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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족인데 왜 같이 자면 안되요 ? ?

헤헿 |2012.07.10 18:28
조회 136,304 |추천 34

20대중반인대요 ~아직 남친음슴!  파안

판 보다가 글 적어봐요

근데 남친이 자기 누나랑 자는거 보고

대부분 난리치던데

그럼 입장 바꿔서 제가 저희 아빠랑 같이 자면

안되는거예요 ? 가치관 차이이긴 한대~

아는 언니한테도 물어보니깐

아주 광분을 하면서 너 미친거 아니냐고 하든데 찌릿

남동생은 누나랑 같은 침대나 방에서 자면 이상하구

딸은 아빠랑 자면 이상한가요 ?

아들이 엄마랑 자면 이상한가요 ?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추가내용 !! 오잉~

자고 일어나니깐 베톡이나용? 우앙 신기하당 !!부끄

근데 대부분 안된다고 생각하시구나 !!

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하긴 요즘 세상이 미쳐가니깐

댓글들 하나하나 읽을때바다 반대가 하나씩 늘어가요 ㅋㅋㅋ 잉

의견들 감사합니당 ^^* 전 25살이예요~~ 울집엔 딸만 셋이라

궁금해서 ㅋㅋ 아부진 다른 곳에 계시궁 ... ㅋㅋ

그럼 비오는데 우산 챙기구 다니세요 ~~ 똥침

(댓글루 싸우지마용 ㅜㅜ 통곡가치관이 다르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린거니깐요 !! 뺘잉안녕)

추천수34
반대수141
베플ㅇㅅㅇ|2012.07.10 19:15
1.자다보면 옷이 말려올라가기도 하고 속이 들여다보이기도 하고 남자의 경우 아침에 텐트치는 현상도 있는 등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흐트러지게 되는데, 애초에 그런 모습 보일 일 없도록 하는게 서로 좋겠죠. 2. 예전에 판에서 실제로 본건데, 아침에 엄마는 부엌에서 밥하고 여고생딸이 아빠 깨우러갔다가 침대에 아빠옆에 누워서 잠깐 잤는데, 잠결에 아빠가 마누라인줄 착각하고 몸을 더듬었다고 함. 그 댓글에 자기도 그런 비슷한 경험있다고 리플단사람 많았음. 3. 심지어 드물긴 하지만 피를 나눈 가족사이에서 해선안될짓을 하는 놈들이 가끔 뉴스에 나옴. 이런 이유에서 가족이라도 부부가 아닌이상 이성간에 잠자리는 같이 하지않는것이 좋음.
베플180|2012.07.11 09:11
예전에 구성애 아주머니가 이런소리를 했죠.. 딸은 아빠 무릎위에도 앉혀서는 안된다고.. 그 이유인 즉슥..아버지의 성기가 자기도 모르게 스리슬쩍 닿게 되는걸 여러번 격게 된다면 커서 다른 남자 무릎에 앉아도 당연하다는 듯이 느낀답니다..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얼마전 기사도 생각나는데요 .. 일본에서 아빠와 딸을 한곳에 두니까 10명중 7명 정도가 딸에게 성욕을 느꼈다고 하네요..
베플|2012.07.11 16:34
도대체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저도 남동생이랑 사이 되게좋아서 같은방에서 가끔씩 잘 때 있는데. 아무리 세상이 흉흉해졌다지만 다들 너무 각박하신거같네요 ㅠ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술먹으면 꼭 동생들방에 가서 한번 꼭 안아주고 같은방에 이불펴고 잘때도 있고 한데. 집집마다 다르다지만 뭘 그리 가족끼리 의식하고 산답니까. 물론 기본매너정도는 지켜야 겠지만, 홀딱벗고 같은방에서 자는것도 아니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본인이 그게 안좋게 보이면 본인만 안하면되지, 왜 같이자는 집까지 이상한 집으로 몰아가시는지 모르겠네요. 댁들 사정인거지. 참 정없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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