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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 강제입원좀 시키고 싶슾니다정말

피돌2 |2012.07.19 06:03
조회 245 |추천 0
철저하게 있는사실그대로 쓰겠습니다.

 

저희집은 4년전에 아버지가 급성심장마비로 뇌손상을 당하셔서 2년여간 치료를 하였으나 호전되지않아

현재는 요양병원에 있고 아들인 저는 23살 누나는 25살인데 누나는 대학교생활부적응으로 1학년만 마치고

 3년째 휴학중입니다 저는 올 2월 제대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워 복학하지못하고 등록금을 벌기위해 일을 하고있고요 누나는 집에서만 있는지 3년째입니다.

 

1.젓가락으로 눈을 찌르려고 했음

 

2. 냄비로 내려찍으려고 한거 겨우 저지 이떄 누나를 저지하기위해 방으로 끌고가 1시간정도 못나가게 했는데요 누나는 이당시에 폭력이라며 경찰서에 저를 신고를하였습니다. 경찰서에 출두한 저는 경찰관한테 누나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고 이 떄 누나가 저를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했으나 자초지종을 들은 경찰관이 냄비로 찍으려고 하면 당연히 막는거라고 하니 누나가 아 씨1발 경찰들 하면서 경찰차에 돌맹이를 집어던지며 나갔습니다. 이 당시 경찰관분들이 정신과로 빨리 보내야할것 같다고 하였고요

 

3. 로마 동상으로 내려찍으려함

 

4. 엄마한테 수시로 쌍욕함

 

5. 학자금대출받아서 나가야하는 이자통장에 엄마가 넣어준 20만원 자기 유흥 즐기고 버스타고 가도 되는거리 버스가 더워서 싫다며 택시타고 가고 술집등

 

6.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엄마와 자신의 혈연은 끊어졌고 집에있으면 기독교음악방송이 항상 온집안에 울려퍼짐

 

7. 집에 전세금이 빠지질 안아서 이사를 못가고있는데 엄마가 이사안간다고 거짓말5년째 치고 있다고함 그러면서 수시로 엄마한테 씨1발년이라고 욕함 그래서 내가 돈이 없고 전세가 안빠져서 못간다고 하니 그럼 엄마가 돈을 벌어오지 못한것이 잘못이라고함

 

 

8.엄마한테 나가 죽어 씨1발년아 니가 인간이냐? 라고 함

 

9.어느날 갑자기 자기 방에 인터넷연결선및 컴퓨터를 다 뽑아버림 그로인해 내방까지 인터넷이 안되는데

   왜 그랬냐고 말을 하니 난 어른이기때문에 인터넷같은 장난감 안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내가 그럼 나랑 엄마는 안하냐고 나랑 엄마도 해야되는데 왜 그걸 뽑냐고 물어보니 내가 안할껀데   그딴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길래 2달전에 3년약정 월 16000원 짜리인터넷 인건 아냐고 3년약정짜리인데 누나 멋대로 그렇게 해버리면 도대체 뭐하자는거냐고 물어보니 난 모른다고 니 알아서 하라고 함

그래서 내가 돈은 어떻하냐니깐 아 난몰라~~~~~~~~~~~~~~난몰라~~~~~~아 말걸지마~~~~~~

아 이집안사람들은 하나같이 말이 안통해~~~~~~~~~~~~~~~~~~~~~~~~~

 

10.저희집이 요즘 어머니가 장사가 안되셔서 살아가기 힘든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르바이트 한 돈을

    어머니에게 먼저 드리고 어머니가 책장사를 하셔서 버는 돈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일끝나고와서 잠을 자고 있는데 누나가 하는말이

 아 씨1발 엄마 그렇게 돈이 없으면 나가서 폐휴지라도 주워서 갔다 팔든가 왜 돈돈난리야 세상이 돈이 전부야? 엄마 너무 돈만보고살지마 

 

  얘 그럼 당장 밥은 어떻게 사먹고 전기세 수도세 등록금은 어떻게 내니 '

 

아 씨1발내가 알바 아니야 어떻게든 되겠지 존1나짜증나

 

 

 

