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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계의 지x견 달자를 소개합니다!!!!2☆★☆★

꾸꾸까까 |2012.07.08 21:37
조회 16,352 |추천 60

 

 

 

장판보수하고 다시 왔어요

 

이 개님 장판보수한건 기가막히게 아나봐요

 

X...........짜증나요

 

앞으로 보수하는건 미뤄둬야겠어요

 

자 이제 달자의 절정 개춘기를 보여드릴게여

 

화장실가따오실분은 후딱 다녀오시고

 

밥드실분은 식탁가서 드시고오시고

 

심호흡도 한번 해주시고

 

준비되셨으면 바로 ㄱ

 

 

 

 

 

 

1. 나 개달자야~!!

 

 

 

아 밖에 볼일있는데..침대 올라가고싶은데....

 

 

빌어먹을 헹거xㅋ 너는 오늘부터 나의 장난감☆

 

 

TV말고 나에게 집중해라 주인아

 

 

아..뭐 볼꺼없나..

 

 

 

가서 개껌가져와 주인아

 

 

아 찍지마쇼

 

 

 

 

달자는 편식이 심해요

입도 짧아서 달자를 거쳐간 사료종류가 벌써 열손가락이 모잘라서

발가락까지 세야해요

건방지게 주면 먹을것이지 왜 안x먹고 지x인지 모르겠어요

싼사료는 거들떠보지를 않아요..........너란 개....못난 개..

하루는 너무 안먹길래 닭을 푹 삶은 물에 사료를 섞여줬더니 사료는 Out of 안중

사료만 팅팅불어있어요

하도 답답해서 병원에 가보니깐 입이 고급이래요

내가 잘못한거래요

어릴때부터 비싼거만 처..먹..여서 안먹는거래요

버릇을 송두리째 뽑아버리겠다고 사료만 주니깐 잘먹어요

정확히 3주만에

아..........씨foot.............ㅋ

그리고 달자님 샴푸는 사람이 쓰는것보단 비싸요

아일오브x스라고 250ml가 2만원대 후반이에요

달자님은 비싸게 자라나고있어요......

그리고 제 통장은 자꾸 강아지사이트에서 퍼가요~♡를 남발해요

우라질..

 

 

 

 

 

 

2. 달자 vs 달자?!

 

가만히 좀 있어라 1

 

 

가만히 좀 있어라 2

 

 

 

달자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서 강x모에 가입하고 글도 열심히 올렸어요

 

댓글이 달렸는데 같은지역 같은 리트리버 같은 여자애기인 달자를 알게되었어요

 

꾸준히 연락만하다가 드디어 달자끼리 만났어요

 

우리달자 누가 존심쎈 강아지 아니랄까봐..작은 달자를 보자마자 기선제압했어요

 

작은달자가 자기 물 먹으려하면 으르릉드립

 

작은달자가 앞으로 좀만 튀어나가면 가서 포풍싸대기

 

작은달자 견주분에겐 너무 죄송하기바쁜 그런............흑...........

 

여튼 작은달자랑 거의 매주 붙어다니다시피하니깐 어느순간 달자들은

 

강아지카페에서도 붙어다니며 민폐만 끼쳐요

 

괜히 강아지 코너로 몰아가서 겁만주기

 

카페 중앙에서 몸통박치기하기..

 

온갖 민폐란 민폐는 다 끼쳐요

 

카페 사장님이 참다참다 안돼겠으니깐 저희에게 다가오세요

 

한번에 조용히시켜드릴까요?

 

작은달자견주분하고 애원하듯이 감사하다고 했어요

 

뭔가 엄청난게 등장하면서 조용해져요

 

카페서열1위인 앤이 등장해요 작은달자 겁먹었어요 큰달자 혼났어요

 

하지만 불굴의 달자 앤한테 다가가서 친한척해요

 

작은달자와 큰달자 앤이 안보는사이 또 투닥거려요

 

앤 빡쳐서 돌진해요 둘다 또 혼났어요

 

이렇게 몇번 하더니 달자 풀이 죽어서 절 바라봐요 하지만 쿨하게 외면해줘요

 

 

 

3. 나는 모범 지x견의 표본!!

 

 

 

원래 321은 안쓰지만..............

 

이건 워낙 혐오스럽고 더럽고 열받으실 우리 애독자님들에게

 

실례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321..

 

 

 

 

3

 

 

 

 

2

 

 

 

 

1

 

 

 

 

 

GO

 

 

 

 

 

 

자고일어났더니 이 미x개가 방을 이따위로 헤집어놔요 이게 그나마 양호한거에요

 

그래도 왕고구마는 안만들었어요 참을만해요

 

이거보다 더 한 사진을 올리면 진짜 골든리트리버 환상을 깨버릴까봐 참아봐요

 

부글부글 끓어요

 

위에 달자가 리모컨 쥐고있는 쇼파도 원래는 깨끗하고 폭신한 쇼파였어요

 

지금은 내장이 튀어나오고 스프링에 위치까지 파악이 될정도에요

 

장판은 얼마전에 보수한거에요 하지만 저기 파란비닐봉다리 밑은 ☆시멘트☆

 

자고 일어나서 방치우고 자기 전에 또 치우는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일상이 되어버려요

 

참다 못해서 한번은 방문을 닫고 자니깐

 

 

 

끼옹옹오오오옹오용ㅇ오옹옹ㅇ아오오오우옹오오ㅜㅇㅇ옹

 

이러고 방문앞에서 하루종일 울어요

 

서럽게 울어요 초상난줄알았어요

 

문열고 보니깐 눈물을 주루룩 흘리더니 웃어요 헿헿

 

그렇게 다시 정리정돈할생각으로 눈물을 참고 자요..

 

어느샌가 내가 죽으면 사리가 나올꺼라고 확신을 하고 생활해요

 

 

 

 

 

 

그래도 뭐 달자니깐 이악물고 때려요

 

봐주지않아요 펑펑 소리나게 때려요

 

이쁘니깐 참는다는 생각은 ㄴㄴ

 

봐주면 안돼요 쌍심지를 키고 때려요

 

한 3분은 가만히있다가 다시 발동걸려요

 

나는 언젠간 정말 기침하다가도 사리가나올꺼같아요

 

 

 

 

그래도 달자님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저는 몸종이니까요 하앜하앜

배긁어주세요 하앍하앍

 

이렇게 정신없이 2탄 마무리 지어봐요

 

안녕 See U..............................

살아서 보도록해요 우리..............

 

 

 

 

 

아 그리고 이 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인천경기서울권 님들 이 강아지 보신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반려견은 친구가 아니에요 가족이에요

 

제발 제발 찾아주세요

 

이분과 본적도 친하지도 않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내릴게요

 

그리고 길가에 유기견이있으면 그냥 냅두세요..

 

보호소에서 정말 개보다 못한취급받다가 강제로 하늘나라로 가게되는데

 

차라리 냅두세요 그게 유기견들에게 좋아요

 

그리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아기때가 더 귀엽다고 생각하고 펫샵에서 데려오는 분들은 키우지마세요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정말이에요 아기때 귀엽다고 사시는분들 치고 커서도 제대로 키우시는분들 못봤어요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데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보호소에서는 언제 안락사가 될지 모르는 귀여운아가들이 많이 있어요

 

관리를 못해서 그렇지 관리만 하면 펫샵에서 보던 강아지들 보다 더 귀여운 강아지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추천수60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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