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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갔는데 남친생겼음!! 171717

알바녀 |2012.07.10 20:29
조회 7,922 |추천 39

여러분

저또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러간다해놓고

다시돌아오는

 

말이랑 따로행동하는 제가돌아왔어요

 

16편은 아무래도 너무재미없을거같아서

어제랑 오늘있었떤 일적으려고해요!

 

게다가 늘 톡커님들 기다리게 해드린것두 죄송하구요ㅜㅜ

 

 

제목 바뀌신거아시죠?!

 

별이번편부터 바꿀게요!!

알바하러갔는데 남친을득템함!! ☞ 알바하러갔는데 남친생겼음!! 별

 

 

 

 

음슴체로 ㄱㄱ

 

 

 

토요일에 그렇게 빠빠이하고

일요일이되었음

 

 

 

나 너무 피곤했음 ㅠㅠ

늦게까지 일하고 아침에 학교가고한다고 피곤했음 ㅠㅠ

 

아 학교는 저번주까지만가고 이번주부터안감!

아씐나!!호롤루루리히리리리

 

 

어쨌든

 

일요일은 잉여데이아님?

집에서 잉여처럼있는거아님?

 

 

오빠야보러 가게가고싶었지만..

진짜미안한데

머리감고 화장하고 하기귀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미안...안녕

 

 

오빠야랑 카톡을 하긴하는데

오빠얀 일한다고 바쁘고

난 잔다고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답장 텀이 좀 길었음

 

 

 

그러다가 내가 어떤 친구랑 카톡을하다가

내가 너무 화가나는거임

친구 장난이 너무 심해서

도가 지나쳤었음

 

단체카톡방이었는데

나가도 계속 초대하고 장난치는거임

 

완전 짜증났었음

 

그래서 폰 비행기모드해놓고

카톡알림말

 

 

" 잠수야 연락ㄴ "

 

이래놨음 ㅡㅡ

너무화나서진짜

 

 

그리곤 잠잤음

아주 몬쉥긴 쌩얼로 앞머리올뺵하고 잣숨ㅎㅎㅎ

 

 

음 막 옅은낮잠?

길면 1시간이고 짧으면 30분? 이런 낮잠을

계속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깨다가했음

 

 

깰때마다 폰 비행기모드해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난 허세녀인가..왜이러지...

잠수라해놓고 쿨하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모드해제하고 한번 카톡들어가봤음

올ㅋ 100개넘게 와있음

 

오빠야였음!!

 

 

 

 

 

 

 

 

 

 

 

 

 

 

 

 

 

 

 

 

 

 

 

 

 

 

은 훼이크ㅋ

 

 

아까 나 화나게했다던 그친구 단체카톡방ㅡㅡ

거기서 80몇개있었음

 

오빠야한텐 가게 바쁘냐고 물었었는데

그답으로 별로 안바쁘다

이카톡 한개와있었음

 

 

그리곤 다시 비행기모드함

또 잤음

 

일어남 비행기모드해제함

카톡봄

새로온게없음

 

 

빡침ㅋ

다시비행기모드함 잤음

 

계속반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한 4시쯤에 오빠야가

피자먹자는거임

 

ㅇㅇ콜 하고 시켜먹고

룰라랄라 둘이서 x자헛 미듐사이즈 한판 시켜서

돼지같이 나눠먹음

 

 

그리고 다시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이제보니

이날 완전 진짜 먹고자는 돼지였네..

내가 돼지보다 더하면더햇지 진짜 대박 먹고자고했네....?

 

 

 

 

한 5시쯤에 비행기모드 해제하고 잠수탔다가 수면위로 올라왔음ㅎㅎ

 

 

카톡 새로온게없었음

짜증이 좀 났었음

 

오빠야한테 카톡온건 아까 그거 가게 안바쁘다 그게끝이었음ㅠㅜㅠㅠㅠㅠㅠ

 

아니 우리 서로 카톡알림말 확인잘하는데

내 알림말 봤을거아님?

 

그럼 왜그러냐고 카톡하나라도 해주지 싶었음 ㅠㅠ...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는건가 흠 어쨌든

밀린 카톡다답했음

 

 

물론 그 단체카톡방은 답 안했음ㅋ

 

 

 

오빠야가 뭐하다가 왔냐길래

그냥 생각이 많아서 정리하고왔다했음

 

 

사실은 내 위속에있는 음식들을 정리하고왔어 오빠....

돼지처럼 먹고자고하고왔어 오빠야...ㅎㅎ....

