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2탄입니다ㅋㅋ
댓글중에 미혼들 커플분들은 분양 자제라고..써주셨는데..
네 사실 생명이 아닌 물건이였음
바로 버렸을꺼예요..
금이라도 사줬음 팔아도 먹었겠죠..
버리긴 아깝고..누구주기도 아깝고...
제가 힘드니까 외면하려고도 했었지만..
그런생각은 잠깐였습니다.
생명이니까...
지가 표현할수있는건 꼬리흔들고
낑낑대고 짖고..이런것들이 전부인
말못하는 생명이니까..
이 아이는 저를 믿고 있으니까..
이 아이에게는 저뿐이니까...
버리려고 데리고온 아이가 아니라
이뿌게 사랑줘가며 키우려고 데리고온 아이니까...
또 버려진다는게 어떤건지 너무나 잘아니까....
잠깐이라도 외면 하려고 생각했었던 미안함이 더해져서
더 사랑주며 키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오죽하면 언니가(5분거리에 사는)
니 조카들한테 그리해봐라~란 소리 들을정도로
아끼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게 에바없으면 ..안되고
에바에게도 제가 없으면...안되는...
(제가 지눈앞에서 사라지기만 하면..울어댑니다ㅜㅜ
출근 할때는 울진 않아서 그나마 고맙다눈...ㅜㅜ)
저희는 그런 사이랍니다 ㅋㅋㅋㅋㅋ
바로 사진 올리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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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길라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씻기 싫다며..
매달리고 짖고..
팔짝팔짝 뛰고...
오ㅐ케 씻는걸 싫어하는 걸까요 ㅠㅠ
힘들게 씻기고 나왔더니...
또한숨ㅜㅜ
울 에바는 씻기 말리기 빗기
너무나 싫어하거든요 ㅠㅠㅠ
지도 힘들었는지..
헥헥대고 ㅠㅠㅠ
머리까지 이뿌게 묶고..
산책 가까?란 말에
언능 나가자는듯 짖기 시작합니다.
와나전 이뿌죠?
짖는거마져 이뿐 에바~ㅋㅋㅋ
산책 다녀와서 지쳤는지...
물한모금 하시고 배깔고 눕네요..
나도 힘들었는데..
난 사진찍고 요지랄ㅎ
(에바 이갈이 할때.. 개껌도..장난감도 안뜯고 고이모셔두고
벽지와 바닥에 집착하여..성한게 없음ㅜㅜ)
잠깐 나갔다오니...
가방부터 뒤지기 시작하는 에바...
지간식 사온건 우째알고ㅋㅋㅋㅋ
암튼 똑똑해~ㅋㅋㅋ
이번에 에바 병원을 바꿨습니다.
항상 에바 데꼬나가면 .. 여자아이냐고
오해를 받아요.
동물병원 쌤도 외형만으로
여자죠~?이러시는거예요~
남자아이인데...이라니까능
3~4초 침묵ㅋㅋㅋㅋㅋ
요로코롬 이뿌니까
여자로 오해 받는가봐요.
주인따라 간다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