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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정부의 좌파연예인 제거계획★

발뉴스보셨... |2012.07.14 13:23
조회 334 |추천 1

[기사] “MB정부, 윤도현‧전인권‧강풀 좌파 낙인, 관리했다”   글번호 1013382 | 2012-07-13 16:38:58 IP 112.145.***.182 조회수 115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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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세간을 발칵 뒤집어 놓은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문화계 인사들을 좌파로 낙인 찍어 퇴출시켜려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12일 업로드된 이상호 기자의 ‘발뉴스’ 4회에 따르면, 청와대의 주요 공직에 있었던 한 제보자가 “문화계 좌파 인사를 찍어서 제거하는 일을 했다”며 관련 자료를 폭로했다.

이 제보자가 공개한 문건에는 문화 관련 단체장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지난 정부의 코드 인사 여부까지 명시되어 있으며, 제거 대상자에게는 검은색 동그라미 둘러쳐져 있었다.

또 문화계 전반에 걸쳐 가수, 문학, 만화 등으로 세밀하게 분류해 성향 분석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 <발뉴스> 화면 캡쳐
좌파계열로 분류된 가수에는 정태춘, 안치환, 전인권, 윤도현, 김C 등 12명이 있었고, 만화가로는 박제동, 강풀 등 12명이 있었다.

문학계에는 황석영, 조정래, 고은, 백낙청, 신경림 등 49명 이름과 단체 직함이 명시되어 있었고, 미술계 18명, 공연․연극에 9명 등이 있었다. 

이 제보자는 “실제로 연극 등 공연 단체의 성향 분석이 이뤄졌다”며 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는 모두 29개의 주요 공연 단체들에 대한 성향과 업계 평판이 망라되어 있었고, 정도에 따라 단순 좌파․좌 성향․극 좌파로 분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 단체, 조계종 등의 단체 내의 성향 보고서도 있었으며, 이 기자는 내용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제보자는 “이같은 성향 분석 내용과 1차 분석 보고서를 취합해 청와대 비선 보고용 문건을 작성했다”며 “청와대 해당 비서실을 직접 방문해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게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이며, 자신은 국가를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후 용의주도하고 조직적으로 문화계 좌파 성향 인사들에 대한 고립, 압박, 나아가 퇴출과 지원 중단이 이뤄졌다”며 “이는 개별적이고 자의적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청와대의 문화계 장악을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에 따라서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14일 토요일 12시 반경 인터넷 기사를 보던 중 발견한 자료입니다

믿을 수 없네요 정부에서 직접 이런 일을 했다는 것,

그동안 정치에 그리 관심도 없었고 정부의 비리나 큰 사건 외에는 크게 신경쓴 적도 없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한국에 다른 사람의 자유의사를 막을 수 있는 권한이 누구에게 있었던가요?

아직 학생인지라 요즘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한일 협정부터 지금의 이 기사까지 제가 알고 있던 대한민국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지금, 정말 무서워요 이게 사실이라면 내가 믿고 있던 깨끗한 대한민국 정부,

엄마 아빠가 투표하셨던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과연 우리 정부를 맹목적으로 믿어도 되는걸까

 

어른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몇 달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좌파, 우파로 나뉘어 서로 싸우는 국회의원들부터 기사 아래 댓글의 네티즌들까지,

정치적으로 이런 식의 부정적인 가치관은 평생 갖지 않으려고 했어요

후에 어른이 되면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정말 옳은 것, 아닌 것 구분할 수 있는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 벌어진다면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아 무섭네요

 

그리고 이건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게 되는 국민,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성인이라는 굴레를

아직은 감당할 자신이 없어지는 비겁한 학생이 하는 말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독도는 우리 땅, 우리나라는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고

정부도 독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일제시대 때 아팠던 우리 민족의 과거를 다시 돌이켜 보며 광복을 이루어 준 많은 존경스러운 독립투사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교과서에서, 사회에서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 사실을 믿고,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면 많은 게 달라지겠죠,

이제까지 깨끗하다고만 생각했던 여러 사회의 모순된 면을 보게 되고, 실망도 하겠지만

아직 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서로 돕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깨끗한 사회에요

그 생각이 계속 변함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기사는 많은 사람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알 권리는 모두에게 있는 거니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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