일단 언행적인 것들은 위와같은것들인데 실제로 욕하는건 정말 심각한수준입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언행들이 아니에요 심지어는 어머니한테 손에 집히는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엄마는 벽뒤로 숨고

 

보다못한 제가 열받아서 누나 발밑으로 물건을 집어던지자 누나는 드라이버와 쇠그릇 등을 저에게 던지며

 

완전울그락불그락 이성잃고 제어안되어 어머니가 말리려다가 새끼발까락이 부러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하기전에 일어나니 거실에 오만가지 물건들을 전부다 거실로 빼놓았습니다

 

처치불가능한상태로요 어떤 상태냐 하면 책상에 있는 모든 책과 컴퓨터와 티비와 옷과 이불과 모든 것들을

 

정돈되지않은채 바닥으로 엎어트려놓을 정도 인 것입니다. 그걸 보고 저는 누나한테 누나는 도대체 뭐냐고

 

나 출근하기전에 이딴것들때매 밥도 못먹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냐 물어보니 니 맘대로 알아서 하고

 

내 알바 아니고 나 잘거니까 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자기 모든물건을 다 없애버리려고해요

 

누나가 미대입니다. 미대 돈 많이들어가고 미술용품들 다 비싼것들인데 그것들 전부 그냥 다 갔다 버리네요

 

어머니는 보면서 그걸 말리려고 하면 그 미술용품들을 어머니 한테 집어던집니다 왜 내 가 하려는 것을

 

못하게 하냐고 이집안사람들 다 미쳤다고요

 

제가 21살 입대하기 전에는 누나가 저러지 않았습니다.

 

근데 입대하고 변했다고하네요 어머니는 그사실을 2년동안 저에게 숨기고 혼자 감당하시다가

 

3년쨰 에 접어들었네요

 

누나가 맨날 어머니한테 엄마 미쳤다고 정신병원이나 가라 그래서

 

같이 정신병원을 갔다고 합니다 그때 정신과 의사가 누나에게 조울증우울증 이라고 하였는데

 

누나는 되려 의사보고 미쳤다고 정신과 의사가 또1라이 라면서 정신과진료를 끊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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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대충 적어 본 저희 집의 객관적인 모습들입니다.

 

제 입장에서 가장 힘든 것은

 

올해 2월에 전역하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 전에 누나가 어머니에게 욕하며 폭력을 가하는 모습을 보고

 

퇴근 하고 와서 누나가 어머니에게 욕하고 온집안에 가구를 다 갔다 버리는 모습을 보고

 

이것들이 가장 저한테 힘드네요 처음 전역하고 3달정도는 누나를 상대 했지만

 

지금은 상대하지않습니다.

 

최대한 피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도 저도 같은 집에 살기가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정말 너무 같은집에 있기가 힘듧니다.

 

죽이고싶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누나를

 

누나는 어디 아르바이트를 가던지 일을 하던지 하면 항상 2주도못버티고 짤리거나 나옵니다.

 

누나 대학이 서울권4년제대학인데 집에서 30분걸립니다 지하철타고요

 

귀찮타고 가기 싫탑니다. 안갈거랍니다 내년에도  귀찮아서요

 

이런 쓰레기같은년과 더이상 한집에 못살겠습니다.

 

진짜 법적으로라도 저희 집에서 떼어놓고싶습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도 생각안해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가 뇌사상태에서 깨어나신거라

 

단기 기억 상실이십니다. 제가 군대 갔다온것도 모르세요

 

사지 거동 불가능 하시고요 실어증도 있으셔서 말도 못하십니다 가끔 어쩌다가 한번 대답이나 하는

 

정도 이십니다.

 

근데 어머니가 항상 물어보십니다 누나를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시켜야되냐고

 

아버지는 정신이없는와중에서도 절대안된다고 항상 대답하십니다

 

절대안된다고 대답을 하시고 그렇게 대답한것을 잊어먹으시고

 

그 다음날 다시 물어봐도

 

또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게 지금 저희 가족의 현주소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오늘도 퇴근하고 아침에 집에 가면

 

온집안이 개난장판되있고 누나가 엄마를 때리며 욕하는 장면을 보면서 잠들거라 생각하니

 

집에 들어가기도 싫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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