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찰 때
남자들이 함부로 뱉는 막말들 있잖아요
니가 싫어졌다, 이제는 질렸다, 온 정이 다 떨어졌다 등등
그러니 그만만나자고 하는..
여자한테 화나서 뱉는 말들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진심인가요
차인거, 헤어진 거로 충분히 힘든데,
그말들이 쿡쿡 박혀서 더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헤어진지 2주정도됬는데
정말 내가 질리고 싫어진거여서 그런말한거일까봐
연락도 못하겠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아니 백이십번씩 연락하고싶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싶고 한데...
이런남자한테 다시 연락하면
남자는 오히려 더 질리고 징그럽게 생각할까요?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정말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아무리 화났다지만..
있을수 없는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