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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의 유형, 왜 그들은 여전히 솔로인가?

사랑연구소 |2012.07.19 14:13
조회 5,857 |추천 3

모태솔로의 유형, 왜 그들은 여전히 솔로인가?

 

 

 

#. 모태솔로의 아픔

 

 

“노래를 들어도 사랑타령, 드라마를 틀어도 염장질.

나도 연애한번 해보고 싶다. 나 같은 모태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나.“

 

모태솔로는 아프다.

어쩌면 모태솔로의 아픔은 이별의 아픔과는

완전하게 다른 아픔이다.

 

이별의 아픔은 환희 뒤에 오는 허무함이라면

솔로의 아픔은 환희조차 느껴보지 못한 쓸쓸함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아니 알 수는 있어도 느낄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랑해야한다.

더 많이 느끼기 위해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아야

모태솔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신, 어떤 유형의 모태솔로인가?

 

 

 

 

 

 

 

#. 모태솔로의 유형, 왜 그들은 모태솔로인가?

 

 

 

Type 1. 거울을 보지 않는 노력부족형

 

 

연애는 자기계발이 아니지만,

자기계발의 종류 속에 연애가 속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상황에서

타인의 사랑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 수 있다.

 

동굴 속에 갇혀있는 원시인에게 다가가

키스를 할 아름다운 백설공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굴 속에서 최소한 팔굽혀펴기를 해서 근력을 기른다거나

초롱불을 켜놓고 독서라도 하면 모를까.

 

아무런 노력 없이

왜 내가 모태솔로냐고 말한다면

답은 거울 속에 있다.

 

 

TIP. 지나친 나르시시즘에 빠져 거울만 쳐다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한 나르시시즘은 묘한 우월감으로 매력을 줄 수 있다.

       물론 근자감, 근거없는 자신감이면 지금은 곤란하다.

 

 

 

 

 

Type 2. ‘감’을 알 수 없어서 시작도 못하는 유형

 

장사가 잘되는 집은 꾸준히 잘 되듯

정말 얄밉게도 연애를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쩌면 이들은 연애의 ‘감’을 잃지 않기에 이성에게 호감을 얻고 어필하는 것이다.

 

모태솔로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감을 잃을 수도 없다. 감을 쥐어본적도 없기에.

이럴 때는 답이 없다. 연애를 모조리 글로 배울 수는 없지만

관련된 정보들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Tip. 무엇보다 모태솔로라고 친구조차 없겠나. 이럴 때는 솔직하게

        “모태솔로 탈출에 네가 최전방 공격수가 되어달라“고

      말하고 우정을 믿어보자.

 

 

 

 

Type 3. 짝사랑의 상처형

 

모태솔로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사람도 있다.

자신이 사랑을 넘어 동경했던 대상에게 버림받는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더 이상 사랑하기 어려워지는 케이스다.

 

마음이 약하면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겠다고 ‘회의주의자’로 변하지만

마음이 강하면 여성이나 남성 혐오증으로도 발전해

소통하기 어려워지는 사랑불능자로 전락하기도 한다.

 

한 사람을 지독하게 사랑하다가 겪는

가장 좋지 않은 , 그리고 슬픈

모태솔로의 유형이다.

 

TIP. 지나가는 사람 아무를 가리키고 ‘사랑하라’고 한다면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될지 모른다.

 

 

 

 

Type 4. 두려워서 시도도 못하는 공포증형

 

“손을 잡는 거 처음만 힘들지 뽀뽀하는 거

처음만 힘들지 사랑한단 말 처음만 힘들지

같이 있잔 말 처음만 힘들지

한번 시작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왠지 어렵지 않아“

 

가수 015B 노래 ‘처음만 힘들지’의 가사 중 한 부분이다.

가장 어려운 순간은 바로 처음이다.

그래서 모태솔로는 더욱 무서워진다.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무시하면 어떡하지?”

“헤어지면 친구로도 안 남을텐데 사귀어도 되는 걸까?”

모두 부질없는 질문과 걱정들로 시작도 못하고 있다.

 

TIP. 그 누구도 처음부터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 연애를 잘한다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온실에서 나오자. 상처 없이 사랑을 하려고 한다면 욕심이다.

 

 

 

 

 

 

Type 5. 너무 신중하고 신중해서 놓쳐버리는 연애거식증 형

 

 

연애거식증이란 연애에 너무 신중한 나머지

사랑을 놓쳐버리는 타입을 말하는 신종연애용어다.

 

연애거식증에 걸린 이들은

사랑에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나머지 솔직하게 행동하지 못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신중하게 상대방을 관찰하여

상대방은 이미 마음을 떠나버리기도 한다.

 

보통 이러한 타입들은 보통 너무 신중하거나 너무 예민하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대전제를 무시한 채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가 그 누구와 사랑을 시작하지 못한다.

 

 

 

TIP. ‘너는 내가 아니고, 나는 네가 아니다’

      사랑은 내가 원하는 너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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