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지역: 부산
반려인의 이름: 박보나
연락처: 010-2961-7651, 010-8487-1518(부득이하게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자로 연락을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나이 : 20대 중반
2. 고양이의 종류: 코리안 숏헤어 (치즈태비)
고양이의 성별 : 남아
나이: 4개월~5개월로 추정(업둥이라 잘 모르지만 병원에서 4개월정도 됬다고 말씀하셨어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눈병이 있었으나 완치되었고 피부병이나, 귀검사 했을때 이상없었구요
구충제 먹였습니다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X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숫묘
부모묘의 나이: X 업둥이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될수있도록 고양이 키워보신 경험 있는 분이셨음 좋겠고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가 눈을 감을때까지 함께 있어줄 책임감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연락이 오면 따로 여쭤보겠지만
반려동물을 키우실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버림받은 것으로 보이는 불쌍한 아이들 사랑으로 데려가실분 찾습니다.
미성년자는 어떤 경우에든(부모님 통화, 동의서 등) 입양이 불가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부모님께서 직접 연락 주시는것을 부탁드립니다.
4. 분양시 책임비: 3만원 (입양하신 후 일주일뒤 간식이나 기타 물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파양시(돌려주지않습니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분양 할땐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는 의도에서 측정한 금액입니다 .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제가 오는 발소리만 들어도 문앞에 발을 모으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어딜 다니든 끝까지 쫒아오면서 만져달라고 다리에 비벼대고 손끝만 닿여도 골골대고
누워있으면 옆에와서 비비고 장난치다가 잠드는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아이 입니다.
하는짓이 너무 이뻐서 어딜가든 사랑받을꺼라는 확신이 드는 재간둥이 입니다
같이 데려온 암묘와도 잘 뛰어놀고 굉장히 활발합니다.
적응도 빠르고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잘 먹고 변 상태도 좋습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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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번화가에서 많은 사람들과 차소리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길거리에 있던 두마리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부산사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길고양이라도 서면 술집들이 즐비한 길 한복판에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유기한것으로 보이고 도저히 거기선 살수 없는 환경이라
급한대로 참치캔과 물을 급여하고 최소한 자기들끼리 살아갈수 있는 곳으로 옮겨줄 요량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씻기고 보니 이렇게 작고 여린 아기들을 다시 길거리로 보내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절대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는 데리고 있는 아이들이 둘이나 있고 여건이 되지 않아
사랑 충분히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이렇게 입양글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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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중 여아(싱숭이)는 비교적 건강한 몸 상태였고 남아(생숭이)는 사진으로 보듯 한눈에 보아도 양호한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기운이 없어 거동도 거의없고 갈비뼈가 털사이로 보일정도로 말라있었고
눈은 눈병으로 고름과 딱지들이 말라 붙어 있었습니다.
병원에가 진료 받으니 다행이 영양이 부족할 뿐이지 눈병도 주기적으로 안약을 투여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피부병도 없고 귀 진드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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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반만에 누나(싱숭이)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더 많이 장난치고 뛰어다닐 정도로 이상없이 완쾌 되었습니다.
누나(싱숭이)는 암묘를 분양 받고 싶다는 지인에게 입양이 되었고
혼자 외로이 있는 생숭이가 어서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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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각자에 매력이 있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지만 누나 싱숭이는 도도한 매력을 갖고
이 아이 생숭이는 개냥이 스러운 애교로 사람을 살살 녹입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좋은 분께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기억 잊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품어 주실분 꼭 연락 주십시오(010-2961-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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