 

 

 

오빠야가 무슨 생각이 그리많냐면서 자기한테 말해보라길래

그냥 쪼잔한 애로보일꺼같기도하고

별로 큰일도 아니어서 그냥 아니라고했음

 

 

 

저때가 한 5시?6시였음!

 

 

그리곤 또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돼지같음.

아니 같음이아니라 돼지임 꿀꿀 ^@@^

 

 

8시쯤에

일어나니 엄마가 카페에서 빙수를사옴

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저날 먹고자고해서 2키로는 쪘을듯

물론 체중은 무서워서 안재보기 시작한지 오래^^!

대충 느낌이 그렇단말임윙크

 

 

 

 

너무 배가부른거임..

휴 다먹고 트림하려하는데

토할거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더러웠는거같음..

톡커분들께 사과드릴게요ㅠㅠ....

 

뭐 드시고계신분들께는 더 사과드릴게요ㅠㅠ....

 

 

어쨌든

나 꼴에 다이어트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소화안되고 해서 친구랑 동네 산책하기로함

 

 

아시다시피 난 저날 하루종일 먹고자고먹고자고했음

쌩얼이었음

물론 세수랑 양치는했음

 

 

저날 오빠야 만나는건 포기하기로함

완전 누가봐도

나 동네산책나가요~ 이런패션으로 친구만남

 

멀리까지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사람이려면 알만한 수성x 갔음ㅋ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한시간이상걸림!

 

스케일 큰 산책이었음...

근데 소화는 다됐었음ㅎㅎ

 

 

친구를 만나니까 한 9시반?쯤이었음

오빠는 일요일까지 10시퇴근이고

월요일부터 12시간 근무함ㅠㅠ 밤 11시까지 일함 ㅠㅠ

 

어쨌든 그래서 오빠 퇴근시간이 얼마안남은거임

 

오빠야한텐 미안한데

카톡 확인안했었음 ㅠㅠ

 

 

왠지 카톡하면 보자할거같고 데리러가야할거같아서..ㅜㅜ

 

오빠야는 보고싶은데

내가 쌩얼이라서..좀미안한거임 ㅠㅠ

 

내가유별나서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쌩얼은 절대 못보여줌 ㅜㅜ

 

 

그래서 얼른 동네를 벗어나 다른 동네로 걸어갔음

 

우와 진짜 멀리갔었음

갔다오니 12시가 넘었었음

 

오빠야는 퇴근했을게 당연함

돌아오는길에 가게봤는데 가게는 마감했었음

 

 

오빠야한테 미안해서 카톡을했음

진짜미안한데 거짓말을했음 ㅜㅜ...

 

 

 

" 오빠야ㅜㅜ 퇴근했제? "

 

" 내 오늘 약먹은것처럼 계속잤다ㅠㅠㅠㅠㅠ휴ㅠㅠ "

 

이렇게 보냈음

ㅠㅠ아 진짜 이 거짓말은 지금까지도 비밀임..

물론 이틀전이야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비밀로 간직할거임!!쉿

 

 

 

집에와서 막 씻고

너무 자서 잠이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엄마랑 얘기하고 그러고있는데

 

오빠야가 원래 답이 늦어도 오긴오는데 안오는거임..

 

삐졌나 싶었음 ㅜㅜ..

 

그래서 막 미안하다고보냈음

 

오늘 하루종일 자서 연락 제대로 못해서미안하다고

데리러도 못가서 미안하다고 보냈음

 

 

ㅠㅠ자는거같았음

1이 사라지지않음...

 

그리고 자고일어나서보니

오빠야가 새벽2시에 자다깨서 나한테 답장을보냄

 

자다깼다 잠 많이자서 피곤한건 좀 덜하냐 내일 저녁에 보자

이런식으로 왔음

뭔가 말투가 평소랑 좀 다른거같았음..

 

 

난 저카톡을 아침에봤음

그리고 하트붙이고 저녁에보자고 힘내라고 답했음

 

 

 

 

 

근데 오마이갓ㅋ

같이 찍은 커플사진은 어디로...?

오빠야 카톡프사가 또바뀐거임

 

 

 

 

 

 

 

 

17편은이까지!! 적어야할거 같아요ㅜㅜ

 

ㅠㅠ 시간이 더이상안될거같아요ㅠㅠ

저 밖에 나가서 사야할것도있고

준비해야할게있어서

이까지적을게요!

 

게다가 오늘일까지 다적으면 너무길거같아서ㅜㅜ.....

 

댓글에 댓글다는건 죄송하지만 폰으로할께요! ㅠㅠ죄송해요!

잘갔다오겠습니당!!!!

 

진짜 언제나 감사드리는거아시죠?

사랑해요♥♥♥

추천수3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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