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악!!!!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0대 흔녀입니다.!!ㅎㅎ![]()
일단 제 글은 재미랑 거리가 멀어요...ㅋㅋ...하지만 꼭!!꼭!!읽어주셨음해요ㅜㅠㅜ진짜로![]()
오늘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헌절을 맞이해
대한민국-우크라이나 수교20주년
우크라이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단이 한국공연을 하였답니다!!(아이고 기네요..)
원래 판을 눈팅하였지만 오늘 공연을 보고 느낀게 있어 처.....처음으로....글쓰게 되었어요!!![]()
공연...진짜 갑이더라구요.....피아노도 잘치시고 (훈남......이에요 완전...
)
성악가분도 관중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시며 노래부르시고...
진짜 멋있었어요!!![]()
공연을 보다가 팜플렛을 보았는데 익숙한 느낌이 파박!~!
분명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단인데 '이수인 곡- 꽃구름속으로'와
'최영섭 곡 - 그리운 금강산'이 있더라구여!!!
역시나 해서 봤더니 지휘자님이 한국분이셨어요!!
이 지휘자님에 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김현도라는 지휘자 분은 저희나라 분인데도 불구하고 네이버 치니까 프로게이머 선수밖에
나오시지 않더군요...ㅠㅜ참 안타까웠습니다..ㅜㅠ)
공연중간에 마이크를 잡고 말씀하시는데 김현도 지휘자님은 그의 아버지께서 애국자시고
전쟁통에 의도치않게 해외에서 삶을 사셨다고 합니다.~
김현도 지휘자님은 무려 10년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지휘하시며 한국을 사랑하시고 알리고자 했던 분입니다.
공연중간에 갑자기 마이크를 관중쪽으로 돌리시더니 아리랑을 부르라고 하셔서
오케스트라 아리랑곡에 맞쳐 다같이 아리랑을 불렀습니다.ㅋㅋ소름끼칠정도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너무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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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관중들과 소통하면서 한국을 생각하시는 걸 보니 참 자랑스럽더라군요..
너무나 멋진 분이셨어요!!!!![]()
김현도 지휘자님!!! 감사드리고 흥하시길 바랄게요!!![]()
이 사진은 김제 우크라이나 공연 팜플렛이에요!!
김현도 지휘자님이 소개해주신 분이있는데 신 알렉산드로(45. 한국명 신천산)라는 분을 아신가요?!
고려인 3세로 지난달 31일 우크라이나 중동부 지역 자포르지 시에서 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다라고 소개해주신 우크라이나 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11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져?! ![]()
안타깝게도 저희에겐 잘 알려지지 않으셨어요..ㅜㅠ 정말 기쁜 소식인데....ㅜㅠ
해외동포들이 우리들의 무관심 속에 타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국내만이 아닌 한국해외동포에도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져요우리!!![]()
아!
혹시 아리랑이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신거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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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아시는 분이 별로 없더라고여....
이건 기사내용을 바탕으로 한 사실입니다.
【 앵커멘트 】
우리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이 중국의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지만, 당국의 대책은 미온적입니다.
자칫 아리랑이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보도에 오상연 기자입니다.
【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가 고국, 한국에 바치는 연기에 썼던 음악 '오마주 투 코리아'.
아리랑을 편곡한 곡으로 그만큼 아리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악입니다.
그러나 아리랑은 가야금과 씨름 등 조선족의 전통풍습과 함께 중국의 국가문화유산으로 편입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아리랑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을 밝혔지만 정작 아리랑은 우리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되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김연갑 /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 "(유네스코 목록 등재) 요건 중에 자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더 지정되기가 쉽다는 거죠. 우리는 아리랑을 무형문화재로 지정을 안 했으니까요."
2005년, 이미 한복과 조선족의 전통혼례 등을 자국의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중국.
지난 2009년에는 조선족의 농악무를 국가 무형유산에 올리고서 유네스코 목록에까지 등재했습니다.
그러나 관계 당국은 아직도 뾰족한 대응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화재청 관계자
- "법에는 종목과 보유자를 함께 인정하게 돼 있는데 아리랑은 누구를 보유자로 지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요. 법 개정이 필요해요."
문화부 역시 위기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정병국 / 문화부장관
- "아리랑 전체 범주에서 (연변에서 부르는) 아리랑은 하나의 아류인데 그것만으로 등재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저는 결국 문제가 안 될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한국의 이미지와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
당국의 방치 속에 '중국의 아리랑'으로 빼앗기지는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오상연입니다.
김현도 지휘자님이 순회공연을 다니실때마다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네요...
중국이 우리의 아리랑을 점점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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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아리랑을 지켜야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잘 쓰진 못했지만ㅜㅠㅜㅠㅜㅠㅜㅠㅜ
자유스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판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싶어 간절히 용기내어 올렸습니다!!!!
다가오는 런던올림픽! 우리 선수들을 우승에 관계없이 자랑스러워하고
(엥?... 너무 뜬금없네요......
)
해외동포들과 우리의 문화재에도 관심가지는
나라를 사랑하고 긍지높은 한국인이 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마지막이 영~~ 엉성하네요 ㅜㅠ)
아근디 제목을 어케 할까 고민이네요....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