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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입양받으실... |2012.07.17 21:45
조회 838 |추천 3

저는 얼마전 상자에 담긴 길냥이를 데려왔어요!

 

제 인생에 사람외에 털달린 생물?이 집에 사는것은 처음이라

 

이 아이의 숨소리가 골골골골 거리는데 아픈건가 싶고,

 

이 아이가 내가 쓰다듬어 주어서 좋다고 얼굴 들밀었는데 왜 돌연 콱! 깨무는지

 

영문을 몰라서 인터넷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고양이가 깨무는 것에 대해서 어느 글에서는 만만하게 보아서 그런거다..

 

서열을 구분해야 되는데 고양이는 사람을 친구로 생각해서 기선제압을 하려는거다..

 

그러니 먼저 이 아이가 복종하도록 해야된다..

 

아직 어려서 깨물깨물하지만, 크면 다 안깨무니 그냥 냅둬라..

 

깨무는거 버릇들였다가 성묘되서 깨물면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니 따끔하게 혼내라..

 


이런 식으로 주로 올라온 글들을 보았던것 같아요!

 

이 글들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녀석이 제가 데리고 있는동안 깨물거리는 시기가 지나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단일화 시켜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글을 보시거나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물도 생명이 있다는.. 그런 의미의 글이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두 그릇에 물을 나눠 담아서 한 그릇에는 '사랑해'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해주고,

 

다른 한 그릇에는 '죽어'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결과는 긍정적인 말을 들은 물 그릇은 일주일이 지나도 깨끗하고 맑은 상태였지만,

 

부정적인 말을 들은 물 그릇은 일주일이 지나니 썩어버렸다고 합니다.


당신의 반려동물에게도 "oo아 사랑해!"라고 꼭 안아서 한번 말해보세요!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는 빠져나갈려고 제 품에서 꼬물꼬물 거리다가도

 

가만가만 저를 바라보면서 쓰다듬어 달라고 살살 꼬리를 살랑 거립니다!

 


쓰다듬으려 할때 깨물깨물 거리면 가만히 그 자리에 손을 멈추시고 쓰읍! 소리 내면서

 

손으로 아이를 가리켜 보세요!

 

그 뒤로는 손으로 가리키는 행동만 해도 얼음! 자세로 멈춰서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만일 그래도 깨문다면 잘 때를 노려서 당신의 냄새? 체취에 익숙해 지게 하세요!

 

아이가 눈으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냄새는 기억할 수 있게요^^

 


뭔가 쓰다보니 하고자 하는의미가 퇴색 되어가는 느낌이지만;;;

 

요약하자면, 말에도 힘이 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죠!

 

예쁘다 예쁘다하면 진짜 아이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그럼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 사진 투척하고 사라질게요^^

 

태풍 올라온다던데 침수피해 자주나시는 분들 단단히 준비하시고 조심하세요!

 

그럼 모두 굿밤 되세요! 

 

 

 

 

 

 

 

 

 팔에 안겨서 잠든 사진이에요!

 

 

 

 찰칵 소리에 잠깨서 실눈뜬 사진 이에요ㅋㅋㅋㅋㅋ

 

 

+) 추가글

 

요 아이 데리고 와서부터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서 아직도 선풍기는 커녕 긴팔입고 있네요!; 당황

 

기간이 길어서 어렴풋이 알러지이지 않을까 싶지만 이 아이와 닿은 부분이 가렵거나 그러진 않아서

 

감기라고 생각합니다 윙크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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