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다시 본문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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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달아 안녕" 하고 인사를건넨 소보루에게 나도 한마디인사를 했..을리가없짘ㅋㅋ
솔직히 선생님이랑 짜고 놀리는느낌이들어서 그냥나는 한번쓰윽 쳐다보고 지나침
무슨 허세돋는 중2병도아니고 ㅋㅋㅋㅋ솔직히 그때 인사했으면..ㅋㅋㅋ...
인사안하고 엄청 후회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렇게 다음다음날이흘러 다시 수업시간이찾아옴 그날도 어김없이 강의끝나고나가는데
소보루가 "수달아 안녕" 이러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나도 "어 그래 안녕" 이런말이라도해줬음
좋았을것을! 으흫흘흘흐ㅡㅀㄹ 그래서 인사받고나서 자습실와서 거의 패닉이었음
"난바보야난바보야난바보야난바보야난바보야" 이러면서 바보빙의도하고 집에와서는 이불도걷어차고ㅠㅠ
그렇게 다음주가왔는데 솔직히 두번째에도해주니깐 세번째에도 인사해주겠지하고 내심기대했는데
두번이나 그렇게 까이니깐 인사는안하드라구요.,.ㅠ엉엉엉
그렇게 실망하고 강의실을나가는데 걔 친구들이 복도에서 때거지로몰려오는거임ㅋㅋㅋㅋ
나한테 오는건지모르고 그냥 지나쳐가려고했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나를보고선 에워쌈
글쓴는 급당황하기시작함--
감질맛나게 여기서끊어요ㅠ 조금있다가 새벽에 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