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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하고 불법업소를 다니는 여자친구...

도와주세요 |2012.07.06 11:17
조회 1,418 |추천 0

여자친구 만난지 6개월 되어가는데 너무 의심되는게 많네요
이 여자를 만나면서 모든 면에서 솔직해지고,

숨기는거 없이 다 말하면서 지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태까지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엄청 못되게 굴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그래서 헤어졌었거든요..
지금 여자친구는 거짓말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유흥문화쪽 우리나라 처럼 발단된 곳도 없다며 엄청 싫어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미국유학을 갔다왔었는데,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미국도 이렇게 유흥문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나라 남자들을 더럽다고 느끼면서 못믿겠다고, 외국에 나가서 살꺼라고 했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지금 여태 만나왔던 여자친구들보다 지금 너무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의심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몰래몰래 핸드폰을 훔쳐보면서...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비번이 걸려있던 여자친구 핸드폰...
안걸리도록 몰래 훔쳐보고..비번을 알아내고 자는사이에 비번을 풀었습니다..

 


그 순간부터...괜히 봤다는 생각과 함께..내가 알고 있던 여자친구가 맞는지..
본 순간 전 바로 오피를 다니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한명과의 문자...제가 전에 한번 물어본 사람입니다..
특정 이모티콘으로 저장이 되어 전화가 와서 물어봤었습니다..그때 분명히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라고...이름도 물어봤었고요..
그런데 그 사람과의 대화내용은
내일시간이 되냐며...술먹으니까 너가 생각난다며..
업소에서 쓰는 이름으로 XX야 뭐하냐며..몇시에 만나서 모텔을 가자는 등..
이런 문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의 대화내용도...
술먹고 갈려고 했는데 출근현황에 없어서 안갔다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가게이름으로 저장된것 같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내용들..
몇호실로 가면되냐고..5분정도면 준비 다 끝난다고...
이거를 본 순간 이건 분명히 오피다...그 것뿐이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전 정말 믿기 싫지만...
오피에 관해 다 조사를 해보고 인터넷을 몇일동안 뒤적거렸습니다.
그러다가 몇명 사이트를 발견하고..
정말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오피들이 있고, 여자들이 이런쪽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몇몇 사이트를 가입하고 가게이름과 닉네임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금새 나오더라구요 가게이름과 닉네임 같이 있었고.
신체사이즈도 나오더라구요 실사라고 해서 몸매사진도 나오구요..
이러는 도중 후기란 것도 있길래 뒤적거렸습니다.
후기엔 인증샷이라고해 여자들의 신체를 찍어 올린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제 여자친구일것같은 사람을 계속 찾아보고 찾아보고해서 인증샷이 있드라구요..
설마 하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습니다..
아니겠지...아닐꺼야 라는 마음으로...사진을 보고 또 봤습니다..
100% 확실한거 같드라구요...
제가 핸드폰을 본걸 아는건지...요즘에는 문자가 항상 지워져있고...
비번도 수시로 바꾸네요..


일이 끝나면 항상 보곤 하지만..
옛날처럼 얼굴을 보면 환하게 웃질못하겟어요..
여자친구는 뭣도 모르고 저보고 왜 요즘 표정이 왜 그러냐고...묻드라구요
정말 옜날같이 드럽고 막 나가는 성격이였으면 그 자리에서 이런사람이냐고 물어보고 말했을텐데...
여자친구 더 충격먹을까봐 말도 못하겠어여
어떻게 처음을 꺼내야될지...별 생각을 다해봤어요
제가 그 오피를 예약하고 정확한 증거를 잡고 그기서 말을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조용히 단둘이서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해야될지...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발 여자친구를 그런 똥통에서 뺴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구들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답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기 싫어서,

글 한번 써보네요...

 

저같은 상황의 남자분도 계시나요...답답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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