㅋㅋㅋㅋ 나임 ㅎㅎㅎㅎ "

 

 


나 " 하...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데... 사회생활 하려면 손버릇 고쳐라 ㅋㅋㅋㅋㅋㅋ "


 

 

시크 "ㅎㅎㅎㅎ(웃고만있음)"

 

 


나 " 잠깐.. 이런거 말고도 다른거 가져갔지?! "


 

 

난 그냥 이 장난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었슴 ㅋㅋㅋㅋ...


 

별 생각 없이 ㅋㅋㅋㅋㅋ

 

 

근데... ?!


 

 

 

시크 " 응ㅋㅋㅋㅋ 내가 니 마음 가져갔음 "

 

 


읭?!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뭐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순간 놀라서 시크를 쳐다봤지만 분위기 어색해질까봐 손을 입에 가리고 놀라는듯한 표정으로 잘 받았음 ㅋㅋㅋㅋ

 

그러더니 곧바로 시크도 당황했는지 바로 말을 이음ㅋㅋㅋ

 

 

 

시크 " .... 라고 여자한테 말하면 싸대기 맞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저 웃음에는 많은 뜻이 담겨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을 시크에게서 듣게된것에 대한 기쁨도 있고... 당황해서 말 바꾸는 시크가 귀여운것도 있고...

당황스러운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ㅋ 진짜 장난이었을 확률도 높지만 (남정네끼리 저런 말이 쉽게 나오지는 않는데 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은 진짜 행복했음ㅋㅋㅋㅋㅋ

 

 


바보 같은 시크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았지!! 정답이야 니가 내 맘 가져갔으니깐 ㅋㅋㅋ 헤헤헤헤... :)

 

 

 

뭐 저렇게 잘 넘어가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가슴설렌 순간 다음에도 ㅋㅋㅋㅋㅋ

 

 

시크는 심심하면 내 몸을 가지고 디스를 자주 검ㅋㅋㅋㅋㅋ

 


팔목을 비교해가면서 진짜 말랐다는둥... 뼈가 얇다는둥(?) ㅋㅋㅋㅋㅋ

 

 

그리곤 오늘은 그 어께와 팔 사이의 그 부분 (?! 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쨋든 그 부분을 만져보더니 물렁물렁해서 느낌이 좋다고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백허그도 다시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부쩍 스킨쉽이 늘었음ㅋㅋㅋ

 

 


친한 친구 사이엔 당연한 것인걸까 고민도 하고 그러지만... ㅋ

 

 

 

 

 

또또 이 날 보충시간엔 또 하나의 가슴설레는 상황이 연출 되었음 ㅋㅋㅋㅋㅋ

 

 

 

자세한 상황을 묘사하고 싶지만 역시 학교얘기가 불가피해 지므로 자세히는 말 못해줌 ㅠㅠ 미안요 ㅠㅠ

 

 

 

대략... 조별활동을 할 조를 만드는데  내가 조장이었고... 조장이 조원들을 선택하는거였음ㅋㅋ


 

 

근데 여러 조건이 붙어서 자기 조에 남자는 2명까지밖에 못들어간다는거임...


 

 

내 조에 들어가겠다는 여러 지원자(?)들의 신경전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 " 안됨ㅋㅋㅋㅋ 나랑 조해야됨 "


 

 

☆☆ " ㄴㄴ 쫑쫑이 내가 가져갈꺼임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당연히 시크랑 하고싶지만 그걸 겉으로 어떻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데.. 아이들아... 선택은 내가 하는데 마치 내가 거래되는듯하다?! 내가 물건이니.. "


 

 

아이들 " 당연하지 "


 

 

나 " ㅡㅡ... "


 

 

시크 " 무조건 나랑 할꺼거든!!! "

 

 

 

☆☆ " 니꺼냐? ㅡㅡ "

 

 

 

시크 " 응 쫑쫑이 내꺼임ㅋㅋㅋㅋ "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순간 당황했지만 계속 웃었음ㅋㅋㅋㅋ, 후드도 보충시간을 같이 듣고 있었고 비교적 거리가 가까워서 이 소리를 들음ㅋㅋㅋㅋㅋㅋㅋ나랑 후드랑 눈이 마주쳤고 난 씨익 웃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헐 둘이 사귀냐? ㅋㅋㅋㅋㅋㅋㅋ 사겨라 사겨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자네 안목이 좀 있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에 시크하고 나하고 계속 웃고만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든 걸 다 들은 후드도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크게는 아니고ㅋㅋ

 

 

 

 

 

 

 

 

 

 

근데...


 

 

시크랑 같은 조 못함 ㅡㅡ... 쌤이 갑자기 랜덤으로 바꿔버림... 하... 치....

 

 


 

흠흠... 요새 계속 희망이 생기는것 같아서 되게 마음이 복잡함.. 이 기대가 헛된기대인지...

 

 

 

이 때를 떠올리며 글을 쓰는 지금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런말들이 쉽게 나오지는 않아 보이긴 한데...


 

 

내가 너무 확대해석하는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그럼..ㅋㅋ

 

 

 

 

 

 

자... 이제 가슴설레는 하나의 이야기는 끝이났슴ㅋㅋㅋㅋㅋ


 

읽는 분들도 가슴이 설레였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다음은 자잘한 이야기들ㅋㅋㅋㅋ

 

 

 


심화반은... 추움...ㅋㅋㅋㅋㅋ 에어컨...


 

그래서 체육복이나 기타등등을 필수로 갖고 다녀야함.ㅋㅋㅋ


 

근데 우리학교 체육복은... 두껍지가 않음...

