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거리 연애 잘하는법, 5가지 비결!

사랑연구소 |2012.07.24 12:05
조회 9,769 |추천 6

장거리 연애 잘하는법, 5가지 비결!

 

 

 

#. 장거리 연애 커플, 그들만 아는 비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소중해서 지키고 싶은 일이다.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옆집에 살든,
지구 반대편에 살든 매한가지다.

 

 

요즘은 상대방이 사는 곳과 내가 사는 곳을
비교하면서 사람 만난다지만 우리는 아니었다.
힘들 줄 알고 시작한 만남이었다. 좋은걸 어떡하라구.

 

 

어떻게 만난 사람인데, 어떻게 찾은 사람인데
어떻게 사랑하게 된 우리인데.
단지 거리 때문에 헤어질 수는 없다.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진부한 구닥다리 속담은 잠시 접어두고,
가끔은 옛말도 틀린 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자.
물론, 증명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은 필수다.

 

 

 

 

#. 장거리 연애 커플들을 위한 사랑 레시피

 

 

1. 표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모든 연애가 그렇겠지만 노력하지 않는 관계는 쉽게 느슨해진다.
자연스럽게 학교나 학원, 직장, 교회 등에서 
보게 되는 커플이라면 다른 이야기지만 장거리 연애에서는
반드시 노력이 수반되어야 된다.

 

 

노력의 핵심은 표현이다. 표현을 하는 이유는 소통하기 위해서다.
직접 만나면 어떻게든 대화로 소통하게 되지만
만나지 못하면 다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
문자나 메신저, 전화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연락수단은 열어두어야 한다.

 

 

TIP.①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것도,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달달한 애정표현을 하는 것도  
          심지어 삐져있다면 삐져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조차도   
          모두 관계를 위한 도움이 된다.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표현하자.


② 서로의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자신의 입장을 먼저 충분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연락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나 피곤한 상황이면
    이해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2. 연락은 전화가 차선이다

 

만나는 게 최선이라면, 전화는 차선이다.

 

 

서로 얼굴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단순히 휴대폰 문자로 “오늘은 너무 피곤해.”라고 하는 것과
파김치가 된 얼굴로 “오늘은 피곤해”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이 느껴지는 무게는 확연하게 다르다.

 

기계는 마음까지 느낌까지 담아내기 어렵다.
특히나 문자와 메신저로 충분하게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이면
전화로나마 목소리를 들려줘서라도 직접 말해야 한다.

 

TIP. 혹시나 그가 체코 프라하에 살고 있다면
그녀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살고 있더라도
국제 전화비를 ‘데이트비용’이라 생각하자.
오랫동안 통화하지 못한다면 짧게라도 꾸준하게 하자.

 

게다가 요즘은 유료 국제전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전화할 수 있다.
국내 커플들도 충분하게 무료통화를 이용하자.

 

 


3. 이해는 내가 먼저 한다.

 

이해는 내가 먼저 한다. 만나지 못하는 것도,
연락이 오지 않는 것도, 빨리 답장이 오지 않는 것도
모두 먼저 이해해야 마음이 편하다.

 

말은 쉽지만 이해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분명하게 혼자만 이해한다고 생각하다보면 서운한 감정도 들고
토라지기도 하고 결국 싸움까지 가게 된다.

 

TIP. 이해를 하는 마음은 보이지 않기에, 망각되기 쉽다.
 ‘연락이 빠르게 오지 않아도 이해한다.’
 ‘서로 보지 못하는 만큼 연락을 자주하려고 노력한다.’ 등
 직접 두 사람이 작성한 문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싸움을 예방하는 좋은 요령이다.

 

 


4. 만나는 것에 의무감을 가져선 안된다.

 

두 사람의 만남이 서로에게 쉽게 되지 않듯
보통 주기적으로 만날 확률이 높다.
2주에 한번, 1주에 한번 주말에 보자는 식 혹은
어느 요일을 잡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두 사람의 데이트가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이것이 의무감을 갖는 것이 된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날 만나는 것이 기대가 아니라 부담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TIP. 두 사람의 연애 초기에는 지루함, 의무감도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점점 오래 만날수록 소중한 데이트 기회를 뻔하게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의미라도 줄 수 있는 데이트가 좋다.
주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예측가능 한 것일지라도
예측 불가능한 ‘작은 선물’을 통해서 사랑을 표현할 수도 있다.

 

 


5. 스킨십보다 깊은 유대감이 있어야 한다.

 

‘Out of sight, out of mind.’
장거리 커플의 문제점은 눈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영상통화도 발달한 시대에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눈에서 멀어진다기보다 ‘몸’에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스킨십만으로 서로의 사랑이 깊어지는 커플이라면
혹은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 스킨십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관계의 지속은 어렵다.

 

당연히 스킨십보다 깊은 유대감이 서로에게 있어야 한다.
신뢰, 믿음, 그리고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
이 세 가지가 전제된다면 거리는 벽이 되지 않는다.

 

 

 

거리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불편하게 하는 물리적 공간의 차이겠지만
애틋한 사랑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결국 서로가 장거리 생활을 극복하고
거리조차 좁혀진다면
그 여느 커플보다 헤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서로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에

 

 

 

 

 


눈에서 멀어졌기에,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은 거짓말.
마음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눈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일 뿐.

 

 

 

  

 

사랑에 관한 모든 컨텐츠, 서비스, 커뮤니티

 

<센치한 감성공간, 사랑연구소 www.Love3cm.com>

 

 

 

<사랑연구소 연구팀, love3cm@love3cm.com >

 

 

▶'연애 고민'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면?

▶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나요?

▶ 미래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타임머신 편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애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 연애상담, 남자에게 받을까? 여자에게 받을까? 

 

공식 SNS 계정

[사랑연구소 Home] [네이트 판]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연구소 Cafe] [오픈캐스트] [미투데이]

 

- ⓒ사랑연구소(www.love3c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연구소의 모든 저작물은  저작권 보호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