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박2일로 짧게 제주도에 갔다왔어요! 제주는 참 깨끗하고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하필이면 날짜가 장마라 겹쳐서 비가 많이 온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기껏 제주도가서 거의 방콕만 하고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쉬움도 달랠겸 쇼핑하러 갔는데 숙소 근처에 마트는 안보이고
첨 들어보는 삼다닷컴이라고 큰 매장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제주도 물품 직판장이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길래 부모님 선물로 제주특산품인 한라봉을 샀답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땅콩 소시지! 땅콩 들어간 소시지는 첨 봐서 하나 사봤어요 ㅋㅋ
먹어보니까 약간 애기들 입맛에 맞겠더라구요. 그래서 뜯어서 하나만 먹고 조카한테 줬어요.
담에는 진짜 날짜랑 시기 잘 맞춰가서 한라산도 등반도 하고 올레길도 거닐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