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판을 처음 쓰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음슴체는 안할게요..ㅠㅠ
저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키웠던 10살된 수컷 시츄가 있습니다.
제 인생의 반을 함께 지내온 가족과도 같은, 제 남동생과 같은 반려견입니다.
아침 11시경, 문이 열려있을때 나갔는데 예전에는 한두시간만에 집에 돌아오고 그래서
아파트단지만 둘러보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울고불고하다가 정신차리고 페이스북 싸이 카카오스토리 등등에 로리(강아지이름) 사진과
글을 써서 퍼뜨렷더니 집에서 십분정도 떨어진 거리의 학교와 슈퍼쪽에서 많이들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다녔는데 열두시간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천연수동에있는 분들 혹은 연수구에 있는 분들도 봐주십사 해서이고,
만약에 집에 데리고 계시는데 주인에게 돌려보내고싶어도 연락처가 없어서 돌려보낼수 없을거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추천해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해주세요 제발.. 진짜간절해요..
진짜 찾아다니면서 많은 동생,친구,언니,어른분들이 도와주셨는데 감사해요ㅠㅠ 그에 비해
강아지잃어버린거갖고 뭘 그러냐고 그러시는 몇몇 어른분들이 계신데, 저는 혼자 집에있을때
항상 같이 있었던 가족과 같은 강아지에요... ㅠㅠ 그러니 꼭 찾고싶어요.. 간절해요진짜ㅠㅠ
로리야 누나가 진짜 꼭 찾아줄게 ㅠㅠ 돌아오면 더 귀여워해주고 더 예뻐해주고 예전처럼
잘때두 같이 있어줘 누나 어른되서 돈벌면 맛있는거도 더 많이 사줄게 제발 돌아와ㅠㅠ
아니 제발 다치지만말아줘.. 너 차도로 막 돌아다녀서 많은분들 놀랬데 진짜 너 찾으면
혼날줄알아ㅠㅠ 다치지만말구 밤에도 조심히있구 누나없다고 울지말구 누나가 너 꼭 찾는다ㅠㅠ
엄마두걱정하구아빠두걱정하구많은분들이걱정해주시구 너땜에다들고생했어짜식아 보고싶어ㅠㅠ
내일은 꼭 찾으면좋겟어요응원해주세요..진짜 돌아다니다 찾거나 집으로 돌아와서 찾게되거나 전단지다붙이구 연락와서 꼭찾게되면좋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