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이제서야 확인합니다 ..ㅠㅠ
댓글 다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워낙 소심한남자라 캡쳐사진시간볼 여유도안됬고
그냥 사람들 보는 분들이 꽤있어서 그런생각도못하고 멍청하게 당했네요 ...ㅠㅠ
5호선 화곡역에서 있었습니다 23년인생 이렇게 당황한적은 처음입니다ㅜ
그리고 노래듣기전에 캡쳐한겁니다 노래들을때 수근거림을느낀거고요
5호선 많이타고다니니 사과꼭받아낼렵니다 다시만나면!
정말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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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네이트온 눈팅만하는 흔하면흔한흔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 제가 일을 쉬는날 여자친구를 만나고 집에오고있던길이였어요 오후한..4시?5시?
여자친구가 안양살아서 저희집이랑 거리가 한 한시간조금넘게 걸리는 거리인데
너무심심해서 핸드폰으로 이것보고 저것보고 노래도 듣고 하고 앉아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한 커플이 타더니 제 앞자리 두자리를 앉더군요.. 그래서 아 여자가조금아깝다 이생각하면서
저는 계속 핸드폰을 만지며 놀구있었습니다.
앞에 앉은 커플 여자분이 원피스입으셨어요 평범한 짧지도않고 그래서 여자친구 ,친구들 카톡하고
이러고 시간을때우고있었죠 근데 인터넷기사를본순간부터 꼬이기시작한거같습니다 ㅠㅠ
저는 디아xx 게임을 가끔씩 하는데 막 즐겨하지는않지만 친구때문에 시작했고
시간날때 1~2시간씩합니다 근데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디아xx 게임 겜방점유율도 떨어지고
다른게임때문에 접속률 추락한다는 그런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친구가 디아를 좋아해서
놀리고자 그기사 중요한부분을 캡쳐했습니다 ㅜㅜ 그런데 아차! 캡쳐하면 소리나지않음?
제가 핸드폰 옵티머스 뷰를쓰고있는데 캡쳐소리가나고 방향은 딱 앞에분 치마랑다리 부분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당황했어요...ㅜㅜ 요새 세상 흉흉하다그러고
막 판보면 도촬남이다 뭐다~ 이런거 많이올라오잖아요 성추행이다.. 그생각부터들더군요
아니나다를까! 그런생각하고있는도중에 앞을봤는데 둘이 수근거리는게 보이더군요
노래듣고있어서 모라하는지는몰랐는데 딱그런거있잖슴? 나쳐다보면서 내욕하는게 보이는 그런표정에
그러다가 남자분이온겁니다 그래서 당신 뭐하는거냐고 뭐찍은거냐고
이런말을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인터넷 기사를 캡쳐했다 무슨소리하는거냐 이런식으로 얘기를했죠
그러더니 남자분에 쏴대더니 핸드폰 확 낚아서 확인할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화나서 애기하다가 기여코 남자분이 사진을봤습니다
근데그안에 인터넷기사랑 친구사진들 밖에없으니 하는소리가 사진벌써지웠냐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아서 저도 모라고 하다가 역도착해서 가볼테니 당신들 그렇게살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길하니깐 그쪽에서 경찰에신고한다더군요 어이가없어서 .. 아.. 여자남자 둘이서 아주 쏴대는데
너무너무 화나서 진짜 ㅋㅋ 졸지에 파렴치한 도촬이나하는 젊은변태놈되버렸네요 ㅋㅋ
너무너무억울해서 하소연이라도합니다 하아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