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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녀에가 큰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아임쏘리 |2012.07.11 21:14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 아니 여자친구일수도있었던 그녀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한 .. 삼개월 사개월전 쯤이었어요..

 

저는 한창 회사생활하고있는 주임이구요... 제가 다니는직장은 경남쪽에 자동차 업계에 있답니다.

 

가끔 자동차 공장에 출장을 가게되는데요... 이때도 그랬습니다.

 

광명에 소하리에있는 모 자동차공장에 업무를 보러 출장을 갔었죠.

 

5일짜리 출장이라 짐도 많고~ 그리하여 하여튼

 

5일동안 열심히 일을 마치고 같은곳에서 일하던 동생과 함께 강남에있는 좋은(?)나이트클럽을 가게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저는 솔직히 시끄러운거 별로안좋아하고

모르는사람한테 막~ 관심있는척 찝적대고 이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스타일이에요..

 

너무 간만에 아주 오랜만에 가보는 나이트라 토요일 오전부터 백화점에서 옷을 몇개 구매했죠 ~

 

제가 옷맵시가 너무없어서 그나마 보통은 하는 티셔츠와 청바지 등..

 

솔직히 남자가 나이트를 가게되면 부킹을 생각하게되고 부킹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다음스텝(?)으로 생각하게되는게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뭐 아닐수도있지만요..

 

저도 남자인지라 솔찍히! 조금 희망을 안고 갔었죠 ...

아.. 그리고 동생들이 자꾸 부킹이 잘되려면 스토리를짜야한다..

좀있어보이게.. 하라고.. 막 조그마한 회사 대표정도 로 주입을해주더군요...

 

 

술을 마시고~ (전 처음 예거밤이란걸 마셔봤어요 ) 부킹을하고..

 

똑같은말 반복.. 전혀 재미없는 .. 그런 행동반복이더군요...

 

 

그러다가 그녀가 나타납니다.. 솔직히 첫인상은 보통이었어요..

그리고 똑같은스토리.. 나는 자그마한 회사 대표인데.. 출장왔다가 동생들이랑왔다... 라는식의이야기..

[글을쓰다보니.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서 솔직하게 말할껄.. 하는 후회도 드네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도모르게 그녀와 공감대를 찾고.. 이야기를 이어가고...

다른사람들과 같은 형식 같은 레파토리 이야기가아닌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를 했었구요...

 

화장실 데려주고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과함께 저는 잠시동안의 혼자 노래만 부르고있구요..

 

그러다가 한참뒤에 연락이 옵니다.. 그녀입니다..

 

냉큼 달려가서 전화받고.. 나이트 입구에서 보자는 말과함께 기다렸어요..

 

저는 출장을 왔기때문에 보통 모텔이나 숙소를 잡는데.. 정말 제 사적인 욕심으로

호텔에 투숙을 했기때문에

 

그녀에게 솔직하게 말했죠...

 

호텔에 가서 와인한잔더 하자구...

 

아.. 이때 호텔룸이 러브커플을 위한 프로모션기간이라. 헬륨풍선으로 장식도되있고

 

장미꽃띄워 놓은 욕조에 아로마 오일까지 있는 그런 프로모션이었어요..

 

분위기에 취하고 술도취하고.. 그렇게 다음날 일어났는데

 

집에데려다 주겠다고 차에 태워서 집앞에 내려주고 돌아서려니.. 발이 솔직히 안떨어졌어요..

 

정말... 이대로 헤어지면 이사람 놓칠거같다.. 놓치기 싫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잡더군요..

 

안되겠다 해서 뭐라도 다시볼수있는 조건을 걸어야겠다.. 라고 .. 그래서 제 차에있는 백화점상품권을 바로 꺼내들고 그녀에게 다시전화합니다.. 줄게있다고...

 

그러자 나오네요 그녀가... 정말..  그렇게 이뻐보일순 없었습니다.

 

이여자 놓치기 싫다.. 라는 생각은 머릿속을 떠나질 않구요

 

그렇게 상품권을 건내주며 조만간 올테니 다시보자구..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복귀해서도 카톡으로 이야기 주고받았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너무 보고싶어 주말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솔직히 월급이 많진않고, 그녀에겐 거짓말을 한상태이고... [회사대표라는..]

 

그러다보니 그녀는 원치도않았지만 제가 돈을 조금버는양 쓴거같아요..

 

물론 선물공세나 명품을 사다 바치고 이런건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적금넣을돈은없고.. 못된 돈에 손을대게 된거죠.....

 

하아.. 조금만빌려서 이번에 올라가서 내 상황을 말하고.. . 솔직히 놓치기 싫다.. 라고

 

전하려고 그다음 다음주에도 올라갔습니다.. 기차에서 수도없이 솔직하게 털어놔야지 하고생각하면서요...

 

그러나 그녀얼굴보니 차마 말을 못하겠고... 그녀가 떠날거같은느낌.. 너무 겁이나 거짓말이 점점

 

커지고... 제 빚도 늘었던거같아요.. .

 

아! 절대로 그녀탓이아닙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대로했거든요...

 

그녀에게 해주고싶은것... 하고싶은것... 제가 원해서 한일이 대부분이에요

 

분우기좋은 레지던스호텔에서 파스타 만들어주거나.. 같이 술도먹고~ 스테이크도 구워먹고 친구들불러서

 

같이 놀러도가고...

 

그렇게 세달이 흘렀네요...

 

알아요.. 돌아오기엔 너무나도 큰 강을 건넜다는거...

 

그런데 어떻게 된일인지.. 그녀가 제 상황을 알게된거같네요..

 

이틀전부터 말투가 좀 피곤한말투였거든요... 그래서 오늘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내 상황은 이렇고... 절대로 너의탓이 아니다..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싶고 내가 즐기기위해 그랫던것이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어줘서 난 고맙다고....

 

제가 저를 봐도 참 못난놈이에요

 

제가봐도 제가 무섭네요... 저는 원래 거짓말을하거나 당황을하게되면 땀을흘리고 얼굴이빨개지고

말을더듬는 성격인데요... 그녀생각만하면 정말 연기자다운 거짓말을한거같네요... 바보같이

 

그녀는 그러더군요.. 당황하면 땀흘리고 그런 순수함때문에 날 좋아한거였다고.. .

 

그런데 그게 연기였다니 무섭다구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제가 잘못한거고 못난놈인걸 인정해요.

 

그러나 그녀를 잃고싶지도 않구요... 하아..

 

그녀는 일단 당장은 뭐라 말할말이없다고..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린여자라 눈물도 많은데... 걱정이 되네요...

 

저 나쁜놈 확실한거같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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