 

 

그래서 난 긴팔 후드 짚업을 가지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상당히 커서 다른애들이 자주 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건 쵝오!! 면으로 되어있어서 되게 부드러움ㅋㅋㅋㅋ

 

 

 

(가끔 베개 대용으로...)

 

 

 

시크가 후드짚업을 입어보고 나서 거울을 보더니...ㅋㅋ


 

 

" 텔레토비 같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 짚업 색이 완전 원색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같은색으로 되어있음ㅋㅋㅋㅋ


 

 

텔레토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텔레토비 ㅋㅋㅋㅋㅋ

 

 

 

 

 


 

 

흐음.. 자잘한게 몇개 더 있는데 에피소드는 여기까지만 쓸게여 ㅋㅋㅋㅋㅋ

 

 

그 동안 뭐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었는지 말해보려구요 ㅋㅋㅋㅋ

 

 

우선 노트북을 뺏겨서 ㅠㅠㅠ 멘붕이 왔고... 되찾을 방법을 고민했지만.. 흐유 ㅠㅠㅠㅠ


 

그 동안 여러가지 하면서 판을 쭉 둘러봤어요 ㅋㅋㅋㅋㅋ


 

뭐 톡커들의 선택은 원래 흥미로우니 자주 봤고..

 

 

 

 

지금은 연애중 에 여러 동성과 관련된 글을 찾아봤지요..


 

 

그렇다고 동성판을 본건아니고... 동성글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이나 그런것들?!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뭐, 애초 포비아들에게 이해해줄거라고 기대하진 않지만... 좀 씁쓸하더군요 ㅋㅋㅋ..


 

무조건 병이라고 주장하는 글도 있었고... 마치 성소수자들을 벌레 대하는듯 한 말투에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자작 동성판에 대해 얘기하는 글에선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ㅎㅎ

 

 

 

판에 글쓸때 아웃팅 다음으로 고민했던건 자작이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것이었는데...

 

 


아웃팅을 감수하지 않고서야 증명할 방법이 거의 없더군요...

 

 


 

또 어떤 댓글에 이러더군요  " 진짜 동성애자들이 이런 글 쓰겠음? 자작이겠지 "


 

 

 

음.....ㅋㅋㅋㅋㅋ 미안요 ㅋㅋㅋ 난 진짜 성소수자인데 이런 글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 감정이입을 잘 하는 저로서는 같은 성소수자임에도 자작 판별이 힘들더군요 ㅋㅋㅋㅋ 동질감 때문인가...


 

 

근데 좀 자작같은글이 몇개 있기는 있지만.. 뭐... 굳이 말하고 싶진 않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즘 다른 동성판은 못 보겠더라고요.. 혹시나 자작일까봐...

 

 


 

 

 

 

또 여러가지 글 중에 '동성애자에 대한 오해' 같은 글들은 공감이 많이 되더군요 ㅋㅋㅋㅋ

 

 

 

 


 

보통사람들이 모든 이성을 다 좋아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성소수자들도 자신만의 이상형을 좋아하기 마련이고요...

 

성소수자들이라고 모두 그런것만...(부끄)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실제 커플을 만나 보지도 못했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그 순간자체가 행복할것 같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 사람과의 스킨쉽!!! 키스까지만 해도 정말 행복할것 같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회에서 양성애자는 되게 많은것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양성애자라고 모두 양쪽 성을 동일하게 좋아한다는것이 아니라.. 조금 편중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남자 90%  여자 10%
남자 80%  여자 20%
남자 70%  여자 30%
남자 60%  여자 40%
남자 50%  여자 50%
남자 40%  여자 60%
남자 30%  여자 70%
남자 20%  여자 80%
남자 10%  여자 90%

 

이렇게요 ㅎㅎㅎ 전 남자 80% 여자 20% 같네요 ㅋㅋㅋ

즉, 많은 사람들이 잠재적 양성애자인것이구... 이성을 좋아하는 성향이 더 강하거나, 자신이 알게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흐음..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 부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국 만화가 인기를 끌면서

엉덩이를 때리면서 '찰지구나' 라고 외치는... 장난 되게 많이 쳐요 ㄷㄷㄷㄷㄷ


물론 다 장난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겁나고 당황스럽답니다 ㅠㅠㅠㅠㅠ

뭐 보통사람들 사이에서는 장난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 무서워요 ㄷㄷ


그래서 일부러 안당하려고 피하고 그러는데... 흠 ㅠㅠㅠ

 

자제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건전한 장난도 아니잖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전... 어느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의 남팬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공식 팬클럽에 가입되어있기도 해요 !!! ㅎㅎㅎㅎ 어디일까요~~

(공식 카드도 있지요 ㅋㅋㅋㅋ)

 

 

아직까지 밖으로 나선적은 없고요 ㅋㅋㅋㅋㅋ


뭐.. 멤버 중 한 사람이 좋기도 하지만.. 이 그룹의 노래를 무척 좋아해서 팬이 됐답니다!!

 


남팬들 많이 챙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겉으로 응원하기 힘든 ㅠㅠㅠ...

 


( 남팬이 된 후로 알게된 팬덤의 세계는 정말... 복잡 미묘하더군요 ㄷㄷㄷ... 엔터톡은.. 수많은 루머와 사칭이 판치는 곳... 무서운곳... )

 

 

어딘지 맞춰보세요 ㅋㅋㅋㅋ 이건 인증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공식 팬클럽 카드로 인증하죠 ㅎㅎ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ㅎ


그럼 이만!!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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